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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이 세상에서 진실한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는 사람이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가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용서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삶을 성실히 가꾸는

향기있는 좋은글 지금부터 입니다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 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었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향기있는 좋은글 행복의 위치

[행복의 위치] 당신이 웃으면 세상이 웃어요 당신이 웃으면, 당신이 웃으면 온 세상이 당신과 함께 웃어요. 당신이 소리 내어 웃으면, 당신이 소리 내어 웃으면 햇빛이 비추지요. 하지만 당신이 울면 비가 와요. 그러니 한숨을 멈추고 다시 행복해져요. 자 미소를 지어요, 웃어요. 그럼 온 세상이 당신과 함께 웃을 거예요. -‘행복하기를 두려워 하지 말아요’ 중- 비가 넘 많이 내렸어요

향기있는 좋은글 괜찮아 다들 그렇게 한단다

한 아버지가 여섯살짜리 아이를 옆 자리에 태우고 가다가 그만 신호위반으로 교통경찰에게 걸리고 말았습니다. 아버지는 차를 세우고 운전면허증과 그 밑에 만원 짜리 몇 장을 살짝 감추어 건네 줬습니다. 그러자 경찰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경례를 붙이며 그냥 보내 주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는 눈이 똥그래져서 이 광경을 보고 있었습니다. “괜찮다, 얘야. 다들 그렇게 한단다.” 아이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방학을

향기있는 좋은글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향기있는 좋은글 사랑은 그림입니다

사랑이 떠나간 빈자리에는 또 다른 사랑으로 채워진다. 사랑이 지나간 자리는 돌아보지 마라 사랑은 결코 보내지 못한다. 그 사랑은 바람이다. 나에게 또 다른 신선함으로 채워줄 바람이었으니깐 사랑에 연연 하지 마라 아쉬워 미련도 갖지 마라 그 사랑은 더 큰 사랑을 그려 낼 내 삶의 밑바탕일 뿐이다. 나를 정신 차리게 채찍질 해 줄 회초리 일뿐이다. 진정한 사랑은 떠나가지도

향기있는 좋은글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기대한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요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너무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향기있는 좋은글 사람이 선물이다

[사람이 선물이다] 내가 행복한 사람은 남을 불행하게 만들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내가 불행한 사람은 남을 행복하게할 능력이 없습니다. 어디서 태어날지 선택할수 없지만 어디서 죽을지는 선택할수 있습니다. 어떤 얼굴로 태어날지 선택할수 없지만 어떤 얼굴로 죽을지 선택할수 있습니다. 죽음의 선택이 삶의 선택 입니다 사람은 실수하는 것이 정상이고 신은 용서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사랑이란 ? 실수하는사람을 용서하는것이 정상이라는 깨달음 입니다.

향기있는 좋은글 행복한 원망

[행복한 원망] “너 때문이야!” 살다 보면 가끔, 너 때문이다 라는 말을 합니다. 너 때문이야. 어떤 원망이 묻어 있는 말로 들리기도 합니다. 조심조심 생의 징검다리를 건너는데, 어느 한순간, 너가 보입니다. 첨벙! 캄캄한 하늘에 빠집니다. 앞을 헤아릴 수 없는 안개 같은 늪 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마음의 헛디딤, 그건 너 때문이 아닌, 나 때문인데… 아니, 너가 있으므로 인한,

향기있는 좋은글 어느 날 그랬다면

[어느 날 그랬다면] 어느 날 내가 누군가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기도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모두를

향기있는 좋은글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까맣게 타 들어간 알갱이 내 속마음 인양 정겨울 때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 위로 떨어지는 알갱이 위에 하얀 물보라를 펼치는 부드러운 크림 당신의 품속으로 스며드는 나인 듯 조심스레 떨어트려 봅니다. 맑고 투명하던 물이 검은빛으로 물들 때면 가슴 저리게 타 들어가는 그리움 사랑은 빈잔 가득 차 오르는 기쁨인 것을 그리워서 한

향기있는 좋은글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향기있는 좋은글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알림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삶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글을 쓸 수 있고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삶을

