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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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

우리 모두 즐겁게 앙꼬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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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그동안 코로나가 전세계를 강타하는 동안 우리나라는 그래도 올해와 지난해 비교적 미세먼지가 그리 심하지는 않았던것 같았는데 .. 특히 중국발 미세먼지는 더욱 그랬던것 같아요 그런데, 어제 오늘 미세먼지가 덮쳐 오기도 하네요 오늘도 미세먼지가 있어서 안좋은것 같아요 외출시 미세먼지 마스크 꼭 챙겨써야 겠어요

성실히 글쓰자

에구에구~ 며칠만에 글을 쓰는건지 몰라요 앙꼬는 매일 들어오는데, 저는 글쓰기가 왜이리 어려운건지요 보상내역을 쭈욱 살펴보니 … 엊그제는 광고도 안보았더라구요 오늘은 일찌감치 글도 쓰고, 여유있게 앙꼬를 둘러봅니다 우리 유저님들 모두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오늘이 되시길 바래요^^

어느새 추분~이라네요

요근래 해도 많이 짧아졌다 싶었는데,오늘이 추분이네요 계절과 절기의 변화가 참 빠름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기온도 확연히 달라지고… 요즘 하늘이 엄청 이뻐서 매일 자주 쳐다보게 되는것 같아요 가을의 화창함이 좋아서 맑음이 너~~무 좋아서….. 일상속에서 잠시 쉬면서 하늘을 쳐다 보게 되네요 금요일이에요~ 소중하고…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

가을 운동회

오늘 날씨 왜이리 좋아요? 어릴적 가을 운동회 생각도 많이 나네요 왠지 오늘이 목요일 인데 금요일 같기도 하고… 아침부터 싱숭생숭~ 일은 많은데, 손에 안 잡히는 날이에요. ㅎㅎ 그냥 즐기며~~ 쉬엄쉬엄하려고요. 창밖을 내다보고 있노라니~ 자꾸 여행가고픈거 있죠 ㅎㅎ 이번 주말엔 짝꿍이랑 바닷가라도 다녀와야 겠어요 주말이다가오고 있어요~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

이불속 뒹굴모드

6시쯤 눈이 떠져 앙꼬보며 뒹굴해요 미온으로 침대 온돌 켰더니.. 포근하게 잘 잔것 같아요 며칠 못걸어서 아침걷기 가야하는데 앙꼬글들보니 오늘 완전 춥다고ㅠ 이불밖을 나가는게 귀찮은 계절이 돌아오네요… 그래도 막상 나가면 엄청 좋으니 그 기분을 생각하면서 마음 다잡아야 겠어요 참으로 좋은 아침 입니다^^

가을이 오니 바빠요

시골은 이제 추수의 계절 입니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할일이 많아지는 요즘 이에요 월요일 추석연휴 마지막날에는 고구마를 캤고.. 시간이 나는 틈틈히 밤을 줍느라 정신없이 바쁘곤 하네요 봄에는 그 나름대로 바쁘고.. 가을이 되니 또 바쁘고~ 계절마다 바쁨의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모처럼 늦잠자며~

추석 연휴기간 중 오늘은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나만의 시간이네요 6시에 눈떠져 뒹굴거리다가 다시 또 잠들어서 지금 일어났어요 이런 여유가 너무도 기분좋은 날 입니다 이제 정리하고, 오늘의 알찬 일과를 시작해봐야 겠어요 참 좋은 아침 입니다^^

소소한 바램 ㅎ

오늘 낮에는 시간에 여유가 있길래 보물상자를 나름 열심히 눌렀어요 1분짜리 무지상자도 잘 눌러봤어요 오늘 하루에 100번 이상은 눌렀지 않았을까 싶네요 누르면서 생각했어요 무지상자를 자주 방문해서 개봉하면 101회 부터는 앙꼬 보상이 더 늘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이요^^

달맞이꽃

친구들과 함께하는 아침 산책길 저수지 둘레길에서 만난 달맞이꽃 노랑을 머금은 그 모습이 은근하니 예뻐서 한참을 바라보았다 나이를 먹어가니..이런 들꽃들이 너무나도 예쁘고 사랑스럽다 젊을때는 몰랐던 그런 감정이다

너무 예쁜 여름과 가을의 중간쯤 하늘

날이 정말 좋아요 가을하늘 같아요~ 청명합니다 날이 좋아서 기분도 좋아요…. 확실히 날씨가 기분을 좌우해요 저런 하늘 보고 있노라니 진짜 일하기 싫어집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이네요^^

새벽 걷기

며칠동안 비가 오다가 오늘은 비가 안 와서 이른 아침에 걷기 운동하고 출근 했어요 땅이 빗물을 많이 머금고 있어서 또 싱그러운 숲의 향기가 너무 좋았어오ㅡ 운동 다녀오고 곧바로 씻고 출근~ 짬짬이 시간내서 운동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날 이에요 이틀만에 운동하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ㅎㅎㅎ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구마 줄기 볶음

어제 고구마줄기 껍질 까기 시작한게 오늘 퇴근후까지 이어졌다 결국 끝을 내고 일부 볶아서 저녁으로 먹었는데 완전 죤맛탱 이었다 나이를 먹을수록 이런게 좋아진다 공짜이다시피한 식재료로 요리를 할때 가장 뿌듯하고 기분이 좋은것 같다 텃밭을 가꾸고 자급자족.. 이런게 정말 좋다 ㅎ

