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앙꼬AMA(22/6/26) 리뷰 5부. * 영상 리뷰가 점점 많아지네요. * 영상 자체는 1시간 30분이었지만, 내용을 정리하고 더 하다 보니 게시글 10개 정도로 나누어서 올라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짧다면 짧은 시간 영상에, 유용한 내용이 많았으니, 앙꼬 유튜브도 구독해주세요. 앙꼬는 홈페이지는 커뮤니티, 게시판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최적화된 홈페이지가 아니면 부하가 큰 구조인데요. 이런
부제 : 앙꼬AMA(22/6/26) 리뷰 4부. 앙꼬로 햄버거를 사 먹을 수 있다고 하면 어떨까요? 무언가 실제로 결제도 되고, 가치가 생길 것 같아서 정말 기쁘고, 말 그대로 떡상을 할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한 두 번은 호기심으로, 또 앙꼬 가치를 위해서 일부러 사 먹을 수는 있지만, 한 번 꼽으면 결제되는 신용카드는 물론, 한 번 가져다
부제 : 앙꼬AMA(22/6/26) 리뷰 3부. * 앙꼬 유튜브 영상 리뷰 시리즈는 앙꼬 유튜브를 안 봐도 유튜브의 유용한 내용을 알리고, 앙꼬 유튜브 구독을 독려하기 위해 제작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장 시가 총액이 큰 최초의 블록체인, 비트코인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비트코인에 재단이 있었나요? – 네. 비영리 단체로 있습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 재단에서 KYC 인증을 하나요? – 엥? 비트코인 자체에는 KYC가 없었고,
부제 : 앙꼬AMA(22/6/26) 리뷰 2부. * 이 내용은 앙꼬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어려운 분들이 알면 좋은 내용을 정리하여 알게 하고, * 또 앙꼬 유튜브에 이렇게 유용한 내용이 있다는 점을 독려하여 유튜브 영상 유입을 늘리기 위한 차원에서 작성되기 시작하여, * 앙꼬 유튜브 내용을 요약, 정리, 추가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오늘 내용은 우리 앙꼬너가 굳이 알 필요는 없는 내용입니다.
오랜만에 앙꼬 투표가 올라왔습니다. 모두 투표해서 소중한 의견도 주시고, 20만 앙꼬 코인도 챙겨가세요~^^ 앙꼬 굿즈가 나오는데, 1만 홀더의 1아이템 구매의 힘을 보여줍시다!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앙꼬 캐릭터가 그려진 굿즈로~!
부제 : 앙꼬AMA(22/6/26) 영상 리뷰 1부 + 수도 꼭지 영상 리뷰 1. 코인에서 수도꼭지란? 수도꼭지는 말 그대로, 물이 줄줄 흐르는 그 수도꼭지입니다. 수도꼭지라는 이름은 비트코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비트코인 창시자가 비트코인을 만들었는데, 디지털 화폐 개념으로 만든 비트코인인데, 혼자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어 봐야 의미가 없으니 남을 줘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쉽게 줄까를 고민하다가 인터넷에 요청하면 전송해주는 것으로
안녕하세요. 앙꼬앙꼬앙님은 겸손(?)의 모습으로 항상 새로운 기능을 자랑(?)하지 않고 얌전히 적용해 놓는 의외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몰래 적용된 기능을 발견하면, 가끔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앙꼬 글로벌 버전이 준비되고 있는 모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언제부터인가 모든 페이지 최하단에 보시면, 다국어 버튼이 생겼습니다. 각국의 언어 버튼을 누르면, 페이지가 누른 언어로 싹 다 번역이 되어 바뀌는데요.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이렇게 덥고 습한 날에는 아이스크림이 당기네요. 앙꼬하게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은 결혼식장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뷔페도 아무 부담 없이, 코로나 이전처럼 자연스럽게 변한 분위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일상이 회복되는 이 때, 경제 시장도 회복되고, 코인 시장도 회복되고, 앙꼬의 가치도 치솟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앙꼬 화이팅!
여러분들은 앙꼬 코인 세계관을 얼마나 알고 있으신가요? 앙꼬 운영자님은 여러방면으로 착실하게 앙꼬 로드맵을 진행 중이신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앙꼬 유니버스! 앙꼬 코인(우리가 가장 많이 활동하는 이곳!) 앙꼬 지갑(앙꼬 코인 홈페이지와 통합된 온체인 지갑의 본체!)을 필두로 앙꼬 유치원, 앙꼬 NFT, 앙꼬 농장, 앙꼬 로또, 앙꼬 스왑, 앙꼬 거래소 등을 준비 중이신 것 같습니다. 그것도 글로벌하게 영어로요.
앙꼬 수도꼭지 다들 많이 도전해보고, 시도해보고, 이용하고 계시죠? 실제 이용되는 온체인에서 이동하다 보니 실시간으로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여러분, 다른 에어 드랍을 받아보셨나요? 저는 수십 개의 에어 드랍을 받고, 90% 이상이 돌덩이가 되어 방치하고 있으며, 5%는 돌덩이가 되는 것을 기다리는 중이며, 5% 미만이 에어 드랍만 소소한 수익을 주었습니다. 에어드랍하는 한 코인이 생겨서 신청하였습니다. 앙꼬에서 수도꼭지 한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옵니다. 앙꼬 커뮤니티에도 며칠 동안 비가 왔습니다. 앙꼬 방장님이 비가 오면서 물이 세는 부분을 고치셨고, 비는 조금씩 그쳐갑니다. 이제 곧 7월을 맞이하여 더 안정화되고 발전된 앙꼬로 나아갑니다. 시총 100조를 향해 오늘도 앙꼬 화이팅!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앙꼬에 들려 글을 올립니다. 앙꼬 홀더 순위도 팍팍 내려가고 있었네요. 글쓰기 좋아요 반감기에, 앙꼬 수도꼭지 등 앙꼬의 발전은 계속 되고 있었던 것이 실감됩니다. 다시 앙꼬 꾸준히 들어와서 기여도 하면서, 앙꼬 코인 시총 100조까지 달려봅시다.
