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처럼 세일참여도 밈콘테스트도 할줄도모르고 그냥 글 쓰고 출첵하고 보물상자 열어가면서 모아모아 가고있지요 ㅎ

바람불고 쌀쌀하지만, 힘내세요 앙꼬도 열심히 해봅니다. 화이팅! 감기안걸리게 조심하세요~

오늘은 점심인지 저녁인지 애매한 시간에 중국집을 갔더랬어요. 고추짬뽕을 먹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지요. 땀 뻘뻘 흘려가면서 시원하게 맥주 한잔 곁들여 가면서~~ㅎ 저녁시간이 지나는데도 배가 안꺼져서 과일좀 먹고 오늘은 끝내려구요.

날씨가 흐리네요. 비가 조금 온다는데…한동안은 너무 가문것 같네요. 강원도쪽은 종종 눈이 오더라구요. 그래도 주말 오후 편안하게들 보내세요.

잠들기 전 앙꼬 해놓고 일어나서는 여유있게 앙꼬합니다. 저같은 분들도 많으시죠? 빼먹지 않고 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ㅎ

조심해야겠어요~ 조금 쌀쌀해졌다고 목에서 신호오는 느낌~~ 얼른 저만의 긴급자가처방을 해야겠어요.

저희는 누룽지삼계탕으로 했어요. 초,중 동창 끼리여 ㅎ 옛이야기해가며 배불리 먹었네여~ 담에 또 만나기로하고 배속은 든든 맘은 충만한 상태로 귀가했네여 ㅎ

깊은밤 이른새벽 잠에서 깨어 앙꼬하며 오늘 어떤하루가 될지생각해봅니다. 정말 고요해요 건강한 하루되고 건강한 한 주의 출발점이 되었음 좋겠어요.

앙꼬가족여러분 오늘 점심메뉴는 무엇인가요? 어떤맛난걸 드셨어요? 아니면 어떤걸 먹고싶으신가요? 전…. 간짜장 먹고싶네요.

날씨도 적당하구 한가한게 점심먹고나니 낮잠이 솔솔 오고 있네요. 보물상자랑 퍼즐 후다닥 풀고 잠깐 낮잠 좀 자겠어요. 깨우지마셔요^^

밤새 조금씩 비가 내렸어요. 적지만 새벽비가 운치가 있네요. 큰추위는 끝난거 같아요. 잠시 새벽비 운치 느끼고 다시 잠든답니다. ^^

참 좋아요. 따뜻하구 좋아요 언제 그랬냐 듯이 그렇게 춥던 겨울이 물러간듯이 포근하네요. 설마 바로 봄은 아니겠죵? ㅎ

저녁에 전국 어디서나 밝은 달을 볼 수 있겠다는 뉴스를 봤네요. 정월대보름달을 보며 건강과 안녕과 소망을 빌어볼까 해요.

정월대보름이에요 내일이… 시골 엄니집에 갔다가 올라왔어요 나물반찬들 바리바리 싸주셨더랬어요. 정리하고 오늘 저녁은 찰밥과 나물반찬해서 먹으려구요~~ 맛저들하세요^^

퍼즐풀기 1,2,3에서 퍼즐풀기 1,2 두가지로 바뀜요. 퍼즐1보상 15000앙꼬 퍼즐2보상 25000앙꼬 바뀌었어요. 퍼즐2바뀐거 한참만에 풀어제쳤죠 ㅎ

아휴~~ 에고~~~ 연속출석하다가 하루라도 빼먹으면 다시 처음부터 잖아요! 저에게 그런일이 발생했어요. 그것도 이 달에만 두번째걸랑요. 바부탱~~

오늘도 춥지만…지난주 최강한파와 어제오늘 영하추위도 점점 지나가는것 같아요. 내일 낮부터 영상기온으로 접어들고 고만고만한 겨울추위가 남겨져 있을것같죠?! 가봐야아는거지만요 ㅎ 어느덧 2월이 되가고 일몰시간도 오후6시에 근접해 있네요. 춥고 눈 많던 겨울였던거 같아요. 남은 겨울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면서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너무 추워요 그만 좀 추워라~~~ 추울때 우리 뜨끈한 청국장 칼국수 짬뽕 먹으며 이겨내요 가끔 동치미도 딱이에요 ^^

출석이 다시 첫날만 체크되서 내지갑을 보니 어제 하루 빠졌네요~ 출석한 줄 알았는데 ㅋ 가끔 안하고도 한거같고 했는데도 안한것같은 묘한 상황이 벌어지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