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요일부터 여러박 여럿일 휴가갑니다. 친구들 그 가족들과 다함께 여수도 가고 한바퀴 싹 돌 예정입니다. 섬에도 들어가보구요.. 바다낚시도 한번 땡겨 줘야하지 않겠는지요? 먼저 당겨온 지인의 휴가자랑에 흥!칫!뿡! 였지만요 ㅎㅎㅎ

아 덥다 더워~~~ 점심먹고 밖에 잠시 나왔는데 엄청 덥군요. 내일은 4차백신 맞으로 가려구요. 다행히 백신휴가 2일 줘서 힘들었는데 단비가 될듯요.. 그럼 즐거운 오후 보내시와요..

2kg 3만원에 판매한대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고싶어도 못사요. 물량이 한정이라서요. 엄청 먹구시픈데 ,… 힝~~~~~~

ㅋ 복나간다구요. 안좋은습관이라네요. ㅋ 고칠수 있을까여?? 냉커피마시고 넥타이 푼채 쉬고 있네요. 다리떨면서…..ㅋ

출근때 비 안오길래 우산을 안 가져왔어요. 근데 지금 비가 억수로 쏟아져요. 어떻하죠? 우산. 그렇지만 비가 더 왔음 좋겠어요. 홀딱 맞더라두…. 오늘 일상 끝^^♡♡♡♡♡

바다낚시 가고싶네요 남해로~~~~남해에 섬으로.. 가서는 해산물 전부 다 잡고 싶어요. 회도먹고 궈도먹고 탕도 먹고싶어요. 근데 지금 여기는 콩크리트 천지에요. ㅋ 저 좀 구해주세요~~♡♡♡

항상 보면 글쓰기가 0/3입니다. ㅋ 그나마 몇개 쓰긴 했어요. 이제 돌림판 들어갑니다. 여기서 과연 오늘 1천만을 달성할까요? 아님 한참 멀어질까요? 두구두구두구~~~~~~~

무지 더워요 팔월이 벌써온듯 합니다. 휴가가고 싶어요. 여수로 가고싶어요 같이가요 50자 넘겨야한대요 ㅋ

지인이 대신 써줄 정도로 안 쓰는데 간만에 씁니다. 편법인가요? 그럼 쓰지말라고 하께요 ^^ 오늘하고싶은 이야기는 많은분들이 글쓰고픈데 제한걸려 못 쓴다고 아쉬워한데요. 읽는 즐거움도 크다는것 말하고싶습니다. 그게 다에요 ㅎㅎ 저는 글쓰기 제한 보면 항상 0/3 으로 되어 있습니다. 언제든 쓸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녕히계세요 ^^

튼튼한 나였는데 요즘 너무 지친다. 무릅에서 팔다리 허리까지 아프다. 때론 강하게 때론 살짝이지만 아프다. 요며칠은 두통도 오고 장도 안좋다 그래도 힘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