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뿐만 아니라 몇 앙꼬너분들은 로그인 하면 돌림판부터 확인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앙꼬획득 – 돌림판을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 때 로딩되는 앙꼬는 귀엽지만, 돌림판이 고장나 있으면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요. 돌림판(수리중), 돌림판(고치는 중) 돌림판(고장) 등 꼭 안 들어가도 돌림판 가동이 됬는지 안 됬는지 확인할 수 있게 메뉴 제목을 수정해주세요~
유용한 팁과 정보들을 주시면서 활동중이신 랭커 홀더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아무래도 사진과 그림 자료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앙꼬앙님도 수용한 HTML을 이용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막상 따라하려고 하면 글 쓰고 수정을 해야되나 테스트를 해볼 수가 없습니다. 아직은 괜찮지만, 수정 과정에서도 좋아요 하트와 싫어요 하트가 왔다갔다 할 수 있으니까 검토해볼 수 있게, 태그가 적용된 글을 미리보고 글 쓰기(발행)
안녕하세요 2번 톡방(앙꼬나라)에 있는 홀더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카톡방은 시끌벅적해서, 좋네요. 앙꼬너 분들의 다양한 의견들과 상반된 의견들도 좋게 봐주시는 앙꼬앙꼬앙님 응원하고, 개발하느라 바쁘신데 토론도 나서서 의견 조율해주시는 모습에 오늘도 감동했습니다. 이런 코인 관리자가 어딨나요. 의견 제시는 좋지만, 의견이 충돌된다면, 서로가 양보해서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험악하게 하지 말기(분위기가 이상해질 것 같으면, 먼저 양보해서 일단은 한발짝 물러나는 것도 이기는
우리의 운영자이자 개발자이자 관리자이신 앙꼬앙꼬앙님! 다른 사업성 코인들은 보면, 초기에 프로젝트 주체(예를들면 앙꼬팀)가 개발비, 마케팅비 등으로 몇%를 가지고 갑니다. 그런 내용이 앙꼬 백서에는 없는데, 궁금하네요. 앙꼬는 100% 나눔이고, 대신에 운영자님도 하트 보상 받아가시거나 그런 방식으로 앙꼬 월급 받아가시는 걸까요? 궁금해서 질문드렸습니다.
앙꼬 들어오면 돌림판 고쳐졌나 먼저 눌러보고 활동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돌림판은 고쳐지고, 홈페이지는 안정화 되고, 코인은 상장되고, 가치는 올라가고 성공한 앙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생각보다 많네요~ㅎㅎ 잘 안 나와서 놓친 것도 있겠지만, 귀여운 앙꼬가 로딩을 기다려달라는 말들을 모아봤어요. [ㄱ] 꼬! 기다려 주세용 [ㄷ] ㄸ… ㄲ… [ㄹ] 로딩이다~ 로딩디리 딩딩~ 로오오오!딩~ (확인) [ㅂ] 바쁘다 바빠! 비비빅 vs 아맛나 비비빅은 살짝 녹아야 맛있음. 빙수의 왕은 팥빙수 [ㅇ] 아맛나 광고 모델 될꼬야! 앙! 앙금….앙! 앙! 드레 김… 앙꼬끼오~ 앙꼬는 맛이쪙 앙꼬 빠찌면
아직 조금은 먼 얘기인 것 같은데요. 언젠가는 앙꼬도 탈중앙화 거래소 말고 대형거래소에 상장을 할 것 같은데, 거래소 상장이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준비할 것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거래소 상장을 하려면 계획한 거래소에 준비를 미리미리 준비해야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리 준비를 하고 있는 거래소가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봤는데 제목을 엄청 길게 작성한 사람의 글을 봤는데, 메인 화면에서 길게 표시가 되더라고요. 혹시나 악의적으로 이용하거나 악의가 없더라도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으니 제목에 글자 수 제한을 적당히 짧게 걸어 놓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내 지갑 메뉴에는 내 글 관리가 있습니다. 내가 쓴 글 목록, 수정, 삭제가 가능한 곳인데요. 여기에 그 글에 들어가지 않아도 하트가 몇 개인지 표시가 가능할까요? 어떤 글이 하트가 몇 개인지 한 눈에 알면, 관리가 더 잘 될 것 같아서요.
로딩하는 앙꼬 너무 귀엽네요ㅎㅎ 앙꼬 캐릭터 NFT 안 나오나요? 로딩 앙꼬의 바람처럼 아맛나 광고 모델 되길 기원합니다!
