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영상8도를 기록하였다. 그 덕분에 얇은 티위에 윗도리를 걸치고 찬바람을 맞고 집에오니 재채기가 온 집안에 가득하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여전히 재채기다. 약간의 방심이 봄감기를 달고 들어 왔네요. 열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나 혼자는 못사는것이 세상살이인것 같다. 세상을 살다보면 여러가지 난관에 부딛칠때가 너무나 많다.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이겨내야 할것인가 아니면 .. 그 고비를 넘지 못하면 그 다음에 올 어려움의 극복을 할수는 있을까. 내안에 하나님이 계심을 알때 .. 기도뿐인걸..

중동 시리아 옆나라 기르키예에서는 요즘 연일 강진이 덥쳐서 수많은 사상자를 내고 있다. 도로가 솟아 오르고 빌딩이 와르르 무너지고 암흑의 세상이되고 아비규환 그야말로 생지옥으로 변했습니다. 무섭습니다. 그런나라에 비해 우리나라는 정말 복받은 나라입니다. 죄짖지말고 회개하고 정직하게 말씀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기도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어제 위성 예배를 드리는데 소리없이 하염없이 눈물을 훔치는 옆자리 내 아내의 모습을 보는 내 마음은 그저 미안하고 죄송하고 몸둘곳을 모르는 시간이었다. 너무나 많은 죄를 짖고 60중반을 살아온 내 인생이 그저 처량하고 똥으로 가득찬 세월을 살아왔다는 생각을 떠날수가 없었다. 이제는 어떤 이유로도 아내의 눈물을 흘리게 해서는 안될것이다는 사명을갖고 살아가련다. 얼마나 더 살다 갈지는 모르겠으나 더 낮은

어제는 봄을 재촉하듯이 봄바람이 불더니 오늘은 그냥 조용 합니다. 오늘은 일곱째날 안식일 입니다. 거룩한 날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고 충전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눈을 떠보니 변함없이 토요일이 찾아 왔다. 물은 막힘없이 흘러 종착지인 바다로 흘러서 그 목표를 달성 하는데 사람은 어떻한가? 심지어 그렇게 좋아하던 산에 오르는것조차 이런저런 핑계로 가지 못하고 세월이 간다. 언제나 갈까? 누구랑 갈까?

금요일 이른아침! 오늘은 자유마을 화전역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유마을은 대한민국을 되살리고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하게 지키는 기독교 중심의 매체가 될것으로 확신한다. 이리의 탈을 쓴 주민자치회가 사라지는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영원 하리라 본다.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기 축복 합니다.^^

하아~ 오늘은 뒤척이다가 시계를 보니 자정을 넘겨서 이글을 쓴다. 글뿐만 아니라 퍼즐도 함께 했다. 이거 앙꼬에 중독이 이미 되어 버린듯하다. 이런생각 저런생각 생각이 많으니 잠이 쉽게 오질 않네.. 그래도 청해야 하지 않겠는가? 좋으밤으로 갑니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되살리자는 애국단체들 애국 동포들 종교지도자들 그리고 수많은 애국에 목숨걸고 고생하는 애국 국민들이 오늘도 나라살리기 운동ㅈ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간첩이 30만명인나라 주사파가 설치는 나라 거짖말이 난무하는 나라 상식이 사라진 나라 범죄를 감추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나라 이게 나라입니까? 나라돈을 얼마나 훔쳤을까? 조폭과 결탁하여 나라를 분탕질하는 나라. 이것들 싹다 일망타진해야 나라다운 나라로 되돌아 올것이다.

오늘은 두번째날 입니다. 산다는 것은 그리 만만한 삶이 아니지요. 이세상은 힘을 가지고 살아가는 권력자,금력자등 도처에 꽤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삶의 꼭대기는 행복입니다.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또 돈을 지키기 위해서 결코 행복한 삶을 살수가 있을까요? 삶의 마지막은 주검입니다. 나만을 위해서 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사파,문재인,이재명과 같은 삶을 살아서야 되겠습니까?

월요일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신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김없이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말해서 긍정한 사람과 부정한 사람으로 읽을수가 있는것 입니다. 당신은 어느쪽에 해당 합니까?

