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난 꿈이 있었죠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상장하는 그날을 위해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타 코인 제치고 우뚝서는 날까지
상폐,하한가 벽앞에 부딪혀도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수 있어요
100조를 향해서..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순 없죠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100조가 되는꿈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상장해 날아오는 그날을.
거위의 꿈을 인용 개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