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글쓰기기준
현재 1000만이상 홈피보유자만 글 쓸 수 있는데요. 500만이상으로 변경할 수 없을까요? 왜냐하면 이체하기 최소 단위가 보니까 500만 앙꼬더라구요. 그래서 문득생각이 들었어요 이상입니다.
2022-10-28
13개의 댓글
현재 1000만이상 홈피보유자만 글 쓸 수 있는데요. 500만이상으로 변경할 수 없을까요? 왜냐하면 이체하기 최소 단위가 보니까 500만 앙꼬더라구요. 그래서 문득생각이 들었어요 이상입니다.
너무좋아요. 내일은 12시까지 취침. 3시까지 산행. 약수물 뜨고요 이후 정서함양위해 도서관으로…
전에도 그랬는데 변화해도 마찬가지 아니 더 심해진것 같은 느낌듭니다.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어요. 의견 내시는 분들 잘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단풍이 물들어 가는군요.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쉬는날 행복하세요.
비가 잠깐 내리고 다시 햇살이 내리 쬐지만 바람은 더욱분다. 일기예보를보니 북쪽서 찬공기가 내려온다한다. 이 바람이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었음 좋겠다. 끝.
첫커피는 항상 진 리입니다. 블랙을 선호하나 지인이 밀크커피를 권하여 마십니다. 달달하니 좋습니다. 정 많은 지인이기에 언제나 좋습니다. 그럼 점심식사를 위해 준비좀 하겠습니다. ㅎ
좋아요. 약간쌀쌀한 기운까지 드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앙꼬도 꾸준히 해나갑시다. 매사 긍정적으로 임한다면 언제고 좋은 날이 올겁니다.
글쓰고 자야게ㅆ어요. 오늘 뜨거운공기가 밀려와서 낮에 정말덥더군요. 습도도 높은지 한여름느낌 들었어요. 근데 하루이틀후부터는 10도 초중반까지 내려간다네요. 급격한온도변화에 면역력 잘 챙거주세요
무조건 응원할랍니다. 대장이 힘을 받아야 인심도 후해지는법. 이미 후하신것은 천하가 알고 산새들도 땅 위 풀들도 안다고 들었습니다. 힘을 드리며 글 마칩니다.^^ 아자자자~~~~♡♡♡
간만에 휴무라 낚시나 갈 생각였다. 그런데 다 늦게 형님에게 전화가 왔다. 서울 올라오는 중이니 같이 저녁먹잔다. 아쉽다 내 붕어 내 쏘가리 그리고 앙꼬^^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 만반의 준비를 하시고 그 전까지는 입안에 아무것도 넣지 않아 봅니다. 경건한자세로 밥을 맞이해봅니다.
잠에서 깨어 앙꼬접속합니다. 제일먼저하는것은 보물상자 클릭입니다. 틈틈이 소량씩 차곡차곡 쌓넣고 있습니다. 계속하겠습니다. 화이팅
쉬고 내일부터 출근합니다. 온전히 쉬지 못하는 분들 힘내십쇼. 내일부터 일해도 기분 좋습니다. 한가위를 즐겁게 보냈기 때문입니다. 남은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덜 싸우시는겁니다.
앙꼬님 건강하시고 잠좀 많이 자구 충전하십쇼. 송편두 많이 드시구 맛난음식도 맛있게 드십쇼. 앙꼬님 응원이 앙꼬응원의 시작아니겠습니까. 화이팅 앙꼬 화이팅 추석
그러고보니 내일부터 추석연휴네요. 금방이군요..올 추석은 많이 빠른 느낌 지울수가 없군요. 온전히 연휴를 누리는 분이 계신가 하면 저처럼 반정도만 누리는 분들, 저보다 더 생업에 계셔서 추석도 모르고 보내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고 행복하십쇼.
빨리빨리 빨리빨리 빨리빨리 빨리빨리 빨리빨리 빨리빨리 빨리빨리 심심심심 심심심심 심심심심 심심심심 심심심심 심심심심 심심심심 기대합니다. 지인이 밥먹을때 써먹는 표현이 여기에 딱 어울려서 한번 써봤어용 돌림판 완전응원합니다
다 좋아요. 계속 업그레이드 할텐데 기쁜 몸과마음의 준비를 할께요. 목욕탕 좀 다녀오겠습니다.
글들보니 여러 일들이 있어나봐요. 가끔 글쓰고 보물상자도 어쩌다 누르는데 저는 아무 문제는 없었어요. 지인은 전날 9시부터 계속 보상이 안된다네요? 난 되는데 ㅋㅋㅋ 억울하거나 노력한분들 많으실듯.. 그런분들 대략적으로 보상 주어줘야하지않을까여? 구분하기힘들어 모두에게 동일보상 하실려나~~~~~ 합리적 보상 필요시점같아요
비가 온다는 소식입니다. 전국적으로 온다는군요. 그때쯤 퇴근하면서 삼겹살에 소주한잔 할까 미리미리 생각중입니다. 입맛다시고있습니다. ㅋ
무지상자는 1~100중 랜덤인듯한데요. 작은상자랑 궁금한상자 최저수량과 최대수량 몇개에용? 궁금해요 ㅎㅎㅎ
휴가지에서 있다가 돌아갑니다. 마지막날인 내일은 집에서 쉬어야죠 휴가동안 앙꼬는 등한시해서 많이 못했네요. 그리고 잠깐 들어와보니 보물상자가 있네요? ㅎㅎ 1분마다 무지박스를 클릭하는군요. 무지막지한 보물이군요~~~ 일단 감사하게 자주클릭해 주겠습니다.
힐링하는 여름휴가입니다. 여기저기 다니고 밤마다 술파티.. 평소에 자제하다가 휴가나 쉬는날이면 들이붓다싶이 합니다. 가끔 이래도 되나 싶더라구요. 오늘은 어디를 무었을 할까 잠시 잠에서 깨어 생각해보며 글 써봅니다.ㅎ
휴가 2일차네요. 해남에서 여수로 이동해 주었습니다. 금오도 들어가구요. 시간이 넉넉해 여기저기 가보려구요. 저녁은 장어를 잡았는데요 숯불 피워 맛있게 먹어보려구요 ㅎ 친구는 친구와이프 같이와서 장어대신 이름모를 물고기(돔 종류로 보여요)로 줄까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한참을 기다린 휴가가 바로 내일부터네요. 소시쩍 친구들과 다같이 땅끝마을 해남쪽으로 갑니다. 중간중간 여기저기 들려가면서 휴가를 보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