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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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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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까지

얼마전까지 우리회사에서 근무했던 지인이 갑작스래 빙부상부고를 전해왔네요. 고인은 아직 짊으신 6십대신데 비닐하우스에서 일하시다 열기로 변을 당하셨다네요. 평생을 농사를 지으셨으니 여름에 하우스 열기의 위험을 간과 하신듯 합니다. 이렇듯 사고는 불식간 찾아오니 모두 건강 안전 유의 하십시다.

종일 제법

종일제법 더웠죠. 습도까지 높아서 푹푹 찌는듯한 열기가 기승이였네요. 그래도 저녁되니좀 시원한 기운이 있어요. 마곡 공원엔 운동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네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하던군요. 휴~~

뜨거운 여름

뜨거운 여름! 25년 여름은 온전히 안꼬 것이라 여김니다. 봄에 태어난 앙꼬. 여름엔 어느덧 제법 영글었네요. 가을에는 열매가 잘익길 기원합니다.

밤사이

밤사이 이슬비가 오락가락 하더 아침에 잠간 반짝 맑고, 또 비가 오네요. 시원해서 좋기는 합니다만 휴가를 비랑 친화적으로 보내니 아쉬움이.. 그래도 휴가는 좋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휴가와 비

바닷가로 여름 휴가를 왔는데 계속 비만 보게되네요. 덥지 않아서 좋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작렬하는 태양 아래서 수영도 좀 해야하는데요. 아무튼 휴가는 편히 쉬네요^^

강릉 바닷가

강릉 바닷가에 왔는데 비가 내립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비내리는 바다가 운치가 있네요. 와중에 수영하는 이도 있고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말 그대로

말 그대로 화창한 여름날입니다. 어릴때 하루종일 앞개울에 가서 친구들과 몃을 감고, 공터에서 축구, 야구 하다 또 풍덩 물에 들어가서 놀곤 하였었습니다. 학원, 과외 이런건 있는지도 모르고 컷었는데 말입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훨훨 날으는

훨훨 날라가는 듯한 앙꼬의 진화. 과속 딱지 끈기지 않을까 걱정이됨니다. 뭐! 홀더는 맘껏 과속 스릴을 느끼며 행복하네요.

참 매미 울음

참 매미 울음 소리가 정겨운 금요일 오전입니다. 사무실 아래서 커피 한잔 하는 편한시간을 보내며 앙꼬에 들어왔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 이네요. 어려운 사정으로 맘 편하지 않지만 몇일 쉬면서 충전이 되면좋겠네요. 행복한 휴가 되세요.

보너스 글쓰기

보너스 글쓰기를 제안드려요. 열심히 쓰시는 분들을 위해서 10회 또는 20회 마다 한번더 글 쓸수 있게요.글쓰기 보너스 수량도 좀 더주고요. 저는 두번도 벅차 지만.

사람 마음이 참

사람 마음이 참 그렇습니다. 회사 업의 특성상 엔지니어들이 전국에 흩어져서 근무를 하는데 때마다 안부전화 오는 동료들이 더 이뻐보이네요. 이뻐보인다고 월급을 더주는것도 아니지만 마음이 그래요. ㅅᆢ로 안부 전하며 삽시다. 오늘도 행복한 저녁되세요.

온체인 지갑을

온체인 지갑을 지금 확인하였습니다. 쌓여 있는 앙꼬를 보니 흐믓하네요. 푸념, 상념, 일상 등 이런저런 글을 써서 얻은 것이라 보람도 있고요. 뭐 나중에 돈되면 더 좋고요. 오늘도 행복한 저녁되세요.

중복을 구실로

중복을 구실로 이번주는 거래처 갑님들 볶아서 계속 점심을 순회하고 있네요…오늘은 서대문에서 삼계탕. 큰회사나 작은회사나 모두 일감이 줄어서 고민들이 많네요. 불황 시작이라고들 하는데 슬기롭게 잘극복 하였으면 합니다. 힘냅시다. 홧팅~~^^

슬슬 업무에

슬슬 업무에 지치고 힘든 시간이네요. 날씨도 습하고 온도가 높은 불쾌지수가 높은 날. 힘내십시다. 곧 퇴근 시간이 되니.

햇볕이 뜨거웠던

햇볕이 뜨거웠던 하루였지요.잘들견디며 보내셨는지요. 책을 보다 “자신이 저지른 범죄로 처벌 받지 않는다면 결국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일로 벌받을 것이다” 라는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저녁엔 좀 시원하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락가락

오락가락 하는 비가 하루종일 그랬네요. 한주를 준비하는 시간. 편안한 휴식이 좋은 밤입니다.

서서히

서서히 앙꼬가 본모습을 드런내고 있네요. 아직 4 개월도 않됐는데 갖춰지는 모양이 멋짐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하던데 앙꼬가 그렇습니다. 앙꼬 화이팅.

고즈넉한

고즈넉한 침묵 속에 내리는 빗소리가 거실가득 들어차는 행복한 토요일 밤입니다. 더위도 잠시 쉬는 비오는 날 가을이 성큼 온듯 하네요.

요즘 일이

요즘 일이 시원찬아 답답해서 친구놈 불러내서 번개운동을 다녀왔네요. 전반은 엉망, 후반은 그런데로 만족^^ 골프라는 운동이 점수에 신경을 않쓰면 참 재미 있는데 말입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퇴근하고

퇴근하고 9시경 갑자기 드라이브를 하고싶어서 천안까지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낮시간에는 서서울 톨게이트까지1시간정도 걸리는데 밤니간에는 20분정도 걸리네요. 3시간정도 시원하고 좋았는데 기름이 쑥 들어갔네요. 잘들 쉬세요.

잔뜩 찌프린

잔뜩 찌프린 하늘이 고맙게 느껴짐니다. 점심을 먹고 걷기 운동하고 있는데 좋네요. 나른한 오후 시간 잘 보내시고 좋은일 많이 있길 바랍니다.

퇴근 시간이

퇴근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움직이기 귀찬아서 사무실에서 빈둥거리고 있네요. 모두 퇴근한 조용한 사무실이혼자 놀기 좋긴하네요. 시원한게. 하늘이 잔뜩 흐려있는데 비오기전에 들어가야 하는데…행복한 저녁들 되시고요.

어느분이

어느분의 아침글에 자리에 앉아서 가방을 들어주셨다고쓰셨네요. 예전 등하교 시간에는 자리에 앉으면 무릅위에 가방이 서너개는 기본으로 쌓였죠. 요즘은 백팩을 많이 쓰기도 하고 남에 물건을 맡아주는게 부담스럽기도 해서 보기 어려운 광경이긴합니다. 추억의 풍경 이었네요.

을지로에서

을지로에서 거래처와 점심을 하고 잠실로 넘어와 친구와 커피한잔으로 정을 나누다. 이젠 회사에 복귀중이네요. 퇴근 무렵 도착할거 같은데 직원들이 싫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