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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y59

블록체인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60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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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 설립자, 500만 CRV 추가 장외거래 매도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에 따르면 커브(CRV) 설립자 마이클 이고로프(Michael Egorov) 추정 주소가 2일 22시경 장외거래(OTC)를 통해 500만 CRV를 추가로 매도했다. 엠버CN은 “이고로프는 2,380만 달러에 5,950만 CRV를 장외거래를 통해 매도했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에 따르면 125만 CRV는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와이언 파이낸스(Yearn finance) 트레저리, 375만 CRV는 스테이크다오(SDT) 거버넌스에 매도됐다.

바이낸스 CEO “퍼드 주의”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조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4”라는 트윗을 업로드했다. 이는 FUD, 가짜뉴스를 무시하라는 의미로 그가 주로 사용하는 소통 수단이다.

텀랩스, 이더리움서 고정금리 대출 프로토콜 출시

디크립트에 따르면, 블록체인 연구개발 기업 텀랩스(Term Labs)가 이더리움(ETH) 기반 고정금리 대출 프로토콜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와 관련 텀랩스 측은 “오늘날 탈중앙화 금융(DeFi) 시장에서는 변동금리를 적용한 대출 프로토콜이 가장 널리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대출 모델은 대규모 전문 포트폴리오가 참여하기에 다소 리스크가 크다. 고정금리 대출은 미국 국채 등 모델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는 디파이보다 전통금융이 익숙한 대출자

독일 데이터감시기관, 월드코인 조사 진행

로이터 통신이 독일의 데이터 감시 기관(Bavarian State Office for Data Protection Supervision)이 월드코인(WLD)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해당 기관은 지난해 11월 월드코인이 대규모의 민감한 정보를 다루려 한다는 점을 이유로 조사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영국과 프랑스도 월드코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애널리스트 “BTC, 내년 1분기 $16,000까지 하락 가능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메르텐이 비트코인(BTC)이 내년 1분기 2022년 시장 저점인 1만6000달러 수준까지 가격이 하락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28000달러~32000달러 사이의 저항 채널에서 정체되고있다. 이 가격대는 일반적으로 지지선으로 작용했지만 이제는 저항선으로 전환된 구간이다. 현재 구간에서 비트코인의 상승 추세가 반전된다면 올해 말이나 내년 1분기에는 작년 저점 수준까지 하락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리플 VP “CBDC 관련 30개국 이상과 논의 중”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리플 중앙은행 인게이지먼트 및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부문 VP 제임스 왈리스(James Wallis)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리플 CBDC 플랫폼과 관련해 30개국 이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리플이 현재 5개국과 파트너십을 공개적으로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월드코인, 비트코인보다 영향력 크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사 코인펀드(CoinFund)의 설립자이자 CEO인 제이크 브루크만(Jake Brukhman)이 “OpenAI의 샘 알트먼이 공식적으로 출시한 월드코인(WLD)이 비트코인보다 암호화폐를 더 광범위하게 세계에 확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펀드의 파트너인 오스틴 배럭(Austin Barack)도 “월드코인이 수십억 명의 사용자를 암호화폐 시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듄애널리틱스 분석 대시보드에 따르면 월드코인은 출시 전부터 200만 명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현재 월드코인 지갑

코인펀드 CEO “월드코인, 비트코인보다 영향력 크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사 코인펀드(CoinFund)의 설립자이자 CEO인 제이크 브루크만(Jake Brukhman)이 “OpenAI의 샘 알트먼이 공식적으로 출시한 월드코인(WLD)이 비트코인보다 암호화폐를 더 광범위하게 세계에 확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펀드의 파트너인 오스틴 배럭(Austin Barack)도 “월드코인이 수십억 명의 사용자를 암호화폐 시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듄애널리틱스 분석 대시보드에 따르면 월드코인은 출시 전부터 200만 명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현재 월드코인 지갑

암호화폐 프로젝트 5%만 ‘시장 적합성’ 달성”

