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걱정하며 먼거리를 오가는 딸내미가 넘 안쓰럽고 미안하다 아픈 엄마를 놔두고 돌아서는 안타까운 현실이 그마음이 뒤돌아서며 눈물을 훔치는 모습에 가슴이 메어진다 딸에 행복을 빌며 살았는데 정작 내 자신이 그 마음에 상처와 이픔을 준다 내자신이 원망스럽다

몸이 많이 회복되었다 싶었는데… 또다시 119에 실려와 병원신세 화가난다 몸도 마음도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원망스럽고 밉다 진통제가 약해 마약진통주사까지 맞아도 통증이 누그러지질 않는다 신경차단 주사도 듣질 않아 또다시병원으로 실려왔다 입원하고 퇴원하고 또 입원하고 정말 싫다

사는게 뭔지 모르겠다 난 왜 이렇게 맨날 힘든건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았다고 이제는 행복이라는 보답을 받고 싶었는데..남은건 몸도 마음도 깊게 베인 상처뿐이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바람도 없고 해도 떠서 모처럼 산에 운동갑니다 오후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평범한 사람과 평범한 삶에 행복을 느끼며 사는게 쉽지 않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치고 아침 지녁 눈 마주치는 시간에 같이 즐기고 느끼고 공감하고 함께 잠들고 함께 눈뜨고 펑범한 삶에 연속이지만 이걸 함께하며 살아가는데 너무나 어려운 삼에 숙제다

많은 폭설이 예고되어 있어요 살얼음도 많아서 운전하는데 조심 또 조심 해야겠네요 좋은일들만 가득한 웃음이 만발하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감사한 마음과 함께하는 커피 한잔은 행복입니다 오늘도 홧~팅 하세요

행복 구름이 두둥실 뜨고 희망의 무지개가 피어나며 감사의 시원한 바람이 부는 미소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날씨는 쌀쌀하지만 마음은 훈훈하게~ 눈빛은 따뜻하게~ 말씨는 아름답게~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어제 보다도 더 더 더 즐거고 행복한 날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 💜 💜 💜

사연 없는사람 없고 아픔 없는사람 없다 그리움도 외로움도 아픔도 슬픔도 모두 살아있기에 느낄수 있는 감정들 그냥 감사하자 살아있으에…

여유를 가지고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자꾸만 무너집니다 내 마음속에 잠재된 행복이란 감정을 초조한 마음으로 쫓아가는 자신을 대면할때마다 후회를 하지만 조여지는 경제적 현실에 불안하고 자꾸만 무너져버리는 감정에 힘이드네요

행복 구름이 두둥실 뜨고 희망의 무지개가 피어나며 감사의 시원한 바람이 부는 미소 가득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엔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일 성취하시고 더 건강하시고 더 마니마니 행복하시길…

2023년 마지막 날 입니다 날씨가 화창하지 않아서 마음도 우중충 하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마지막 주말입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년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앙꼬너님들 화이팅! 앙꼬 화이팅!

어울려 산다는 건 내 마음에 상대방이 들어올 수 있는 의지를 놓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지쳤을때 누군가의 의지에 앉아 쉴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도 어우러지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즐겁게 사는것이 인생에 성공 비결이라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늘~ 행복하세요

언제나 활짝 웃는 복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감하시고 행복하세요 나의 앙꼬 화이팅!

영원하지 않기에 아름다운 오늘 다시 오지 않기에 소중한 지금 오늘도 가슴벅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울때는 언제나 감기조심하세요 또 하루가 밝았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성탄절이라 쉴 수 있어서 더 좋은날 입니다 울 앙꼬가 축복을 많이 받아서 행복한 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이리가도 저리가도 사람들 만원이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오늘 처러 추운날 꼭! 필요한 두가지 “따뜻한 눈빛” 그리고 “따뜻한 마음”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