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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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해

미소~해는 행복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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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간이 중요해

이 순간을 헛되이 보내지말라 이런 순간들이 쌓여 한 생애를 이룬다 마음을 한번 되짚어보는 글귀네요~~

떡볶이

아들이 퇴근해서 밥은 별생각없고 떡볶이를 해 달라고해서 만들었다. 떡,오뎅,양파, 고구마를 넣고 간보면서 끓엿더니 제법맛이 좋았다. 떡볶이는 내가 만들어서 먹는게 더 깔끔하면서 맛있고 자신이 생겨 가끔 해먹어야겠다

딸기

티브이 보다가 입이 심심해서 아까 사다놓은 딸기를 먹엇다 딸기향도 강하고 꿀처럼달고 싱싱해서 한팩을 거의 다먹었다 내일이면 더 예뻐지지않을까 싶다 비싸고 맛있는 딸기를 먹엇으니 기대해본다

칠순잔치

올케언니 칠순이 오늘이다 형제자매 조카들 다모이니 30명이 넘었다 한우숯불구이 실컷먹고 냉면,떡,케익.과일까지 즐겁게 먹고왓다

목 폴라티

제가 목 폴라티를 아주좋아한다. 10개정도 ~이상일수도있다 Top~모모에 쇼핑을하는데 40%정도 세일을 해서 2개를 사왔다. 집에와서 입어보니, 아들이 ‘예쁘고 잘어울린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일찍 글 올려봅니다

첨으로 일찍 글 올려봅니다 아들을 6시40분부터 깨어줘도 못 일어나고 또 안일어나고 이제 드디어 일어났네요 출근시간 늦은듯 서두르고 있으니 마음이 불편하고 걱정됩니다 오늘도 무사햇으면~~~

카페가다

점심을 잘 먹고 별?다방이라는 곳에 갔다. 평소에는 잘 안가고 어쩌다 중요할때만 간다. 커피와 조그마한 케익한조각씩 둘이 먹을것 시키니 23,000원 비싸지만 기분은 좋았다

볶음짬봉 맛좋아요

저녁을 멀 먹을까 하고 아들에게 물어봣더니 오늘은 짬봉과 짜장 시켜먹자고해서 좋다고 햇다. 볶음짬봉과 쟁반짜장이 와서 먹어보니 볶음짬봉이 더 깔끔하고 맛이 엄청좋아 내가 거의다 먹었다. 기분이 좋았다

오늘이 새해첫날

아빠가요제 보는데 참 노래를 다 잘하네요 DNA가 중요한가봐요 또 사연들을 얘기하는데 눈물도 났어요 오늘부터 새해인데 건강 하게 행복을 만들며 잘 살고싶어요

김밥먹다

매끼를 집에서 해결해야 햇는데 오늘저녁은 고봉민김밥을 사다 먹엇습니다. 김밥속도 알찻고 간도 잘맞아 맛있게 잘먹엇요 편하게보낸 하루엿어요

퍼즐이 꽝되네

퍼즐을 푸는데 1,2,3탄이 아주쉽게 풀렷다 망설임없이 한번 손가는대로 다 되서 기분이 좋아서 월렛을보니 1탄만 점수가 가산되고 2,3탄은 안올라간것이다. 좀 실망이다. 요즘은 잘되더니만 오늘또 말썽을 부리네요~ 이따가 다시풀어야겟어요

저녁모임

탁구를 좋아한다 시간될때 모여서 랠리도하고 복식게임도한다. 그런데 한달정도 못햇다 올해가 넘기전에 술한잔 하자해서 저녁식사와 함께 한잔씩먹고 헤어졋다. 내년에는 더 재미있었씀 좋겟다

가래떡 뽑다

쌀이 여유가있어서 가래떡을 뽑으려고 떡집에 문의햇다 8키로정도 뽑는삯이 3만원이란다. 그래서 쌀을 갔다주고 오후에 떡을찾아와서 말랑말랑한 떡을 꿀에찍어 먹으니 아주 맛좋앗다. 새해아침에는 떡꾹도 끓여먹을떡이 있으니 마음이 넉넉하다~~

크리스마스

오늘이 크리스마스날이다 달력에도 붉은글씨고, TV틀어도 산타복장을 한 사람들이 많이나왓다. 어린애들이 없으니까 크리스마스 느낌이 전혀 안난다. 나이들은 탓일까?

되새겨 보고싶은 글

나눈 것은 잊고, 받은 것은 기억하며, 눈 감을 줄 알고 용서할 줄 안다면. 세상 살아가는데 적은 없을 것이고, 인생 마무리는멋지게 될 것입니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 옵니다. 육신(肉身)은 은퇴가 있어도, 감정과 사랑은 은퇴가 없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글이라 전해봅니다

푸욱 잘자다

한파가 계속되서 춥다 이불장에 있던 솜이불을 꺼내 덮고 전기요를 깔고 잣더니 중간에 깨지도않고 푸욱 아침까지 잘잣다 주말과연휴 잘 보내세요

잠이 안오네요

늦은시간 커피한잔타서 먹었더니 잠이 안오네요 그래서 앙꼬퍼즐풀고 글쓰기도 한답니다. 계속잠이 안오면 책보면 잠이 오겟지요~ㅋ ㅋ

미스트롯3

미스트롯 3탄을 보고있어요 아 노래실력들이 엄청나네요 나이가 어려도 어른들 못지않게 아니 더 잘하는것같아요 마스터들의 평도 수준이 대단해요~

인체의 대사활동 과정

우리가 먹는 음식  물은 위, 소장, 대장,항문으로 이어지는 9 미터 길이의 관을 통과한 후,변으로 나오게 된답니다 몸에좋은 음식 오늘도 챙겨 먹읍시다

나에겐 첫눈

몇번 눈이온다는 일기예보는 들엇지만 내가 오늘 밖에서 눈이 오는것을 직접본것은 오늘이 첫눈이다. 패딩주머니에 손을넣고 걸으면서 눈을 맞으니 기분이 새로웠다. 마음은 청춘이어라~~

두번이나 햇는데~~

오늘은 일찍 퍼즐을 3탄까지 햇는데 쉽게 잘되드라고요. 아싸 좋타하고 앙꼬점수를 확인해보니 가산이 안되엇네요. 다시 오후에 1탄을하고 점수를보니 또 가산이 안되서 그다음은 퍼즐을 안 햇어요 내일은 잘되기를~~

영화권 강추위

기상정보에 춥다고 해서 밤새 보일러 풀가동~ 온도숫자가 올라가도 그냥 끄지않고 잘잤다 몸이 피곤해선지 세상모르고 잤다. 오늘도 무탈하게 잘지내자

잊을건 잊자

아픈 일과 고통스러운 일은 바람에게 줘버리자 슬픈 일과 힘든 일은 비에게 씻어버리자 내일을 위해서 모두잊자

조카 차 타다

언니네 아들, 나에겐 조카가 조금 먼곳에서 자기차로 나를 우리집까지 태워다주었다. 비도오고 추운날씨에 고마워서 주머니에있던 3만원을 내릴때 그냥 던져주고내렷다. 조카가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