악마 돌림판 돌릴 때의 그 짜릿함이 잊혀지질 않네요. -30만, -50만, -100만 이후에 +200만으로 겨우 본전 회복했었죠ㅎㅎ
앙꼬 1개당 1원이 될때까지 응원합니다! 시총 100조가 되는 그날까지 앙꼬 화이팅!
안녕하세요 앙꼬님~ 5월16일부터 온갖 사람들한테 고초를 당할 예정(?) 이신 앙꼬님의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안전장치를 건의 드려요. 하트 – 하한선과 + 상한선 보상은 필수인거 아시죠? 상한선은 예상치 못한 사용자, 하트를 하루에 수천개씩 받아가서 앙꼬 밸런스를 무너트리거나 아직 개발 단계인 앙꼬의 취약점을 찾아내 어뷰징으로 비상식적인 앙꼬 물량을 가져가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일부 기간동안은 상식선의 상한선
앙꼬의 최종 목표 시총 100조, 1앙꼬에 1원! 현실적으로 얼마나 가능할까요? 앙꼬 대박 났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아무말 글로 좋은 글이 묻히는 사례를 걱정하시던 앙꼬님. 게시판이 세분화 되었더라구요. 인사방, 아무말방에는 아무말을 해도 감점을 당하지 않게 되는건가요? 앙꼬를 퍼주시려는 앙꼬님 의도로 아무말 방에는 아무말을 올려서 앙꼬획득용으로 글올리시는 분들 앙꼬 가져가시고, 필요한 글은 별도 카테고리들에서 좋은 양질의 글을 올리면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아실 분은 다 아실 ‘좋지 않은 좋은 글’ 안 쓰시면 감사하다는 내용. 그러나 커뮤니티/전체글 들어가면, 광고판 신설 옆에 좋은글, 명언, 뉴스, 복붙, 성경말씀, 노래가사 등 이라는 문구가 보이고, 누르면 좋지 않은 좋은 글 카테고리로 넘어갑니다.(무조건 안 좋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올린 글을 지우거나 숨기기는 좀 그래서, 또 이런 걸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보상
앙꼬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이 따로 있나요? 로드맵에 보니까 글로벌 앙꼬를 위한 영어버전을 제시하고 있는데, 홍보라던가 마케팅에 대한 전략이 따로 있는지 궁금해요~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용서하는 것이다. – 엘리잘 벤 주다 –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누군가를 용서하기 힘들 때가 있지요. 그러나 용서하지 않는다면 내 마음의 상처는 결코 나을 수 없습니다. 먼저 용서할 때 평안해질 것입니다.
근면한 자에겐 모든 것이 쉽고, 나태한 자에겐 모든 것이 어렵기만 하다. – 벤자민 프랭클린 – 꾸준히 글쓰고, 댓글달고, 돌림판 돌리고 홍보하면서 화이팅!
맨발로 소리를 듣고 연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최고의 타악기 연주자로 손꼽히는 에블린 글레니(Evelyn Glennie)입니다. 그러나 그녀가 여느 음악인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열두 살 때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청각 장애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친구의 북을 치는 모습에 반해 타악기를 시작했지만 청력을 잃는 순간 그녀는 크게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제는 그녀가 음악을 할 수 없을 거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당신이 되고 싶었던 어떤 존재가 되기에는 지금도 절대 늦지 않았다. – 조지 엘리엇 –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지친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숲’이 필요합니다. 어느 눈부신 가을날, 가족, 친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사람이 북적이는 영화관도, 놀이동산도 아닌 한적한 숲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바람 솔솔 부는 자연에서 조곤조곤 이야기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아름다운 노래를 듣는 것… 그리고 내 마음속에 감추어 두었던 나만의 ‘숲’을 그려보는 것… 이것만큼 진정한 ‘힐링’이
안녕하세요~ 저도 앙꼬 하루 기준 시를 굳이 안 따져봐서 모르겠는데, 앙꼬 코인의 취지에 맞게(?) 하루 기준 시에 대한 가이드가 추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앙꼬 취지에 의하면, 앙꼬로 코인을 많이 배우시는 분들이 있는데, 9시(UTC 0), 0시 헷갈려서 오늘 출책 안 했는데 왜 되있지? 오늘 출책 했는데 왜 안 되고 넘어갔지? 하는 일이 없도록 말이죠.
4월도 거의다 지나갑니다. 코로나 거리두기도 많이 좋아졌는데, 좋은 하루 되시고, 불타는 금요일 보내세요ㅎㅎ 건강 관리는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