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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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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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잔디

마당 잔디는 어느새 누런색이 감돔니다. 가을이네요. 부지런한 체리나무는잎사귀가 제법 낙엽이 되었습니다. 가을이네요. 좋은 계절 되시기 바람니다.

와우~~^^

와우..돌림판 3천만개 당첨되었네요. 무슨 지갑주운 기분입니다. 이런 소소한 재미가 앙꼬에 더 관심이 가게 하네요. 돌려요. 돌려!

사람이 살자고 만든

사람이 살자고 만든 법. 그런법의 최종판단을 하는곳이 대법원입니다. 총 원장포함 14명. 어찌보면 정말 귀하노 중요한 자리입니다. 그런자리에 400원씩 두번 자판기 커피를 사먹었다고 해고한것이 정당하는 판결을 한 분의 자리가 된다는게 용납이않되네요. 반면 수십만원 접대받은 검사에게는….같은 법관이 내린 판결이 어쩜이리 다를수가 ….그냥 AI에게 대법관 자리 주는게 더 공정할듯 싶은 생각이 듬니다.

선선한 밤바람

선선한 밤바람이 좋은 시간입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반가운 벗인냥 좋기만합니다. 좋은 계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슬슬 퇴근시간이

슬슬 퇴근시간이 되가니 마음은 집으로 가고 있네요. 피곤한 월요일 보람차게 보내셨는지요? 저녁에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여름옷

여름옷 입고 밤에 운동을 했더니 좀 싸늘하네요. 운동복동 긴것으로 입어야 겠어요. 여느덧 가을이네요. 모두 풍성한 가을 되시길..

12시를 알리는듯

12시를 알리는듯 마른번개가 치네요. 오늘도 비가 올 낌새내요. 매 주말 마다 빠짐없이 오네요. 편안한 밤. 번갯불에 끽연이라도 해야 겠어요.

을지로 구도심에서

을지로 구도심에서 점심을 먹고 허름한 찻집 처마밑에서 커피를 한잔합니다. 이상하게 이런 동네오면 마음도 행동도 여유를 가지게됨니다. 배달음식 쟁반 머리에 이고 지나가는 아주머니 정겹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가을을 제촉하는

가을을 제촉하는 비인가? 낮에 비온 시간에 우산을 쓰고 산책을 했습니다. 좀걸으니 발바닦이 질척해 지네요. 아주오래전에 산 스니커즈 바닦이 달아서 거리로 물이 스며들었네요. 왜 안버리냐고 지청구 들으면서도 내발에 꼭 맞는 편안함을 버릴수 없어서…새것만 좋은건 아니잔아요.

어영부영

어영부영 하루를 보냈네요. 특별히 한일도 해야될일도 바쁜일도 약속도 없는 하루…덕분에 영화 한프로봤네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4년전에

4년전에 오른 어께 오십견으로 한참 고생 했는데 이번엔 왼쪽 어께가 탈났네요. 3-4주 치료하면 나을 거라는데 지난번에 하도 고생을 해서 좀걱정이 되긴 합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운동하고

운동하고서 씻고나오니 비가 오고 있네요. 마곡공원을 걸을때는 좋은 날씨였는데 말입니다. 곡식이 영글어야 하는 시기에 비는 그다지 반갑지 않은 손님이네요. 수해복구도 그렇고요.

매미 소리가

매미소리가 몇일 사이에 많이 줄었습니다. 그 공간을 잠자리가 평회롭게 날고 있네요. 마당가 복숭아, 자두, 토마토도 이젠 막바지. 심심치 않던 간식 거리도 내년을 기약 해야겠네요. 행복한 토요일되세요.

오늘도 건강히

오늘도 건강히 잘들보내고 계시죠. 지루했던 비소식이 뜸하니 좀 났네요. 잔뜩 찌푸린 하늘이 또 비를 내릴까 걱정이 좀 되긴하네요. 퇴근은 즐겁게 저녁시간은 행복하게 보내세요.

서대문 거래처

서대문 거래처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플랜트 경기가 힘든 지경이여서 일감이 충분치 않아 관련분야 회사들이 모두 고생하네요. 일이없으니 엔지니어들도 전직, 전업을 많이 하고요. 하루빨리 경기가 살아났으면 하네요. 모두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우리나라의

우리나라의 국토면적은 1십만km2 좀 넘습니다. 러시아의 170분의 1, 미국의 100분의 1 크기입니다. 1km2당 인구수는 516명, 서울은 16,000명이 좀넘고, 다음은 부산 4,400명이 넘습니다. 지자체별 면적은 경북, 강원 순. 제일 작은데는 세종시 라네요. 업무상 필요해서 찾아본거 공유합니다^^

내가 앙꼬 하는방법2

내가 앙꼬하는 방법 두번째는 글쓰기 시작이 어려운 경우 제목부터 생각하는 것입니다. 일단 제목이 정해지면 제목에 적당한 일상의 경험이나 책에서 본 내용을 떠올리면 글을 씀니다.

말라뮤트 털깍기

우리집 마당쇠 말라뮤트종 태희가 너무 더워해서 이발기계를 사서 털깍기를 해봤습니다. 3살배기인데 한번도 깍아준적이 없었는데 얼마나 더웠을까요. 만만한 일이 아니더군요. 뒷다리만 깍아줬는데 얼마나 시원 할지…

자유로

자유로를 달림니다. 오랜만에 환한 햇살을 받으며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은 가을 향기가 …행복한 주말되세요.

낮시간 동안

낮시간 동안은 비가 오지 않았는데 퇴근시간되니 또 하늘이 몹시 흐려지네요.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 휴 퇴근길 운전 조심하시고 수인성 병 조심해서 건강잘 지키세요.

제가 앙꼬 하는법1

제가 앙꼬하는법 중 처음은 마음 따르는 글쓰기섹션에 들어가서 일단 한페이지 20개글 제목을 쭉 보면 하트를 찍고 (3-4페이지 가량)맘에 드는 제목을 클릭해서 댓글에 전부 엄지척 누름니다. 그리고 댓글 쓰고요. 하루에 하트, 엄지 누르는게 3백개 이상은 되는거 같아요. 틈틈이 화장실, 전철 등에서요. 하트, 엄지는 글쓰는 분들에게 힘이됨니다. 모두 누르기에 열심을. 앙꼬가 발전 합니다.

비가 희안하게

비가 희안하게도 출퇴근 시간에 많이 오는거 같네요. 두시간정도 그친듯하더니 또 내리내요. 퇴근길 안전운행하시고 무사 귀가 하시길.

말라뮤트

말라뮤트 반려견의 털을 처음가위로 깍아봐네요. 길고 촘촘한 털로 여름이면 힘들어 했는데 다리와 엉덩이 목덜미를 깍아 줬더니 보기에도 시원해 보이네요. 진작 깍아줄걸 그랬어요.

금요일 밤

금요일 밤도 깊었네요. 참 더운 한주였죠. 휴가로 월화 쉬었더니 한주가 금새 지나갔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