주의! 물론, 이 글은 글쓴이 개인의 궤변철학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냥 넣어본 앙꼬 운영자의 앙꼬 코인 목표가 철학적으로 부풀려진 이야기 결론부터 말하면, 진지하지 않은 코인 입니다. 안 진지하지 않지 않은 코인 [안 진지하지] 않지 않은 코인 안 진지 -> 진지하지 않은 안 진지하지 [않지] 않은 코인 안 진지하지 않지 -> 진지하다 안 진지하지 않지 [않은]
좋은 글에는 댓글로 추천글을 추천해주세요. 앙꼬 관리자님에게, 또 앙꼬 커뮤니티에 도움이 됩니다. 댓글로 ‘추천글’ 이라고 써주세요. 단, 절대로, 남발하지는 마세요. 남발한다고 그 글이 추천글이 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추천 글을 추천하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왜냐하면, 추천글이 너무 많으면, 관리자님이 그걸 구분할 수 없어 다시 수동으로 픽하셔야 하기 때문. (결론적으로는 어뷰징 목적으로 남발하면, 어뷰징도 안 되고, 관리자님만
선거는 잘 하셨나요~? 오늘도 하루가 마무리 되어 갑니다. 6월이 찾아오니, 앙꼬는 또 새로운 공지가 생겼네요. 다른 코인, 다른 커뮤니티, 다른 프로젝트 어느 것을 비교해봐도 앙꼬 방장님 처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또 산으로 안 가고, 원래 계획(앙꼬맘대로)대로 잘 해나가고 계신 것 같아 보기 좋네요. 6월도 앙꼬 화이팅 응원합니다!
앙꼬 기부함이 생겼습니다. 앙꼬 기부함은 소각이 아닌, 기부인데요. 기부함이 왜 생겼나 살펴보니, 현재 앙꼬홈피 배포는 1,175억 개, 온체인(폴리곤) 2,237억 개 배포가 되었네요. 벌써(?) 0.5%의 앙꼬가 만 오천여 명의 홀더에게 들어갔습니다. 사실, 다른 코인들은 상위 랭커들이 전체 지분의 50% 90% 이상 가지고 시작하는 코인들이 대부분인 걸 고려하면, 앙꼬는 정말 골고루, 또 활동 한 만큼 나눠서 있는
어제는 싫어요. 테러 사건이 있었습니다. 앙꼬 운영자님이 밝히시길, 어느 랭커가 다른 랭커들의 게시글에 싫어요 테러하면서 특정 두세 명이 90%의 싫어요를 돌렸다는 겁니다. 그럼으로써 그 랭커는 순위를 더 다잡을 수 있을 거로 생각했겠죠. 앙꼬 운영자님이 글의 좋고 나쁨과 상관없이 테러당한 게시글들을 대부분 원복하셨고, 괘씸한 테러 용의자 계정을 정지하시려다가, 다시 지금 어떻게 처분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틈만
댓글까지는 확인하기 어렵지만, 내가 올린 게시글 정도는 어느정도의 좋아요와 싫어요 글 마다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 활용법 도배를 하다가 엄청난 마이너스를 먹은 사람 F, F는 왜 글을 올렸는데 마이너스가 됬냐고 따지기 시작한다. 글 싫어요를 받아서 그랬을 것이라고 알려준다. 그러나 납득할만한 근거를 원한다. 내 글 관리가서 좋아요/싫어요 얼마나 받았는지 확인하라고 한다. 앙꼬 방장님이
앙꼬는 현재 전화번호 로그인도 되고, 가입할 때 만든 ID로 로그인도 가능해요. 그러나! 구조적 안정성을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게 좋습니다. 현재 앙꼬 아이디는 내 지갑누르면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렇게요. 자세한 내용은 앙꼬앙꼬앙님이 개발 안정화가 좀 되고 공지사항 올려주실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전화번호로 로그인하면 오류가 뜰 수 있다고 하니, 당황하지 마르고 Go to
추천글은 어떻게 하면 올라가는 건가요? 추천수가 일정 이상 올라가면 자동으로 등재되는건가요? 아니면 앙꼬앙 운영자님 픽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다 복합적으로 작용할까요? 추천수도 있고, 운영자님 픽이면 추천수 없는 것도 올라가고.. 정확히 아시는 분 없으시죠? 궁금하네요~
다른글 게시판도 그런지는 확인 못해봤어요. 추천글 게시판에 사진이 있으면, 다른 게시판 뒤로 밑으로 침범하는 문제가 있네요. 아무래도 실제로는 HTML 소스 한 줄인데, 이미지의 높이는 더 크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 같습니다. (이거 수정 난이도가 꽤 있을 것 같아요. 앙꼬앙님 화이팅…)
이미지와 링크를 글에 넣으려고 테스트 하던 중, 글 수정을 하려고 찾아봤는데 없더라고요. 내 지갑 – 내 글 관리 – 연필모양(수정)으로 글은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내글 확인을 안 들어가보시는 분들이라면, 글 삭제 기능이 없다고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글쓴이 본인이라면 글 수정을 할 수 있도록 버튼 하나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을 것
저도 앙꼬에 사진 넣으면서 유용한 글좀 써보려고 이 게시글로 테스트좀 해볼께요. 이미지 테스트 링크 테스트 https://naver.com 네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