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insuk

Hello !

ANKO(now) : 5452981🪙

(total) : 82641171🪙

글쓰기를 잊을뿐했네요

까딱했으면 글쓰기를 잊을뿐했네요 .시작하고부터 결석은 한번도 안했었는데 큰일날뻔했어요.앙꼬야 글쓰기마무리해야지 . 미안해 늦어서

5ㅇ분만있으면 퇴근입니다

5ㅇ분만 있으면 퇴근입니다 마 지막 케어까지 끝네었어요.조금있으면 나이트조가 출근합니다.오늘도 좋은날 되었어요.앙꼬 화이팅.

아침반 퇴근하고옴

아침반 퇴근하고 왔어요 햇살이 따뜻한게 봄이오는소리가 귀에 들리는것같아요. 입춘이 5일뒤에옵니다 .오늘도 좋은날되셔요.

오늘은 일요일

오늘은 일요일 목욕 케어하는날입니다.일은 조금 힘들어도 케어하고나면마음은 너무좋아요. 어떤 분들은 힘들다고하지만 깨끗하게 씼겨드리면 너무좋아요.오늘도 열심히 해드리고 내마음도 업되고싶네요.

오늘은 휴무였어요

오늘은 휴무였어요. 정말 오랫만에 친구집에 놀러갔었어요.남편이 집에 있어도 마음편이 있다가 왔네요.다른때는 나가는것을 아주싫어하는데 오늘은 아무소리안하네요.차차로 그리하겠지요.

자다가일어났어요

자다가 일어났어요.한숨 자고일어난다는것이 너무잤어요.글쓰기놓칠뻔했어요. 너무피곤해서 글쓰기를 못했어요.

오늘은 오후반 근무중

오늘은 오후반 근무중입니다.저녁먹고 잠깐의 틈새시간을 이용하여 글쓰기합니다 .조금있으면 기저귀 봐들이는 시간입니다.그릭는 조금있다가 퇴근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날씨가 너무추워요

날씨가 너무추워요.아침에 남편이 출근하면서 모르고 보일러를 외출이아닌 끄고말았네요.퇴근해서 보니 더운물이 안나오네요.보일러가 얼었나봐요.그래서 다시켜도 잘안되네요.켜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은 점심시간

지금은 좀심시간입니다.점심먹고 올라왔어요 .잠깐시간에 글쓰기합니다.오늘도 좋은날 되셔요.감사합니다

휴식시간 자고나니

휴식시간 자고나니 전화가 왔네요.보일러가 잘안된듯하네요.애들이 있는데 걱정이네요.어디로 피신을 갔는지 걱정이네요.하필이면 연휴에 고장이 나다니.

갑자기 더운물이 안나옴

갑자기 더운물이 안나오네요.보일러가 안되는지 몰겠어요. 연휴라서 손님이 와있는데 안절부절했네요 .다행이 아는분이 있어서 연락이되었네요 .기다려봐야겠어요

내일이 구정임

내일이 구정입니다 .그래도 오늘 근무는 나이트입니다 .우리는 명절이라도 놀지못하고 열심히 환자분들 케어해드려야합니다. 명절에 가족들이 오니까 더힘들어요 . 맛있는것 해놓고 저녁에 출근하려면 부지런히 준비해야 됩니다

오후반 근무하고 퇴근했어요

오늘도 오후반 근무하고 퇴근했어요.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구정때 많이 춥다고하는데 장거리가시는 분들 조심하고가셔야겠네요 .빙판길 조심하셔야겠어요.저도 장거리 가야됩니다.

구정이 며칠안암았네요

구정이 며칠후네 닥아오네요.그래서 배추 백김치를 담았어요.잘익어야 설에 고기랑 맛있게 먹을텐데요.연근도 조려놓고요. 직장다니니 시간될때 조금씩 핮니다.

앙꼬가 자꾸어려워져요

앙꼬를 나이든 사람은 어떻게 따라가고 자꾸만 어렵게 바꾸는지 모르겠네요.내가글쓰기를해놓고 어디로갔는지 찾을수도없어요.어떻게 따라가요.날마다 앙꼬만지는것을 즐기는데 자꾸만 영어에 힘들어요.

남편이랑 5일장다녀옴

아침반 마치고 남편이랑 우리동네 5일장을 다녀왔어요. 왕새우 대자 한상자 .인삼 .삼천포 쥐포.튀김거리 많이사왔어요.두딸부부와손자 손녀가오면 금방 즉석에서 만들어주면 정말 잘먹어요.저도 만들어주면 잘먹으면 좋아요.

아침반 마치고 퇴근했어요.

오늘은 아침반 마치고 최근했어요.다리가 많이 아파서 차타고 왔어요.날씨는 겨울이라도 포근한게 너무좋아요 김해는 따뜻해서 좋아요.

2월달 근무표짜기시작

오늘부터 2월달 근무표짜기 시작합니다 . 오프 신청받아서 3교대 근무표 짭니다 .지금은 많이 빨라졌어요. 복잡하기는해도 완성시키면 기분이 좋아요. 오늘도 열심히 근무표 짜는 데 집중해야됩니다.

오후반 퇴근하고 집에옴

오늘도 오후반 퇴근하고 집에도착했어요.날씨가 춥지도않고 포근합니다.곳 봄이올것같네요.근무마치고오니 너무피곳하네요.눈에 잠이 옵니다

1월달이 벌써 절반이네요

1월달이 벌써 절반이네요 .세월이 어찌나 잘가는지 모르겠네요.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정말로 잘가요.나이탓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오늘도 오후반

오늘도 오후반입니다 .19시30분에 마지막 기저귀케어 후 오늘의 일은 마무리입니다.

코로나 확진자너무나오네요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나옵니다.우리여사도 오늘2명 추가입니다.근무표는 환자가 나오늠 족족 대처해서 조정해야됩니다.또전하

실장님이 너무힘들어혀요

우리여사님들 때문에 실장님이 너무 힘들어하셔요.윗분들한테 자꾸만 지적을 받으시니 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워하셔서 옆에서 보기가 안스럽네요.우리가 조금만 배려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침반 마쳤습니다

아침반 마치고 퇴근했어요.오늘이 월요일이라서 코로나 검사하고 출근했었는데 우리여사2명이 코로나 확진이되었어요 .근무표 수정해서 출근 시켰습니다 .너무많이 생기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