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식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바로 몰락하는 순간이다. [ 소 크 라 테 스 ] 요즘 우리는 과거에 성공했던 것, 알고 있었던 것이 독이 될 수도 있는 급변하는 나날~! 아마도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분과 함께 하신다면 피곤함을 느끼실 수도~! 내 생각은 나의 수준을 뛰어 넘기가 어려우니, 내 생각, 내 지혜가 부족함을 깨달아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습니다. 결혼을 약속하고 달콤한 연애를 하면서 연인은 행복한 꿈과 희망이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제법 큰 아파트를 준비했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을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서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의 아버지가 하던 회사가 갑자기 부도가 나서 회사의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여자의 아버지가 쓰려져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내 앞에 멈춘 것들을 죽도록 사랑하자 싫다고 떠나는 것, 멀리 있는 것을 애써 잡으려 하지 말자. 스쳐 지나간 그리운 것에 목숨 걸지도 말자. 그것이 일이든 사랑이든, 욕망이든, 물질이든 흐르는 시간속에 묻어두자. 지금 내 앞에 멈춘 것들을 죽도록 사랑하며 살자.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행복의 순간을 제대로 포착하지 못했다고 탄식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지만, 행복한 순간은 앞에 남아 있다. 지나간 것은 행복이 아닙니다. 지금 서 있는 자리 바로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 행복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희망과 기대를 하고 오늘을 열심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을 잘 살면 행복도 뒤따라옵니다.

길가에 코스모스가 활짝 폈었어요 코스모스 향기가 은은하니 좋게 풍기네요 색색히 여러가지로 내키보다 크게 하늘향해 곱게 펼쳐 졌네요 이꽃이지면 추운 겨울이 오고 또 한 해가 지겠지요 오즘들어 세월이 빠르게 흘러가는것 같아요 앗 옛날이여 ~~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핑계가 보입니다. 하고 싶은 일은 희망을 일구지만 하기 싫은 일은 절망을 잉태합니다.

아침편지 우리는 행복을 막연히 멀리서 찾습니다 허나 행복스위치는 내안에 있습니다 내안의 행복 스위치는 타인이 아닌 내 자신만이 누르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켜는 순간 내몸의 에너지가 구현, 발산됩니다 삶의 지표가 달라집니다

매일 이렇게 한줄의 안부를 주고 받는 인연은 우리의 존재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웃음많은 시간으로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벌이꿀을 애써모아놓으면 자신은 먹어보지도못하고 사람이 다뺏아가듯이 사람도동분서주하며 재산을모으는데만급급하다가 한번써보지도못하고 죽고나면 쓰는사람은 따로있지요 새가살아있을때는 개미를먹고 그런데 새가죽으면개미가새를먹듯이 시간과환경은 언제든지 변할수있다 우리들인생의삶에있어서 만나는그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주지말아야한다 지금현재는힘이있을지모릅니다 그러나기억합시다 시간이 우리의현재보다 더힘이있다는것을. 하나의나무가백만개피의성냥을만들지만 백만개의 나무를태우는데는 한개피의성냥으로도충분하다는것을 오늘도내가 건강하게살아있으메 감사하고 숨쉬며 누군가를만나 수다떠는것에감사하며 넘치는감사로인해 우리의삶도 행복해지므로 감사하고또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일이 자꾸생기는법…….

인간은 선천적으로는 거의 비슷하나 후천적으로 큰 차이가 나게 된다. By nature, men are nearly alike; by practice, they get to be wide apart. 공자

복은 마음대로 구할 수 없는 것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복을 부르는 근본으로 삼아야 할것이며 화는 마음대로 피할수 없는것이니 악한 마음을 버려 화를 멀리하는 방편으로 삼아야한다 ㅡ채근담ㅡ

PC와 스마트폰 보급 이후 일자목과 거북목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는 날로 늘고 있습니다. 대부분 통증이 동반되지 않는 경우 치료를 고려하지 않으나 심할 경우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다만, 그 운동이 자신의 성격과 맞는지, 혹은 건강 상태에 적합한지는 반드시 따져봐야 합니다

새 한 마리 우는 소리가 도끼로 찍어내듯 고요한 숲의 정적을 깨뜨린다 백년 묵은 나무 뿌리의 향기를 흔들어 깨우고 한해살이 풀잎 사이를 스치는 메아리는 단풍잎 선명한 시냇물 따라 미끄러지듯 낮게 기어가다 사라진다., 여름날 하늘을 가르던 천둥소리가 나무들의 뿌리 아래 잠들어 가을 숲 향기가 하늘로 퍼져나간다 수북한 낙엽에 발목을 빠뜨리며 한 아이가 품속에서 날아간 새를 찾는다. –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꿈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새벽잠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이 하나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눈물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심장도 굉장히 강한 줄 알았습니다. 정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양주는 마실 줄 모르고 소주만 좋아하는 줄 알았습니다… 친구는 고민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연봉이 아주 높은 줄 알았습니다. 바쁜 스케줄이 없는

바보는 방황을 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을 한다. – 토마스 폴러

시골 고향에 태자리를 묻어둔 오래된 친구가 좋습니다, 고운 마음으로 함께 모이면 사랑의 꽃이 피어서 즐겁고 행복합니다, 오늘도 앙꼬 코인으로 즐거운 날 되십시오~

초가을이라 아직은 단풍 🍁 보기가 이르지만 다음달 부터는 단풍이 곱게 선보일 것이라 전엔 먼산 설악산 지리산 등산도 많이 갔는데~~ 이제는 전국을 트래킹으로 평정을 하고있습니다 평균 16킬로 에서 30킬로 까지 2년 가까이 걸어 보니 이젠 무릎이 아주 튼튼해 지고 계단도 힘들이 지 않고 가쁜히 올라가고 정말 너무너무 좋아 👌 졌습니다.

계절 중 가장 깊은 하늘이 열려 마음속에서 자신의 영혼을비춰 볼 수 있는 거울을 꺼내고 싶은 가을에 고대 인도의 왕에대한 설화는 후세 사람들에게 청빈의 미덕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먼 옛날 아주 고통스러운 병으로 인해 고생하던 왕이 있었다, 왕의 점성술사는 병을 고치는 방법이 항상 만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는 사람의 런닝(속옷)을 밤낮으로 입는 길 밖에 없다고 이뢰었다, 그래서

둥근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 창문을 활짝열어 상쾌한 바람과 함께 큰 행복이 들어 올거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마 네가 흔들리는 건 하늘이 흔들리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키 큰 바람이 저 쪽에서 걸어올 때 있는 힘 다해 흔들리는 너 연분홍 살껍질을 터뜨린 사랑 하나 주홍빛 손을 내밀고 뛰어오는 구나 흔들리면서 그러나 결코 쓰러지지는 않으면서 흔들리면서 그러나 결코 끝나지는 않으면서 아, 가장 아름다운 수풀을 살 밑, 피 밑으로 들고 오는 너 아마 네가 흔들리는

[인 간 사!]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입가에 떠오르는 작은 미소 하나를 보고도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혜안과 지혜의 하루를 앙꼬 코인으로 보내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