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모닝 새달을 맞이하는 아침 안녕 하세요 여름으로 시작되는 유월에 첫날 새로운 마음 으로 달려 봅니다 앙꼬의 변화도 기대하며 출발하는 아침 또 오늘은 임시 휴일 의병의 날이자 투표하는날 수요일 수수하게 출발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앙꼬 사랑해요 댓글과 좋아요는 친근함과 사랑의 표시 입니다

5월의 끝자락 가는 봄이 아쉬어 온몸을 쥐어짜듯 한여름의 무더위마냥 뜨거운 햇살을 내려보내 가는길을 막는가봅니다 이젠 보내줘야할때입니다 5월 잘가고 6월이여 어서보자 난 6월이 기다려진다네 왜 앙꼬의 변화가 있을테니깐.. 어떤변화인지 설레임과 기대가 크다네 여러분들은 어떤기대를 하나요? 댓글로 의견 나눕니다

앙 모닝 ..,☀ 굿모닝 좋은 아침 편안한 밤 잘 보내셨나요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 5월도 서서히 저무네요 어디를 둘러봐도 빨간 넝쿨장미가 반기는데 이것도 서서히 6월로 바톤을 넘기며 물러가려 하는군요. 호국의 달 6월. 순열들의 정신을 본받아 국민들도 진일보하는 새달 더불어 앙꼬도 성장하는 6월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유쾌한 일만 있는 하루 되세요 화이팅 앙꼬화이팅

앙꼬가 4월1일에 시작되어 이제 2개월에 접어드네요 할일이 태산인데 잡음이 조금씩 일어나네요 홀더수가 늘어나면 늘어가는대로 양보하고 화합해나가면 더좋은 앙꼬로 발전해 나갈거 같습니다 우리가 앙꼬를 접할때 소개받아 가입하고 시작한거지 자기돈 투자 한거 아니니 좀만 양보하여 더좋은 앙꼬 만들어 갑시다 오는 6월엔 더좋은 앙꼬를 위해 화이팅 하십시다.,

오월이 끝나는 휴일이네요 몇일지나지않아 오월이가고 유월이 오네요 여름이 무르익어간다는거겠죠 끝나가는 오월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을 활기차고 행복받으며 사랑주는 멋진휴일 보내세요 앙꼬도 힘내라.. 영차 영차

주말에도 바쁜관계로 힘들게 하루를 보냈다 오늘은 쉬는줄 알았는데 어이없게도 일해야한다는 ., 그러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니요 앙꼬로 시작해 앙꼬로 끝내는 이밤 앙꼬바와 맥주한잔하며 이밤을 지샙니다 앙꼬를 시작한지 두달이 되어가는데 (4월11일등록) 참 고마운 코인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동안 다른코인에 투자해 손해도 보고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 이젠 희망을 안고 살아가련다.. 앙꼬 고맙다 사랑한다 ❤ 🤍 💟 🧡 🤎 ♥️

앙꼬 태어난지 이제 2개월이 되어간다 그동안 배포된 앙꼬는 1100억개 홀더수는 만6천여명 이제 두달되어가는 앙꼬는 짧은 시간은 많은 변화를 거듭하며 지금에 이르럿다 아직 상장은 안되었어도 앙꼬를 희망삼아 기다리던 분들은 빨리 상장해서 돈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일거다 무턱대고 상장한다고 해서 될일은 아니고 타이밍 맞춰서 상장해야 진정한 코인의 한자리에 남을거 같다는생각이다 무튼 열심히 커나가는 앙꼬의 무게는 보통이 아닌 특별한 존재이니

앙꼬 지갑 내용중 앙꼬획득에 보면 투표장이 있습니다 아직 투표중이니 얼른얼른 투표하세요 투표하면 1건당 10만앙꼬씩 드립니다 언제 마감될지 모르니 투표합시다 지방선거 투표도 며칠 안 남았어요 관심있는 분들은 지방선거도 하시고 앙꼬 투표도 하고 투표하자~~투표

길을 걷다 돌부리에 걸리면 이것은 걸림돌이 되지만 냇가를 건널때 물가에 놓인 돌은 고마운 디딤돌이 됩니다 오늘도 만나는 사람마다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디딤돌이 되어주는 멋진 오늘이 되세요. 앙꼬도 여러분의 믿음이되는 착한 코인이 되길 바래요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큰인원이 되었지만 그힘의 원동력은 믿음입니다 믿음 잃지마시고 큰 재목 되소서 오후도 행복하세요..

아침부터 로그인이 힘들더니 결국엔 카톡방의 도움받아 로그인 했더란다 그래도 빠른 조치로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안심하였더니 오후에 로딩문구 당첨자 발표햇건만 내 아이디는 어디에도없더란다 속상하더라 인생은 타이밍이라는데 코인도 타이밍이나보다 이벤트도 빨리했으면 더많은 분들에게 추천도 많이 받았을건데 안타깝더란다 다음ㄱㅣ회에..,다음은 없더라 ㅠ 이밤도이렇게 흘러간다 댓글달아주신분 보너스 3000점 하트 보냅니다

앙꼬가 백조가 될때까지 팥이 삶아지고 팥앙금이되어 앙꼬가 되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날아오르는 백조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난 난 꿈이 있었죠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상장하는 그날을 위해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타 코인 제치고 우뚝서는 날까지 상폐,하한가  벽앞에 부딪혀도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벽을

한국 암호화폐 루나파동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시끄러운 요즘 뉴스에 따르면 코인을 1억이상 보유한 인원이 약 10만명에 이른다 한다. 1억은 큰돈이다 근로자들이 300만원받아 30년을한푼 안쓰고 모아야 만질수있다 넘 부러운 이야기이다 언제 그돈을 모으지??? 언제 만져보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젠 우리도 할수있다 그동안 뜬구름 잡는식으로 엉뚱한 말도 안되는 코인에 투자한게 한두번이던가…그동안 버린돈 시간…허무한 마음 이젠 외칠수 있다 쓸모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