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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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아빠

앙꼬 대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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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게~~

한주의 시작입니다 밝게 웃으며 사람들을 맞이합시다 행복 바이러스가 퍼져서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휴일 만끽~

즐거운 휴일 아침이다~ 선선한 가을공기 마시며 휴일울 만끽한다 오늘은 텃밭에 김장 배추와 무우 심으면서 하루를 보낼 예정~~

가을아침

며칠 전까지만 해도 무더운 날씨 때문에 더워 더워 했었는데 이제는 밤에 잘때도 이불 덮고 잘 정도로 한 순간에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1년중 며칠 되지않는 가장 좋은 날씨입니다 선선하고 신선한 가을아침을 즐기며 오늘도 화이팅~~

즐거운 금요일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직장인에게 가장 소중하고 기다려지는날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행복한 앙꼬~

행복한 앙꼬~ 즐거운 앙꼬~ 오랫동안 행복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앙꼬로 남아있기를 기대한다 오늘도 화이팅~

가을오는 소리

그렇게 무덥고 많은 비가 와서 피해를 주었더 여름도 이제 막바지 오늘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선선한 가을이 오겠지~ 무언가를 기다린다것 그것이 희망이 아닐까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

한주의 시작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몇 시간 안남은 오늘 잘 마무리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이번주도 잘 지내보도록 합시다. 화이팅~

즐거운 주말

기다리던 즐거운 주말입니다 오랜 비와 무더위 그리고 직장생활로 지친 많은 앙꼬가족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대박 이벤트네요 ~

금요일입니다 앙꼬에 들어와보니 3종 이벤트가 진행중이네요 하나하나가 모두 대박 이벤트네요~ 일단 빠짐없이 출첵하고 이단 가족 회원가입시키고~ 나날이 발전되어가는 앙꼬 응원합니다 ~~

이겨내야지

어제는 너무너무 힘든 하루였다 오늘을 준비하는 이른 아침시간 거울을 보며 미소와 웃는 연습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앙꼬 화이팅~ 나도 화이팅~

무더운 날씨

밤사이 그렇게도 요란하게 쏟아붓더 비가 그치자 바람 한 점 없는 무덥고 습한 날씨가 사람을 지치고 힘들게 하네요 앙꼬 가족여러분들 힘든 시간속에서도 마음의 여유갖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만남

며칠전 수로에 빠져 울고있는 새끼 강아지 3마리를 건져올려 주었다. 누군가 갖다 버린듯한데 불쌍한 마음에 밥과 물을 챙겨주고 1층에집을 마련해 주었다 낮에는 그곳에서 잘 놀고 생활하다가 밤이 되면 2층 계단으로 올라와 문 열어달라고 밤새 시끄럽게 하여 잠을 설친다 어찌해야 할까? 고민되네

앙꼬 화이팅

처음에 많이 낯설게 느껴졌던 앙꼬~ 어느새 매일 얼굴을 맞댄지 수개월이 지났네~ 이제는 많이 친숙해진 없어서는 안될 친구같은 앙꼬가 되어버렸네 오랫동안 함께하자 앙꼬 ~ 파이팅

바쁜 하루

그동안 내린 폭우로 인해 농작물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 오늘은 비소식없는 하루라 피해복구에 바쁜 하루를 보내야 할 것 같다 모든 분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잘 이겨내시길…

코로나

엄청나게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틀전 아내가 코로나 확진받아 격리중인데 많이 아파하네요. 빨리 낳기를 바랍니다~

물폭탄

밤사이 미친듯이 퍼부운 비때문에 밤잠 설치고 농작물 피해는 또 얼마나 크려는지… 출근길은 또 어떨런지 걱정되는 하루입니다.

상쾌한 월요일

비 소식이 있어서 그런지 시원한 바람이부는 상쾌한 아칭입니다~~ 무더위와 습도에 지친 몸과 마음 다시 활기차게 충전하여 월요일을 웃으며 시작합시다~~

열대야~

하루종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더니 한밤중에도 열대야로 인해 잠을 설치게 되는 날입니다 앙꼬 가족여러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열대야도 잘 이겨내세요~

휴식하세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일주일 앙꼬와 함께 열심히 뛰어온 앙꼬 운영자 분들과 모든 앙꼬가족 여러분들 편한 주말 되세요~

앙꼬 화이팅

잠 안오는 밤 앙꼬와 함께하고 있네요~ 계속 발전하여 좋은결과 있기를 희망하며 응원합니다~~

부모 마음

정년퇴직하고 아내와 시골로 내려온지 약 3년 밥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며 도시에서 생활하는 아들과 딸을 생각하면 항상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다. 시골생활 접고 다시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할까? 고민 많은 늦은 밤이다.

반려견 싸움

우리 반려견 곰돌이가 어제 저녁 마을 과수원집 개와 싸우다 많이 다쳤다. 시간이 늦어 병원에도 가지 못하고 약만 바르고 잠을 재웠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싸우지 않고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 빨리 완쾌되길 바란다 …

가뭄

4시 40분 이른 아침입니다. 매년 이맘때쯤에는 비가 오지 않아 텃밭 농작물 물 대주는 일이 중요한 일과입니다. 우리 앙꼬가 가뭄에 단비같은 코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앙꼬야 힘내라

또 새로운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약 1년여간 해오던 무료채굴 코인들을 중간 정리하는 날입니다. 어떤 코인들이 살아남고 사라져 갔는지… 수익은 얼마나 되는지 등 우리 앙꼬가 오래동안 승승장구하기를 희망하면서 오늘도 앙꼬 화이팅을 외쳐본다.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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