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gs0708

Hello !

ANKO(now) : 151195663🪙

(total) : 160043554🪙

향기있는 좋은글 참는 것이 좋은 이유는

향기있는 좋은글 참는 것이 좋은 이유는 알림 참는 것이 좋은 이유는 후회가 남지 않기 때문 입니다. 세상은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합니다. 손쉽게 성질대로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忍耐(인내) 그것은 아름다움입니다. 忍耐(인내 )라는 것, 참는다는 것은 사람으로써 최고의 배움 입니다. 인내(忍耐) 그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한번 忍耐하고 큰 숨 쉬고 두번 忍耐하고 반성을 해보고 세번 忍耐한 후 결과를

– 좋은글 중에서 – 다음카페 향기있는 좋은글 다정한 말에 피는 꽃

향기있는 좋은글 다정한 말에 피는 꽃 알림 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아름답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기다린다.믿는다, 기대한다, 반갑구나 ,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례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입니다. 괜찮다, 잘될거야 , 힘내라, 다시 꽃 핀다, 걱정마라 , 위로의 말은 칭찬받는 아이처럼 금새 가지를 치고 조그맣게 잎새를 틔웁니다. 그런

향기있는 좋은글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

흘러만 가는 강물 같은 세월에 나이가 들어간다. 뒤돌아 보면 아쉬움만 남고 앞을 바라보면 안타까움이 가득하다. 인생을 알만하고 인생을 느낄만하니 인생을 바라볼 수 있을만 하니 이마엔 주름이 새겨져 있다. 한 조각 한조각 모자이크 한 듯한 삶 어떻게 맞추나 걱정하다 세월만 보내고 완성되어 가는 맛 느낄만하니 세월은 너무도 빠르게 흐른다. 일찍 철이 들었더라면 일찍 깨달았더라면 좀 더

향기있는 좋은글 우산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는 일이요 죽음이란 우산을 더 이상 펼치지 않는 일이다 성공이란 우산을 많이 소유하는 일이요 행복이란 우산을 많이 빌려주는 일이고 불행이란 아무도 우산을 빌려주지 않는 일이다 사랑이란 삶이란 한쪽 어깨가 젖는데도 하나의 우산을 둘이 함께 쓰는 것이요 이별이란 하나의 우산 속에서 빠져나와 각자의 우산을 펼치는 일이다 연인(戀人)이란 비 오는 날 우산 속 얼굴이

향기있는 좋은글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은 당신 마음속에 들어앉은 생각의 집입니다. 대문도 울타리도 문패도 없는 한 점 허공 같은 강물 같은 그런 집입니다. 불안도 조바심도 짜증도 억새밭의 가을 햇살처럼 저들끼리 사이좋게 뒹굴 줄 알지요. 아무리 월세 단칸방에서 거실 달린 독채집으로 이사를 가도 마음은 늘 하얀 서리 베고 누운 겨울 들판처럼 허전합니다. 마침내 32평 아파트 열쇠 꾸러미를

향기있는 좋은글 삶에 지친 참새가

매일 먹이를 찾아 다니느라 삶에 지친 참새가 있었지요 한번은 주차장 셔터에 낑겨 죽을 뻔한 일도 겪었고 한 톨이라도 더 많이 먹으려는 싸움이 지겨워 하기도 했습니다. 남들은 휴일에 동학사로 벚꽃놀이도 가고 여유롭게 사는데 그러지 못한 자신이 싫었습니다 점심엔 수돗가에서 물로 배를 채우기도 했지요. 힘든 삶에 지친 어느날 스승 참새를 찾아 가 스승님 저는~ 이 세상 살기가

향기있는 좋은글 친구야 너는

친구야, 너는 어디엘 가도 내 곁에 있단다 싸우고 나서 다신 안 만나겠다는 결심도 하루가 못 가고 나와 다른 네 생각이 때로는 못마땅해서 잠시 미움을 품다가도 돌아서면 금방 궁금하고 보고 싶어 어쩔 줄을 모르잖니?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단 한순간도 너를 잊은 적이 없는 내가 늘 새롭게 신기하단다 네가 있어 나의 삶은 둥근달처럼 순하고 둥근 해처럼

향기있는 좋은글 사랑은 그림입니다

사랑이 떠나간 빈자리에는 또 다른 사랑으로 채워진다. 사랑이 지나간 자리는 돌아보지 마라 사랑은 결코 보내지 못한다. 그 사랑은 바람이다. 나에게 또 다른 신선함으로 채워줄 바람이었으니깐 사랑에 연연 하지 마라 아쉬워 미련도 갖지 마라 그 사랑은 더 큰 사랑을 그려 낼 내 삶의 밑바탕일 뿐이다. 나를 정신 차리게 채찍질 해 줄 회초리 일뿐이다. 진정한 사랑은 떠나가지도

향기있는 좋은글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숨은 한 번 들이켜면 반드시 한 번은 내쉬어야 한다 제아무리 욕심 많은 사람이라도 숨을 두 번 들이쉬고 한 번 내쉬며 살 수는 없다 어느 누구도 들이킨 만큼은 내쉬어야 한다 숨은 재산처럼 모아서 쌓아둘 수가 없다 들이킨 숨을 모으기 위해서 내쉬는 숨을 참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숨을 지키는 일은 단지 숨을 내쉬는 일이다 한꺼번에