블록웍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VC 래티스 캐피탈(Lattice Capital)이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5%만이 투자유치 이후 제품-시장 적합성(PMF·Product-Market Fit)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PMF는 제품이 시장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것을 말하는 마케팅 용어다. 보고서는 “지난 2021년 프리 시드 및 시드 라운드를 진행한 780개 프로젝트를 분석했다. 그 결과, PMF를 만족한 프로젝트 5% 외에 약 70%는 PMF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메인넷에서 성공적으로

가상자산거래소, 은행에 30억원 이상 준비금 적립해야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가상자산거래소가 이용자 보호를 위해 은행에 30억원 이상의 준비금을 적립하도록 하는 내용의 ‘가상자산 실명 계정 운영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지침은 금융당국 및 가상자산거래소와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우선 가상자산거래소가 해킹·전산 장애시 이용자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도록 30억원 이상의 준비금을 해야한다. 또 거액 출금 등 고위험 이용자의 경우, 은행은 ‘가상자산 거래내역 확인서’, ‘재직증명서’ 등의

미 CFTC, 불법 암호화폐 선물 투자풀 운영진 제소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를 통한 신의 축복(Blessings of God Thru Crypto)’이라는 이름의 디지털 자산 투자 풀을 운영한 일당 2명을 제소했다. 이들은 암호화폐 선물 투자로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집하고 600만 달러 이상을 끌어모은 것으로 조사됐다.

코인 신고내용 공개는 법 위반”…與, 윤리자문위 검찰 고발키로

세계일보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국회의원 가상자산 보유·거래 내역 신고 내용을 공개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윤리심사자문위가 국회의원들의 신고 내용을 언론에 공개한 것은 국회법상 비밀엄수 의무, 형법상 공무상 비밀누설 금지 의무 위반이라는 게 국민의힘 지적이다. 가상자산 정보를 신고한 의원 11명 중 국민의힘 소속은 권영세 통일부 장관, 김정재·이양수·유경준·이종성 의원 등 5명이다.

리네아 브릿지 예치 암호화폐 규모, $2000만 돌파

듄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컨센시스의 zkEVM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리네아(Linea)의 브릿지 예치금 규모(TVB)가 10,921 ETH(약 2055만 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리네아 브릿지 사용자 수는 58,344명이며, 트랜잭션 수는 64,604건이다.

블랙스완 작가 “NFT, 내재가치 없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블랙스완의 작가인 나심 니콜라스 탈렙(Nassim Nicholas Taleb)이 잭도시 트윗 NFT 가격이 290만 달러에서 1.14달러까지 하락한 가치 폭락 사례를 공유하며 NFT 산업을 비판했다. 탈렙은 “NFT 시장이 침체하자 마자 다수 NFT 컬렉션 가격이 평균적으로 최고점 대비 90%이상 하락했다”며 “NFT는 내재가치가 없다. NFT에 투자하는 건 ‘정신병’의 징후다”라고 주장했다.

금융위, ‘가상자산 2단계법’ 검토 작업 착수

뉴스1에 따르면 21일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관련 국회 부대의견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연구용역을 통해 금융위는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를 마련하고, 가상자산(암호화폐) 공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검토 작업에 착수한다. 검토한 방안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 전인 2024년 7월까지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정무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지난달 국회에서 의결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은 투자자 보호에 초점을 맞춘 ‘1단계 법안’이다. 가상자산 발행

피카코인 발행사 경영진 구속

고가의 유명 미술품을 공동 소유할 수 있다며 가상자산(가상화폐)를 발행해 투자자를 모으고 시세조종을 한 혐의를 받는 ‘피카코인’ 발행사 경영진이 21일 구속됐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서울남부지법 유환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께부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배임,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피카프로젝트 공동대표 송모(23)씨, 성모(44)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유명 미술품을

