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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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큰언니가 몸이 너후 좋지않아서 내일대구 가려고 갑자기 퇴원하고 대구가는 준비하고 하느나 이제야 봅니다
14년째 암 생활 너무도 긴 시간 모두가 지쳐가고 있는것같습니다
길게 살아야 할 시간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데 누구도 자유로울수가 없는 세상이되었네요
편한 밤 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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