고구마 줄기

아침에 운동 하다가 동네 아저씨가 고구마 밭에서 열심히 고구마 줄기를 따서 출하 하시려고 저울에 무게를 재는걸 보았다 그냥 지나쳤다가 다시 가서 여쭤보니 한묶음에 천원이라 하신다 두묶음 사서 친구 한묶음 주고 둘이서 고구마줄기 껍질 벗기는데 죽는줄 알았다 이거 완전 극한 노동이다 어줍잖게 달려 들었다가 큰코 다친 날이다 한다발 껍질 벗기는데 .. 거의 하루가 다 가고 있다

벼락글쓰기 2

저도 벼락글쓰기 동참이요 저 역시 성격이 느긋해서인지 딱 닥치지 않고서는 미리하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12시 되기 몇분 남겨놓고 글쓰기 합니다 소중한 5만앙꼬~~ 꼼꼼히 챙겨요♡

날 좋은 목요일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요 덥지 않아서 좋습니다 걸어도 땀 줄줄이 아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줄줄에서 이제는 삐질정도네요 ㅎ 날 좋은 목요일~ 오늘도 행복하게… 기분좋은 날 되시길요~~

마라톤

우리 지역에서 9월 중순에 마라톤 행사가 있다 몇해째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는데 올해는 대면으로 진행된다 한다 친구가 이 행사에 참여한단다 하프나 10km. 5km도 있으니 슬슬 나가 보잔다 낮부터 갈등 중이다 겁부터 떨쳐 봐야겠다

곱슬머리

나는 파마한것 처럼 곱슬거리는 곱슬머리다 남의 속 모르는 사람들은 공짜로 파마해서 좋겠다는 둥 파마값 안들어 좋겠다는 둥 내가볼때 부러운것 같진 않은데.. 부럽다는 둥 오늘 모임에 가느라 미용실에가서 드라이를 했는데 꽤나 괜찮은듯 하다 시간내서 매직으로 머리 좀 펴봐야 겠다

아이스박스

집에 안쓰고 묵혀둔 플라스틱으로 된 아이스박스가 있는것 같아서 친구가 필요로 하길래 주겠노라고 큰소리 쳐놨는데.. 막상 주려고 찾아보니 안보인다 카스 보냉박스 같은건 있는데 그 손잡이 달린 아이스박스는 어디간걸까.. 이러다 여름이 다 지나가겠다

피곤이 극에 달했나봐요

오늘 토요일은 친구와 맥반석 온열찜질 하는 날~ 지난주에는 각자 일이 있어서 못가고, 그 전주일에도 나는 이마 문신으로 못가고, 친구는 혼자 다녀오고.. 2주를 건너뛰고 모처럼 갔더니 어찌나 지치고 피곤하던지.. 틈만나면 잠이 들었던것 같아요 힘은 들어도 친구와 함께하니 많이 의지가 되고 좋아요 오늘은 일찌감치 자야겠어요 모두 편안한 시간 되세요^^

친구는 뭘 하고 있을까

오전에 뜬금없이 전화해서는 회사 끝났단다 지난주 부터 계속 어떻게 제대로 일하는 날이 없는것 같다 사무실 리모델링 한다고 하더니만 며칠째 뒤숭숭 한가보다 오늘은 천정공사 하는 날이라 먼지 떨어져 퇴근이란다~ 바빠서 같이 못놀아 줬는데 지금쯤 뭘하고 있으려나 궁금해진다

그림 수업

다음주 부터 세종으로 그림을 배우러 간다 주제는 드로잉과 현대미술 이다 매일매일 아주 바쁜 일정속에서 한가지가 더 추가된다 성악. 피아노. 스피치레슨 등등 하는일도 바쁜데.. 일을 더 벌이는데는 선수다 친구한테 미술수업 같이 듣자고 꼬시는데 잘 안넘어온다 ㅎ 일단 열심히 배우면서 다시 얘기해봐야 겠다

친구의 방문

친구가 .. 지네 회사에 화분이 너무 자랐다며 분갈이 흙에 섞는다고 우리집 텃밭 흙을 가지러 왔다 친구가 사온 샌드위치에다가 컵라면 하나를 갖고 둘이서 나눠먹었다 친구가 돌아 갈때는 나도.. 텃밭에서 청양고추 몇개랑 참외.가지를 따서 주었다 친구의 방문은 언제나 유쾌하고 즐겁다^^

첫 궁금한 상자 개봉

방금전에 처음으로 궁금한 상자 개봉해 보았어요~^^ 5만5천8백 앙꼬 받았네요 궁금한 상자는 1만~10만단위의 앙꼬를 랜덤으로 받을수 있는듯 합니다 업그레이드 후로 더 흥미진진한 앙꼬가 된것 같아요 지루할 틈이 없네요^^

라운딩 가요

오늘은 부여 백제C.C로 라운딩 갑니다 봄 무렵부터 팔에 엘보가 와서 자제하고 있는데, 팀 한명 부족하다며, 돈 대준다고 사정하는 바람에.. 끌려가다시피 따라 가네요 친구랑 맥반석찜질 가고 싶은데, 이번주는 못가게 되었어요 연휴 마지막날~ 모두 알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