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최근 행보, 지난 여름 FTX 창업자와 유사”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이자 암호화폐 컨설팅 업체 21st 패러다임(21st Paradigm) 공동창업자인 딜런 르클레어(Dylan LeClair)가 트위터를 통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의 최근 행보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자금 조달 시도와 동시에 산업 복구 펀드를 조성하는 등 자오창펑 CEO의 최근 움직임은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창업자의 지난 여름 행보와 매우 유사하다. 그는 약한 거래소를 공격한 뒤, 산업 회복 펀드를 조성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