향기있는 좋은글 술잔 속에는

향기있는 좋은글 술잔 속에는 알림 술잔속엔 세상이있고 아픔과 그리고 눈물이 있다. 나는 오늘도 투명한 잔에 그리움 처럼 떠오르는 나의 아픔을 마신다. 찰랑거리는 한잔 술에 내가 취하고 보고픔이 취하고 그리움마져 취한다. 주마등 처럼 아른거리는 너의 영상들 마져 몽롱한 기억너머로 사라져간다. 너무슬픈 기억들이 두려워서 수시로 마주치는 눈길이 아픈 비수로 내 가슴을 후비고 들어 올때마다 나는 습관처럼 한자락

향기있는 좋은글 4월에는 향기를

내 4월은 향기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 3월에 피었던 꽃향기와 4월에 피게 된 꽃향기 고스란히 내안으로 스며들어 눈빛까지 향기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 향기를 나누며 향기를 즐기며​ 아름다운 4월로 만들고 싱그러운 5월을 맞을 수 있게 마음을 열어 두어야겠어요 ​ 4월에는 한달 내내 향기속에 나처럼 당신도 향기가 났으면 더 좋겠습니다 ​ 마주보며 웃을 수 있게 그 웃음이 내

향기있는 좋은글 행복한 시간표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역경을 당했을 때 도움이 됩니다.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 줍니다.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생활에 향기를 더해줍니다. 웃는

향기있는 좋은글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두번째게시판에는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받고 3일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습니다. 셋째 게시판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미친개에게 물려 현재 10일 동안 치료를 받고 있는데 곧 나아서 퇴원할 것입니다. 넷째 게시판에는 어떤 분이 인간에게

향기있는 좋은글 사람이 그리워지는

그리운 이들이 더욱 보고 싶어 저 바람처럼 떠나고 싶어지는 아침입니다 늘 흔들리며 견디는 세상살이가 힘들다는 것은 아직도 내게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살아 있음 일까요 어디서부터 오는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밀려오는 아침이면 자꾸만 등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정의를 위해 고민해본 지 오래입니다 사랑을 나눠본 지는 더욱 오래입니다 친구를 만나 그리움을 덜어본 지도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리운 이들은 여행을 떠났습니다

향기있는 좋은글 나는 이런 날이 좋더라

약간은 흐린 듯하고 무언가 쏟아질 것 같은 그래서 조금은 우울해 지고 싶은 이런 날이 좋더라 향이 좋은 커피를 앞에 놓고 조금은 사치하게 여유를 부려보는 이런 날이 좋더라 맑은 날에 가려서 잊고 살았던 지난 옛 기억들을 끄집어 꺼내 볼 수 있는 이런 날이 좋더라 바쁜 것 접어두고 한껏 푸근하고 넉넉한 마음을 가져볼 수 있고 왠지, 모든걸

향기있는 좋은글 천천히 걸어도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입니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 갑니다.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이해하며 살아요 우리 그렇게 살다 가자구요.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날 돌이키며 후회하기 보다는 남은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을 걸어 봅시다 행복을 찾아 봅시다. 마침내 바람에게도 돌맹이에게도

향기있는 좋은글 다정한 말에 피는 꽃

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아름답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기다린다.믿는다, 기대한다, 반갑구나 ,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례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입니다. 괜찮다, 잘될거야 , 힘내라, 다시 꽃 핀다, 걱정마라 , 위로의 말은 칭찬받는 아이처럼 금새 가지를 치고 조그맣게 잎새를 틔웁니다. 그런 말, 희망의 말, 초록의 말을 건내세요. 누군가의

향기있는 좋은글 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언덕에 올라 서서 별을 봅니다. 잠시 우울한 마음에 가만히 손 내밀어 만져보면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전해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안부가 궁금하거나 아프지는 않는지 마음으로 걱정 해주고 지나는 바람 편에 소식 하나 전해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주름잡힌 살갗이 조금은 우리를 슬프게 하더라도 지난 날 함께 했던 그리움의 시간들이 참으로

향기있는 좋은글 웃는 얼굴엔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년이 지난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향기있는 좋은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이

향기있는 좋은글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눈을 감고 사랑하는 이름을 가만히 불러 봅니다. 얼굴이 밝게 떠 오르고 가슴이 따뜻 해 집니다. 손을 가슴에 얹고 심장 소리를 들어 봅니다. 힘차게 뛰는 심장이 경이롭고 몸의 모든 기관을 사랑하게 됩니다 거리에 나가 사람들을 봅니다 자기가 가야 할 곳에 자기의 일이 있음을 발견하는 그들의 가는 길에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