향기있는 좋은글 따뜻한 삶의 이야기

허전한 빈 가슴을 채워주고 서로 어긋나 괴로운 일 없도록 살려고 합니다. 눈시울 뜨겁게 하고 가슴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신나는 이야기들을 그려 놓으려 합니다. 사람들 속에 있어도 사람들이 그리워지는 삶이기에 다가오는 쓸쓸함이 다 사라지도록 살아가야 합니다. 홀로 있어도 가만히 눈을 감고 있으면 다가오는 그대를 두 팔로 꼭 안아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억누르고만 있을 수 없어서 가슴 시린 그리움을

향기있는 좋은글 마음 바구니

햇살 한 줌이 소담합니다 그대 두고 간 마음이 반짝입니다 바람 한 결에도 상큼합니다 살아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당신도 내게 축복입니다 나도 당신에게 축복이 되고 싶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는 이런 느낌으로 부터 출발합니다 좋은 느낌을 마음에 그려보십시오 푸른 하늘,맑은 바람, 행복한 미소 등등 그러면 당신은 어느새 그것들과 하나가 되어 있을 겁니다 마음에 그리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

향기있는 좋은글 반드시 그 날이 올 거라는 것을

[반드시 그 날이 올 거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을 위해 살아가는 날이 반드시 올 거라는 것을. 내가 정말 좋아하는것을 이루는 날이 올것을 그 꿈 뒤에 찾아올 또 다른 꿈이 반드시 있다는 사실도 그래서 힘든 지금을 아름답게 견디기로 했다. 살짝만 건드리면 팔딱팔딱하는 등 푸른 고등어처럼 시퍼렇게 살아있는 나의 꿈. 하늘

향기있는 좋은글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사랑 할 적엔 장님이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귀머거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소리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벙어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 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보다

향기있는 좋은글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자기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사는 사람은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잘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그늘을 가진 행복한 사람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사는 사람은 찬 바람 몰아치는 매서운 사막같은 광야에서 견딜수 있는 훈훈하고 따스한 동굴을 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우리가 찿는 행복은 밖에서 문을 두드리며 찾아오지 않는 답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살며시 피어나는 것이 행복이랍니다 행복은 우리가

향기있는 좋은글 마음이 따스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마음이 따스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ㅤ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향기있는 좋은글 용서는 사랑의 완성

누군가를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 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보복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복은 보복을 낳는 법입니다. 확실하게 상대방을 보복하고 이길수 있는건 그를 너그러이 용서하는 겁니다. 누군가를

향기있는 좋은글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청명한 아침에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울었던 적이 있다.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 물결이 너무나 아름다워서였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내게 두 눈이 있어 눈부신 광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넘칠 듯이 감사해서 울음이 쏟아졌다.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언제나 같은 하루가 아니다. 내가 살아있구나! 하는 느낌이 절절해지는 날이 있다. 자칫 무감각하고 습관적으로 흘러갈 수도 있을 삶에서 잠자는

향기있는 좋은글 고은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낯선 이 에게 보내는 고운 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며 어둔길을 가는 이 에게는 등불입니다. 미소 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 진정한 마음의 미소는 나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 아무런 댓가 없이 타인에게 짓는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 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나를 표현하는 말은 나의 내면의 향기 입니다. 칭찬과 용기를 주는 말 한마디에

향기있는 좋은글 내 마음에도 봄이 오면

내 마음에도 봄이 오면 노랗고 빨간 꽃들이 지천으로 필까.. 파아란 하늘 아래 연한 바람이 불고 연녹색 환희로 가슴 벅찰까.. 오손도손 웃음 소리가 들리고 포근한 정이 보드랍게 쌓일까.. 내가 순수했던 어릴 적엔 몰랐네 마음에도 오솔길이 있었고 마음에도 꽃길이 있었고.. 내가 어른이 되어서야 알았네 마음에도 겨울이 길어 찬 바람 불고 마음에도 슬픔이 많아 꽃이 진다는 걸. 아무래도

향기있는 좋은글 최고 복수는 당신 행복입니다

[최고 복수는 당신 행복입니다] 당신을 고생시킨 사람들,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당신이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당신이 그들에게 분을 토해내고 복수하느라 인생의 계획들을 놓쳐 버린다면 그것은 그들의 전략, 그들의 너절한 인생에 말려들어 가는 것입니다.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들 근처에 다가가지 마세요. 그저 그들이 무엇을 하건 여전히 당신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는 모습만

향기있는 좋은글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사랑 할 적엔 장님이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귀머거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소리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벙어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 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보다

향기있는 좋은글 머물지 말라, 그 아픈 상처에

불이 나면 꺼질 일만 남고, 상처가 나면 아물 일만 남는다. 머물지 말라, 그 아픈 상처에 목에 걸린 말 한마디 잘 다스리면 온종일 행복하고 잘못 다스리면 온종일 불행하다. 지금 그대가 던지는 말 그 말은 결국 그대에게 돌아 온다. 세상이 아무리 밝다 해도 그대 마음이 불 밝히지 못하면 깜깜 절벽이요 세상이 아무리 어둡다 해도 그대 마음의 불

향기있는 좋은글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이글거리는 붉은 태양을 사랑한 만큼 산다. 외로움에 젖은 낮달을 사랑한 만큼 산다. 밤하늘의 별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홀로

향기있는 좋은글 썩지 않는 씨앗은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 어리석은 공간이 아닙니다. 모름지기 우리는 낮과 밤을 동시에 보낼 수 없으며 봄과 가을을 동시에 즐길 수 없습니다. 밤의 어둠을 지나야 아침의 찬란함이 찾아오고 여름의 장마를 지나야 가을의 들판으로 나설 수 있습니다.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