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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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솔이

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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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4 오늘은 비가 꽤 왔네요 크기도 다양하고 색도 다양한 우산들 비가 와도 예쁘고 눈이 와도 예뻐요 내일도 우산 챙기시고 따뜻하게 입으세요

신차탁송

요즘은 신차를 구매 하려해도 1년전부터 예약을 해야되네요 3월달에 예약한 차가 오늘 탁송 으로 받을수 있답니다 최고급 사향 풀옵션으로 주문했는데 기대가 되네요

운동

오늘 강서체육관에서 모두함께 한마당축제를 했는데 과연 얼마나 오셨는지 대단했어요. 정말 많은 인원이 왔는데도 질서있게 사고없이 마무리 잘하고 돌아와서 정말 보람이 있었네요

즐건 휴일

행복하고 즐거운 휴일~~ 앙꼬님들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래요.~ 건행~^^

마음

겨울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언제나 따뜻하시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하시는 일은 그 결과도 따뜻할 것입니다 따뜻한 좋은하루되세요

입맛

나이가 들어갈수록 입맛이 변하나 보네요 옛날엔짠거를 못먹었는데 요즘들어 싱거우면 이맛도 저맛도 아닌게 어찌된일인지 자꾸 짜게 먹는거 같아서 걱정되네요 건강생각해서라도 식단 조절을 해야되겠네요

12월

1 년의 마지막 12월달이 벌서 초반이다 지나가고 있구나 지난 1 년을 뒤돌아보니 다사 다난 했던거 같구나년초에 세운 기록은 작심 삼일 이 되고 내년에도 또 게획을 세워야겠지 작심 삼일일 될망정 지금 부터 차근 차근 생각 해보자

샬롬

~늘 감사드립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오늘도 하나님이 베푸신 풍성한 은혜로 복된한주 시작 축복의 통로 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삶을 얻고 복을 얻어서 너희의 얻은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출근

앙꼬사랑. 새벽잠에서깨여 앙꼬를열어본다.오늘날씨가영하9도 출근이상당히걱정스럽다.낮기온은풀어졌으면좋켔다. 앙꼬좋아요

일요일

드디여 글쓸자격 가졌다. 3년만에 호주에왔다.코로나땜에 하늘길 끈켜서 오늘은 손녀의 공연보러 가야겠다.벌써부터 설레이는 마음이 이다. 행복하다~~

감사

12월 첫 주말 추위에도 잘 보내게 해주심에 감사 앙꼬를 할 수 있음에 감사 오늘도 글쓰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 항상 감사 앙꼬야 고마웡~~♡

이미자

4 오늘 티비조선에 이미자 가수님의 목소리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어쩜 90세가 다되어가는데도 힐 을신고 끝까지 노래 하시는 모습 정 말 아름답습니다 오래 오래 무대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건강

3 내가 만난 코인중 단연 최고라고 생각해요. 홀더들과 소통도 잘되고, 계획한 일들도 척척 진행되고. 다같이 우리앙꼬 발전시켜서 모두 행복해지시자고요.^^

오늘도 즐겁게

래일부터 많이추워진다네요.회원분들모두 옷 두텁게입고 독감과 오미크론예방잘합시다. 물론 앙꼬도 많이 획득해야겠죠.수고하시유

이어령

💗친구가 없는 삶은 실패한 인생이다💗 존경은 받았으나 사랑은 못 받았다. 그래서 외로웠다. 다르게 산다는 건 외로운 것이다. 세속적인 문필가로, 교수로, 장관으로 활동했으니 성공했다고 할 수

앙꼬 화이팅

앙꼬 홀더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앙꼬 홀더분들 모두 부자되세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앙꼬 화이팅

편지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많이 아파할 나에게 괜찮다는 한마디 남기고 싶다. 아프고 힘든 나에게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잘하고 있다고 말 한마디

아름다운 글

출근길에 있었던 일이다. 옆 차가 바짝 붙어 지나가면서 내 차 문짝을 ′찌익′ 긁어 놓고 말았다. 나는 즉시 차를 멈추었다. 상대편의 차를 운전하던 젊은 부인이 허겁지겁 내리더니 내게 다가왔다. 많이 놀랐는지 얼굴빛이 사색이 되어 있었다. ˝미안합니다. 제가 아직 운전에 서툴러서요. 변상해 드릴게요.˝ 그녀는 잘못을 인정하였다. 하지만 자기 차 앞바퀴가 찌그러진 것을 알게 되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미소

생각이 맑은 사람만이 가질수있는 아름다움 가슴이 따뜻한 사람 사랑이 샘솟는 사람만이 가질수있는 아름다움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바로 당신의 솔직한 사랑입니다 +2 lyh8949 님의 글 목록 댓글 내용 4 댓글 좋아요 순 이쁜솔이 2022-10-22 00:43 화이팅 입니다 0 0 댓글 0303she 2022-10-21 23:42 그런 사람이고파요 0 0 댓글 제시카💕 2022-10-21 23:41 좋아요 0 0 댓글 오뚜기

인연

인연하나 사랑하나 세상에 모든 이들에게 마음이 훈훈한 참 사랑이 무엇인지 일깨워 줄 수 있는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시길 기원 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편지

오늘의 편지 ! 계절은 오고 가고 하것만, 늙음은 한번 오면 갈 줄을 모르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꽃은 다시 필 날이 있어도, 인생은 다시 젊음으로 갈 수 없습니다. 만나지 못해도, 만날수 없어도, 코로나가 길을 막아도, 비록 카톡으로 나마 안부를 묻고, 좋은글, 영상, 사진, 등 을 공유하고, 예의를 갖취, 배려해 주는 진정한 친구가 있는것은 기쁨이자 행복 입니다.

웃고살자

마스크를 3년가까이 쓰다보니 사람들 표정이 어떤지도 모르겠고 웃음을 주고 받은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꿈꾸는 앙꼬

소백산아래 풍기에서세계인삼엑스포행사 중~~ 코로나19를 이겨낾우있는 면역력왕!!?? 인삼엑스포 다양한체험과볼거리 구경오세요~~^^

나를 달래주는 모습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아픔을 마주한다 그 아픔을 온몸으로 견디다 못해 지친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 문득 위로받고 싶은 갈증이 인다 누군가의 위로를 자양분으로 삼고 싶을 때가 있다 그렇지만 아픔의 크기는 여러 사람과 나눈다고 해서 작아지는 게 아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나 의지하던 가족도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아무도 찾을 수 없는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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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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