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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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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참을 인)

😀 🌹 ☕ 💕 (하트)忍(참을 인)(하트) 어려운 상황 화가 나는 일이 있다면 눈 한번 딱 감아 보세요.~~~ 참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 그것은 후회를 만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옛날 전해 오는 성인의 말씀에 ☞ 참았을 때는 1) ” 천자가 참으면 나라에 해가 없고, 2) 제후가 참으면 큰 나라를 이룩하고, 3) 벼슬아치가 참으면 그 지위가 올라가고, 4) 형제가

과감히 비우라

과감히 비우라 돈 많은 어떤 사람이 차를 타고 달리고 있었습니다. 차를 달리던 중 밭에서 콩을 심는 한 농부가 보였습니다. 땡볕 아래 땀을 뻘뻘 흘리며 밭을 일구는 모습이 매우 힘들어 보였는지 부자는 차를 세우고 농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선생님, 이렇게 힘들게 콩을 심고 수확하면 도대체 돈을 얼마나 벌 수 있습니까?” 농부가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별로 신통치 않습니다. 그저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

기찻길이 지나가는 작은 시골에서 한 농부가 열심히 밭을 일구고  있었습니다. 일하던 농부는 해도 뜨겁고 허기도 져서, 식사하고  잠시 쉴 생각으로 그늘에 앉아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평소 보지 못한 개 한 마리가 달려와 농부를 향해 맹렬히  짖어 대었습니다. 배가 고픈가 싶어 음식을 조금 던져 주었지만  거들떠 보지도 않고 계속 짖기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의아해 하던 농부가 자세히 보니 개는 기찻길 한 쪽과 농부를  번갈아 보며 짖어 대었습니다. “기찻길 저쪽에 뭐가

온전히 충성된 사람(6)

2023년 1월 14일(토) 성경 : 디모데전서 1:12-14 제목 : 온전히 충성된 사람(6) 마태복음 20장에 보면 포도원 비유가 나옵니다. 포도원에 일꾼들이 일하러 가는 데 새벽에 가고, 아홉시에 가고, 열두시에 가고, 세시에 가고, 다섯 시에 갑니다. 주인은 일을 한 일꾼들에게 한 데나리온을 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드디어 저녁에 임금을 주는 시간이 되었는데 삯을 줄 때 한 데나리온 씩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꽃잎에도 상처가 있다 너와 함께 걸었던 들길을 걸으면 들길에 앉아 저녁놀을 바라보면 상처 많은 풀잎들이 손을 흔든다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정호승의 시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起死臥死 (기사와사)

고금청담이란 책에 起死臥死 (기사와사) 란 말이 나옵니다 – 서서 죽으나 누워서 죽으나 죽는 것은 마찬가지 라는 뜻입니다 ~註~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선 제 17대 효종(孝宗) 때 무인 출신 우의정 이완(李浣/ 1610 ~ 1674)은 본관이 경주이고, 호(號)가 매죽헌(梅竹軒)이며, 시호(諡號)는 정익공(貞翼公)이다.  젊은 시절 사냥을 좋아했던 그가 하루는 노루를 쫓다가 날이 저물어 깊은 산속을 헤매게 되었다.  그런데 산중에 대궐 같은 큰 집이 있어 대문을

성경은 능히 너희로 하여금

성경은 능히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3:15) 당신은 성경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주님을 온전히 섬기려면 성경과 사랑에 빠져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교훈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지름길을 찾으려거나 성급하게 깨달으려 하지 말고 당면한 문제에 대하여 성경의 진리를 찾아내어 적용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 생명은

당신 안에 평안이 있는가?

[요20:19-21]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그리스도인을

친구간의 넉두리

2023년 1월7일 아침편지 ★ 친구간의 넉두리 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서방 마눌도 사랑이  뜨거울 때가 부부 아니더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 볼 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자.

고목에도 꽃은 핀다 

🌹 고목에도 꽃은 핀다 🌹 사람을 사귈 때 사랑으로 대하지 않는 것은 아무 생각없이 벌집에 손을 집어넣는 것과 같다. 일흔 줄 인생은 백전노장 산전수전 다 겪고 이제는 황혼을 만났다. 깃발 펄럭이던 청춘은 추억 가슴에는 회한과 아픔만 남았다. 아무리 노년에 즐거움과 여유를 강조해도 우리들 가슴에는 낙조의 쓸쓸함이 깃들어 있다. 더구나 자연스런 노화현상으로 신체의 어느 부분 또는 모두가 옛날

비단과 걸레

■ 비단과 걸레 ‘비단’은 귀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건은 아닙니다. 그러나 ‘걸레’는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 줄 알지 못하고, 보통사람은 인연인 줄은 알아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며, 현명한 사람은 소매 끝만 스친 인연도 그것을 살릴 줄 압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책을 읽고, 어떤 배움을 얻느냐, 에 따라 인생은 전혀