피카코인 발행사 경영진 구속

고가의 유명 미술품을 공동 소유할 수 있다며 가상자산(가상화폐)를 발행해 투자자를 모으고 시세조종을 한 혐의를 받는 ‘피카코인’ 발행사 경영진이 21일 구속됐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서울남부지법 유환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께부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배임,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피카프로젝트 공동대표 송모(23)씨, 성모(44)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유명 미술품을

스타벅스서 사용 가능”…484억 가로챈 ‘코인 사기범’ 재판행

SBS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홍용화)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사기) 등의 혐의로 ‘코인 사기’ 일당의 총책인 A 씨와 B 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하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코인거래소 이사 C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 씨와 B 씨는 지난 2018년 12월부터 지난 5월까지 자신들이 만든 코인을 유럽의 유명 핀테크 기업이 개발한 안정적인 코인이라고 속여 피해자 500여 명에게 약

월드코인 “월드앱·월드ID, 옵티미즘 네트워크로 마이그레이션 완료”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최고경영자(CEO) 샘 알트만(Sam Altman)이 투자한 스타트업 월드코인(Worldcoin)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체 애플리케이션 월드앱과 월드ID(World ID)프로토콜의 옵티미즘(OP) 네트워크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월드코인은 지난 5월 월드앱과 월드ID를 폴리곤(MATIC) 네트워크에서 옵티미즘 네트워크로 마이그레이션할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더파이 CEO “오픈씨, 사실상 무면허 카지노”

비수탁형 유동성 스테이킹 플랫폼 이더파이(Ether.Fi)의 최고경영자 마이크 실라가제(Mike Silagadze)가 자사 NFT 판매를 금지한 마켓플레이스 오픈씨를 ‘무면허 카지노(Unlicensed Casino)’라고 비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더파이는 18일 스테이킹된 이더리움(ETH)을 기반으로 하는 NFT ether.fan을 출시했으며, 해당 NFT는 민팅 직후 오픈씨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이에 오픈씨는 “약관상 라이선스가 필요한 금융 활동과 관련된 NFT 거래는 허용하지 않는다”며 거래를 정지시켰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 실라가제는

인도 재무장관 “FSB 암호화폐 규제 권고안 환영”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암호화폐 규제에 관한 최종 권고안을 발표한 가운데,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인도의 니르말라 시타라만(Nirmala Sitharaman) 재무장관이 이에 대한 환영 의사를 밝혔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그는 “이번 권고안은 포괄적이고 일관된 암호화폐 글로벌 정책 및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해당 권고안에는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규제와 감독,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감시에 대한 표준이 담겼다고

외신 “SEC 위원장, 법원 리플 판결에 실망 발언”

워처구루(WatcherGuru)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리플 소송 관련 미국 법원의 판결에 대해 실망(Disappointed)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공식적으로 내려진 일부 결정에 대해서는 만족한다. 다만 개인 투자자에 대한 부분은 실망했다”고 덧붙였다.

JP모건 “미 법원의 XRP 판결, 암호화폐 업계의 승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이 14일(현지시간) 리서치 노트를 통해 “미국 뉴욕 지방법원의 XRP 판결은 암호화폐 업계의 승리로, 이정표적인 사건이다. 해당 판결은 증권 여부에 대한 법적 명확성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JP모건은 “대규모 자본 풀은 불명확한 규제 때문에 암호화폐 시장 참여를 꺼려했고, 이에 따라 시장 가치평가가 둔화됐다. 이러한 추세는 지난 한해 동안 규제가 강화되면서 더욱 가속화됐다. 이러한 가운데 법원의 리플

“한국, 2050년 세계 2위 고령 국가된다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 중인 한국이 2050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늙은 국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유엔의 세계 인구 추계를 인용해 2050년 한국이 홍콩을 이어 세계에서 가장 고령화된 국가 2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고령화 정도는 생산가능인구(working-age·15∼64세) 대비 65세 이상 노인의 비율로 추산했다. 한국은 2050년 생산가능인구 4명당 65세 이상 노인 수가 3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