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javajava21

앙꼬양 대박나거라

ANKO(now) : 35568267🪙

(total) : 34853267🪙

☘오늘도 참 幸福한 날!!💕

☘오늘도 참 幸福한 날!!💕 ☞ 인생의 짐 “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 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 보니 먹을 것이 가득했다”     인생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짐” 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저마다 힘든 “짐”을 감당하다가 저 세상으로 갑니다.     “인생 자체가 “짐”입니다. 

4월의노래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 4월의 노래 💠 ​ 4월. 그대는 천진한 아이처럼 장난스러운 언어로 행복한 웃음을 만드는 더듬이를 달고 추억을 찾아가는 즐거움으로 시작되었다. ​ 그대는 새로움을 창조한 희망의 초록빛 여린 싹을 잉태하고 꽃피는 날 아름다운 색채로 수채화를 그리는 들녘에 푸릇한 새날의 축복을 낳아 꽃들의 향연이 열리는 푸른 초장으로 안내하는 초대장을 보내 주었다. ​ 꽃의

🌼행복의 항아리🌼

🌼행복의 항아리🌼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  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주기에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 행복이 넘친다면  살짜기 채워주고 가십시요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그대의 행복이  부족 하다면 빈 가슴을  담아 가십시요  당신의 웃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오늘 나에게  조금 남은 것은  삶과 사랑의 희망입니다  나는

🎀 우리

🎀 우리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 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인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자목련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 자목련 💜 남모르게 사랑에 일찍 눈을 떴다 그러기에 이른봄 밤새 울음 들을 줄 알았고 달뜨면 잠도 들지 못했다 여인의 뜨거운 심장에 핏물 뚝뚝 떨어지듯 달빛에 묻힌 들짐승이 되었다 모진바람 스쳐도 가슴시린 그리움으로 파도처럼 출렁이는 넌 그것은 죄가 아니다 네 요염한 모습은 넘치는 사랑일 뿐이다 – 정 순 준 – 4월

만남이란

#공감글✿❀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이다. 평생을 가도록 좋은 인상을 남기는 사람이 있고 늘 마주해도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 만날 때는 즐거우나 돌아서면 슬퍼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독할 때 웃어줄 수 있는 편한 사람도 있다.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이다. 혼자서 생각해도 돌아서면 누군가 서 있게 마련이고 같이 있다고 해서 언제나 그들이 내 곁에 있으란 법도 없다.

♠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

♠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챦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그러려니 살아가자

[2022년 4월 19일 화요일] 💠그러려니 살아가자💠 봄날이 이토록 아름다운데 내 인생은 빛이 나지 않는다고 속상해하지 말고 물 흐르듯 흘려보내자 봄꽃이 이렇게 화사한데 내 인생은 활짝 피지 않는다고 투덜거려봐야 마음만 아프니 그러려니 살아가자 눈물 나게 아픈 날이 있으면 눈물 나게 아름다운 날이 오려니 세월을 탓하고 부모를 탓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탓한들 무슨 소용 있을까 따사로운 햇살 한

앙꼬 사랑해요 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022년 4월18일 월요일 ✿࿐☘⚘ ⚘ 사랑해요~~♡ ╰┈🍃ꙮᭂ┈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어깨에 실린 짐이 무거워 잠시 내려놓고 싶을 때 말없이 나의 짐을 받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아주 가끔 일에 지쳐 한없이 슬퍼 세상 일 모두 잊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말없이 함께 떠나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삶에 지친 내 몸 이곳저곳 둥둥 떠다니는 내 영혼을

앙꼬

화이팅 앙꼬잉꼬 가즈아 앙꼬대박나길 기대해봅니다 꼭 상장까지가서 크게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제2. 비트코인이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