숟가락 놓는 날까지~

숟가락 놓는 날까지~ 세상에 태어날 때는 주먹쥐고 태어났지만, 죽을 때는 땡전 한닢 갖고가지 못하는 거 알면서~ 움켜만 쥐려고 하는 마음과 알량한 욕심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바람이 말합니다! 바람 같은 존재이니 가볍게 살라고~~ 구름이 말합니다! 구름 같은 인생이니 비우고 살라고~~ 물이 말합니다! 물 같은 삶이니 물 흐르듯 살라고~~ 꽃이 말합니다! 한번 피었다 지는 삶이니 웃으며 살라고~~   나무가 말합니다! 덧없는 인생이니 욕심 부리지 말라고~~ 땅이 말합니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니 내려 놓고 살라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네인생 산처럼~바다처럼~ 꽃처럼~구름처럼 하고싶은거 하며 행복하게 살다갑시다~~ 자~~오늘도 살아있어 감사하고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힘차게 활력 넘치는  하루 만들어 보겠습니다 회원님들도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립보서4:11,12)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할렐루야!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새해 인사로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복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복을 많이 받으라고 하는데 그럼 그 복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복은 어떤 절대적인 존재가 어떤 대상을 선별해서 주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어떤 절재적인 존재가 사람을 가려서 복을 주고 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편애에요. 그렇다면 그건 절재적인 존재일 수가 없습니다. 복은 더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이들에게도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아침부터 밝은 마음 지니도록 애쓰겠습니다 때떄로 성격과 견해 차이로 쉽게 친해지지

올해의 마지막 달을 보내면서

👋올해의 마지막 달을 보내면서👋 2022년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을 바라보며 어느새 훌쩍 흘러가버린 한 해의 시간들을 떠올려 봅니다 많이도 행복했고 많이도 즐거웠고 많이도 힘들었던 시간들…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날들이기에 한 폭의 수채화처럼 기억의 저편으로 걸어두렵니다 열심히 달려온 길이지만 아쉬움은 남는 시간들… 그때 그것이 정말 최선이었을까? 돌아보면 후회도 많이 되는 시간들… 그때 조금만 참을걸…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히4:12상)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히4:12상) 성경이 말한 것을 믿어야 하나요?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원한다면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령께서는 우리의 의식 가운데 성경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이끄시기 때문입니다. 외부의 어떤 기준으로 성경을 점검하려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자세는 옳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곧 자신에 대해 증언하는 것이요 율법의 한 획도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

有終의美🍒

♻️有終의美🍒 올해도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날씨도 경제도 추워지고 어렵지만 마음만은 따뜻함 잃지 않는 부자가 되셔요. 힘든 일 있으시더라도 용기 잃지 마시고, 웃음도 잃지 마시고, 희망도 잃지 마시고, 남은 일들이 잘 마무리 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은 그 사람이 마음먹은 만큼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기 불편한 세상을 온통 하얗게 소복소복 묻어버린 눈처럼 말입니다.. 🔔징글벨 🎷

걷는 자는 반드시 도달합니다

뉴욕은 캘리포니아 보다 3시간 빠릅니다.  그렇다고 캘리포니아가 3시간 뒤쳐진 것은 아닙니다. 그냥 뉴욕은 뉴욕 시간, 캘리포니아는 캘리포니아 시간일 뿐입니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2년 빨리 22세에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5년을 기다렸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찌 감치 25세에 CEO가 됐습니다.  그리고 많은 재산을 모으고 유복한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50세에 사망했습니다. 반면 또 어떤 사람은

무너진 천재 ♡

♡ 무너진 천재 ♡ 오래전 일본 최고의 명문 공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천재 학생이 공부를 더하라는 교수와 선배들의 권유를 뿌리치고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마쓰시다 전기회사’에 입사지원서를 접수시켰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수석을 놓친 적이 없고 항상 남보다 우수한 성적으로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던 천재 학생이었기에 공부를 포기하고 취업을 하겠다고 할 때 사람들은 남들이 이해 못하는 숨은 뜻이 있을

높아진 한국의 위상

《높아진 한국의 위상 2》 자부심을 가질 만 합니다. 조만간에 일본,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인도 등을 제치고 한국이 유엔 상임이사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대단합니다. 지난 번에 남미 나라들의 한국 호감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중남미 15개국 중 태반이 한국과 군수, 경제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관계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들과 수교한 지도 60년이 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한국에

여자 산타 이야기♤

♤여자 산타 이야기♤ 어떤 노총각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완죤히 이쁜 여자 산타가 나타났습니다~~!!!!! 그 이쁜 산타가 선물을 줄라고 하는데… 노총각이 선물은 필요없고 하룻밤만 자자고 했습니다~~ㅎㅎ 그랬더니 이쁜 산타가 망설이다가… 알았다면서 옷을 막 벗는데…… 노총각이 너무 감격한 나머지 눈물을 펑펑 흘린거야~~ ㅠ.ㅠ~~~ㅠ.ㅠ 근데 갑자기 이쁜 산타가 옷을 다시 입으며 하는말…..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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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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