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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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단(comkra972)

앙꼬의 대박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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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요일

고난주간의 마지막의 날이다. 온갖 고난을 받으시다 오늘은 십자가에서의 마지막 시간 운명 하신다. 누구를 위해서인가?

비가 오시는 날

감사하네요 이른 아침 봄비오시기에 내일도 오시네요 모레는 맑아지기에 감사하네요 감사하네요 글피도 맑을거라는 소식이기에 당신과 지상에 머물수 있어 감사하네요

낮게살자

지금 시대는 무한 경쟁의 시대이다. 그 과정은 심히 복잡하다. 서로 반목하고 다투고 서루를 죽이고 죽이는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음이다. 그러나 내가 그리고 우리가 나만의 생각이 아닌 함껜사는 생각을 앞세울땐 우리 모두가 보다더 겸손할 필요가 있을을 알아야 할것이다.

새볔근무

오늘은 야간 당직 근무중이다. 몇가지 장애를 극복 하면서 새볔으로 이동하는 중이다. 아침이 밝아오면 오늘도 수고했다라고 내 스스로가 위로를 할 것이다.

꽃주의 시작

오늘과 내일은 전국적 봄비가 예상돼 있다. 이후의 한주는 온통 꽃바다로 덮일 것으로 에상된다. 마음 속에도 꽃이 필듯한 감정이 설랜다. …

사순절주간

나의 인생 살이는 내가 만든것은 아니다. 내가 이루어 가는 것도 아니다. 만물의 주인은 오직 주 하나님 단 한분이시다. 이번 사순절 기간에 그분의 뜻을 기리며 감사의 기도를 드릴 뿐이다.

즐거운 주말에..

오늘은 지난 일주동안 수고하고 고생하여 얻은 소중한 주말 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 모두가 즐겁고ㅈ복된 주말이시기를 축복 합니다.

앙꼬를 마시자

새벽 공기가 신선하다. 오늘은 신선한 앙꼬를 마시자. 꿀맛 같은 앙꼬를….

3만개

오늘은 앙꼬 3만개가 당첨 되었다. 날마다 눈만 뜨면 앙꼬가 인사를 하는것 같다. 앙꼬가 언젠가는 좋은 소식을 갖다 주리라 ..^^..

새볔 공기를 마시며..

어제는 당직근무를 밤샘하고 이른 새볔에 새볔공기를 마시며 순찰을 30분간 돌았다. 그 공기가 얼마나 신선한지..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

늘 감사해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늘 감사 히면서 살아간다. 왜냐면 나는 내 스스로 할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주님의 은혜가 없이는 단 하루도 살수가 없을 것이다. 오늘도 감사^^

오줌싸개

하하! 내가 어렸을적 아니 병영생활에도 그이후에도 한밤중 가끔 이불에 오줌을 싸는 그런 야노증을 앓고 살았었다. 그 심정은 누구도 알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감사 하게도 내 나이 서른쯤 하나님께서 치료를 해 주시었다. 얼마나 감사한지..지금도 눈물이 난다.

주일근무

오늘은 내가 당직 근무다. 그래서 위성으로 예배를 드리므로 티끌만한 나의 죄를 용서받고 더 가까이 다가가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아멘^^

봄처럼..

내일을 일요일 봄비가 예고되어 있다. 봄을 알리는신호다. 우리 사람들의 세상 살이도 봄처럼 파릇파릇하게 일평생을 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꼬..?

새벽공기

오늘도 여전히 이른 새벽에 출근 한다. 여기저기 하나 둘씩 새벽 공기를 마시면서 부산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보인다. 집에 남아 있을 사랑스런 가족을 생각 하면서 ..

겸손하자

세상을 살다보면 자만에 빠져서 살아가는 사람과 우월적 사고의 사람 등 다양한 형태로 살아가는데 위의 경우는 대단히 위험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결국 나를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다.

오늘도 새벽 입니다

이 새벽에 눈을 뜨면 항상 잠이 부족하게 느께진다. 지금 시간이 5시30분을.. 이틀 한번은 일어나는 순서이다. 이시간이면 나를 깨우는건 알람이다. 감사감사..

겸손과 공손

누구나 한 세상을 살아 가면서 수많은 우여 곡절과 시행 착오를 겪어가면서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즉 배움의 연속인 셈이다. 배움의 자세란 무엇인가요?

실로암 못

요한복음의 말씀 예수께서 기를 가시다 맹인을 보시고 침을 뱉어 진흑에 이겨서 눈에 바르고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니 맹인이 그대로 행하여 깨끗이 나았더라. 기적은 믿음 위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주일의 기도

할렐루야 주님 그저 감사 합니다. 오늘도 나의 모든 것을 소유 하시옵고 하나님 뜻대로 사용 하시옵소서. 오늘도 예배 이후에 주일반 반장으로서 부족함이 없이 섬길수 있도록 주님 이 죄인과 함께 하시옵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주말근무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다. 나는 더욱더 줄거운 주말이다. 왜냐하면 격일 근무 주말이기 때문이다. 일을 할수 있다는 것은 감사하기 땜시 ..

그저 감사

나의 인생은 지금까지 죄의 투성이었다. 알면서도,모르고,야비하고,어리석어서 죄만 짖고 살아 왔음을 솔직히 고백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 있음에 감사를 드린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은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 현실이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저도 그럴려고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오늘의 모든 것은 그저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