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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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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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섭리

무더위가 엊그제 였는데 제법 아침저녘으로 시원해진 것을 느낀다. 자연의 섭리는 어쩔 수 없나보다. 그런 것을 보면 사람은 더욱 겸손해져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랑스럽다

안세영 배드민턴 선수가 자랑스럽다. 세계랭킹 1위이고 한국배드민턴 사상 세계선수권 단식 첫 우승 위업을 달성한 우리 선수이다.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내 주면 좋겠다.

가을 비

가을 비가 제법 많이 내린다. 또 태풍이 3개나 발달되어 올라오고 있다고한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나라에 피해는 없어야할텐데~ 바가 와도 오늘 하루 즐겁게 살아보자. 오늘 하루도 화이팅!

미인

얼마나 이쁘면 당신 혼혈 아니냐? 했다는 배우가 있다고한다. 이승과 저승 사이의 혼혈 대단한 멘트인 것 같다. 어느 배우의 이야기인데 내가 봐도 이쁘게 생긴 것 같다.

앙꼬는?

요즘 비상장 코인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보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앙꼬는 어떨까? 앙꼬는 잘되기를 바랍니다. 기대하는 것 이상으로 더 잘되기를 바랍니다.

아침 저녘으로

이제는 제법 아침 저녘으로 선선한 날씨가 된것 같다. 무더위로 애쓰던 때가 엊그제인데~ 자연의 섭리는 참 놀랍다. 창조주의 섭리는 더욱 놀랍다.

적당한 운동

나이 들어가면서 적당한 운동은 정말 좋은 것 같다. 무리하게 운동하다가 좋지못한 결과를 가져온 사람들이 주위에 제법있다. 적당하게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하게 사십시다.

오염수 방류

이제 생선을 비롯한 바다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은 맘 놓고 먹지를 못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고기 위주의 식사를 하기도 그렇고 이제는 과일 채소만 먹고 살아야하나? 먹는 음식을 잘 선택해야겠다.

가을 장마

9월 10월은 한반도에 가을 태풍이 올라오는 길이 열린다는데~ 모든 태풍은 한반도의 우로나 좌로 모두 비켜나가면 좋겠다.

민방위 훈련

오랫만에 만방위 훈련이 조금 전에 있었다. 가끔은 해야할 혼련이 아닐까? 유비무환이라했으니 잘 준비해서 인명이나 재산상의 피해가 조금도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걷기 운동 효과

걷기 운동이 1 무릎 관절 건강 2 당뇨 개선 3 치매 예방 4 심혈관 질환 개선 5 수명 연장등 여러가지 건강에 좋은 점들이 많다고한다. 걷기 운동 많이해서 다들 건강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체력

무더위 때문인지 나이 때문인지 요즘 체력이 많이 딸린다. 빨리 체력이 회복이 되어야할 텐데 약간의 휴식과 운동을 곁들여볼 생각이다.

손주

오랫만에 손주가 집에 왔다. 보더니 계속 껌딱지 처럼 안아달라고한다. 안아달라고 칭얼대도 왜 이리도 예쁜지 모르겠다.

해외 생태계 교란 종

우리나라 생물 중 가물치, 말벌, 다람쥐가 해외 생태계 교란종 으로 악명을 높이고 있다고한다. 의외로 다람쥐가 포함되어 있다.

역설

제가 힘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하나님은 저를 강하게 만들 어려움을 주셨습니다. 사랑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하나님은 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서상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면 좋겠다.

말라리아 비상

국내에 말라리아 환자가 급등하고 있어 비상이다. 초기 증상으로는 두통과 식욕부진 수일내 오한과 고열 심하게 춥고 떨리는 증상 이다. 각별히 주의하셔서 건강한 여름을 지나시기를 바랍니다.

기분 좋은 날

오랫만에 딸들과 사위들하고 만나니까 참좋다. 모처럼 쉬는 공휴일이가도하고 기분 좋은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오랫만에 만난 손주

손주를 만났더니 어느새 훌쩍 커 있었다. 그리 오래지도 않았는데 쑥쑥 이쁘게 건강하게 영육이 잘 자랐으면 좋겠다.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바라노라.

더위 한풀 꺾인듯

더위가 한풀 꺾인듯하다. 장마에 태풍에 폭염에 견디기 힘들었던 여름도 어느덧 지나고 이제는 가을이 성큼 다가온듯하다. 나름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에 사는게 참 좋은것 같다.

어머니

갑자기 소천하신 어머니가 보고 싶다. 이 세상에 힘들게 사시면서 기르치시고 키우셨던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들 돌보시느라 자기 자신은 돌보지 않으셨던 어머니가 갑자기 생각난다. 보고싶다 어머니가

건강관리

병원에 왔다. 무릎이 아파서 의사가 하는 말이 이제는 약하고 물리 치료하고 더 친해져야할 나이라고 한다. 그말이 나를 서글프게한다. 다들 건강 관리 잘하셔서 건강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나에게 맞는 사람

나에게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아닐까?

입추

어젠가 입추였던 것 같다. 아직 무더위가 한창인데 벌써 입추라니 시간은 참 빠르다. 잡을 수도 없고 세월을 잡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질없지만 공상이라도 한번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