오늘은 안식일 입니다. 일주일간 열심히 쉬지않고 일하므로 몸이 고단하고 충전이 필요하고 주님앞에 나아가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사랑을 나누고 한주간 동안 회개하고 반성하고 기도하는 그런 날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은혜받는 날이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난 일주일은 강추위가 기승을 부려 꽁꽁 얼려버렸던것 같다. 겨울은 추워서 고생이고 여름은 더워서 고생이다. 그러나 추웠던 더웠던 지난과거로 인해 슬프다면 차라리 잊어버리는편이 낮지 않겠는가? 새로운 생각 내일을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할때가 아닌가 싶다. 푹 쉬시고, 힘들어도 오늘도 화이팅!

하루하루 매일매일 기계처럼 살아봤다. 직장인은 반복반복 살아간다. 오늘은 내일을 위하여 말이다. 그렇다 만약에 내일이 있기에 오늘을 살고 있다. 긍정과 감사를 할때 내몸의 변화가 있다. 그것은 기적의 백신이다. 절대긍정 그리고 절대감사.

세월이 유수같이 하염없이 흘러흘러 어느덧 64반까지 왔네요. 참 빨라요. 그런데 여기까지 오는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가? 아무것도 해 놓은것이 없다는 것이다. 나와 35년을 함께 살아준 나의 친구이자 동반자인 마눌님께 미안하기 짝이 없다. 평생을 고생을 하고 지금도 돈때문에 단 하루도 변할날이 없었기 때문이다. 어렵게 살아가신 여러님들 언젠가는 볕뜰날이 올거라는 기대와 희망을 안고 힘 내시고 건강 하시기를 기원

나는 근래 왠지 눈물이 앞을 가릴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동안 살아 오는동안 지은죄가 너무나 많아서일것이다. 한편 그저 긍정하고 감사함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린다. 내나이 6학년 4반이다. 많은 세월이 흘러버렸다. 이제와서 회개의 눈물이라니 참으로 어리석도다. 지금 이시간은 새볔5시를 넘기고 있다.

길고 긴 설 연휴가 오늘로 마지막 날이다. 그동안 영,육간에 충전이 되었을텐데 다시 일터로 나가서 열심히 땀흘려 일하여 보랑된 날을 늘 보내시기 기원 합니다. 우리네 인생은 생로병사의 프레임에 같혀서 사는 겁니다. 피할수 없는 운명이지요. 그러나 산다는것은 큰 영광이지요. 감사하게 생각하며 긍정적 생각으로 웃으며 삽시다.^^♡^^

오늘은 우리 민족의 대명절 설날 입니다. 설날! 손꼽아 기다리던 때가 누구에게나 대부분 있었죠. 여러가지 의미와 이유로 말이죠. 그러나 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의 설날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삶이 무겁고 힘들고 어렵지만 온 가족이 모여서 가족애를 진취하고 문제를 풀고 희망을 만들어주는 그런 의미 있는 시간들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토끼 화이팅!

전통의 민족의 대명절 설날의 연휴가 시작 되었습니다. 색동 저고리 입고 새옷 입고 새 고무신 신고 새뱃돈 받고 설날 맛있게 먹을 음식을 그리며 설날이 어서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유년시절이 바로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육중순이 되어 있었다니 참 세월이 유수로구나. 이글을 보시는 앙꼬리더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들 하세요^^

우리의 현실은 모두가 광야의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말입니다. 다만,그 질적이면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말하자면 상류층과 하류층 빈곤층 등 내가 위로를 드리고자 하는 광야에 서 있는분들은 빈곤층 이랍니다. 실은 나도 빈곤을 벗어나지 못하고는 있습니다마는 늘 희망을 꿈꾸고 그 꿈을 향해서 끊임없이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빈곤층 여러분들도 희망을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 육체는 힘들지라도

이번 겨울은 유난히 변덕스럽습니다. 한번은 얼렸다가 또 한번은 녹였다가 … 이럴때 춥고 배고픈 가난한자들의 고통은 예나 지금이나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힘들고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가난한자들의 양산화가 삶의 무게가 더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들 내시고 묵묵히 견뎌내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것으로 봅니다.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잖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