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는 글 못쓰는 나에게 글을 쓰게해요 앙꼬는 수줍은 나에게 ❤️하트를 날리게해요 앙꼬는 별볼일없는 나에게 소망을 품게해요

앙꼬는 즐겁습니다 앙꼬는 행복합니다 앙꼬는 여러사람과 함께 합니다 앙꼬는 43자 이상입니다ㅠ

눈이 온뒤라 체감온도가 쌀쌀하게 느껴집니다.이런땐 찬기운이 옷속을 파고드는듯하네요.쌀쌀한 눈바람속에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챙기세요

오늘도 글쓰기로 앙꼬 포인트를 높이자 오늘도 퍼즐 맞추기로 앙꼬 포인트를 높이자

빨라진 세월이 나이탓이라고 하네요ㅠ 40대는 40km, 50대는 50km 60대는 60km라니ᆢ 70km되기전에 부지런히 할일을 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글에 꾸~욱 눌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의욕을 가지고 열씸 글쓰기를 하고 있어요 앙꼬가족 여러분도 앙꼬 점수 많이 획득하세요~~~~~

오호,어제는 다큐영화를 봤어요 아는 지인에게 끌려~ 나름 감동이 있었어요 하나의 자각은 건국대통령을 잊고있었다는 아쉬움~~~^^

봄맞이를 하려고 했더니 ☔️ 비에,눈에ᆢ 이크^^!내마음이 넘 급했네요 이주일내~~~이 궂은날씨라는 일기예보, 봄맞이는 커녕 롱패딩을 다시 꺼내야지ㅎㅎ,감기나 조심해야지 앙꼬가족여러분,궂은날씨 건강관리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오늘도 앙코와 아침인사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도 앙코로 기분좋은 아침 맞이하세요 건강,감기 조심하세요~^

*우리가 주와함께 죽었으면 또한 살것이요 참으면 또한 왕노릇 할것이요* ㅡ십자의주를 통하여 부활의 주를 통하여 전능하신 하나님 만나시는 오늘 되세요

오랫만에 글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창으로 비추이는 햇살이 봄을 예감합니다 몇일전내린 눈으로 차가운 기운이 있지만 입춘을 지난 봄기운을 막지는 못하는듯 봄에는 모두들 건강하시고,더 좋은일 많이 있길 바랍니다

오늘은 가족을 위해 집에서 오리탕을 만들기로했다 오리를 사고 마늘,대추,부추등을 사고ᆢ 압려솥에 푹푹 삶아 찹쌀을 넣고 축도 끊였다 다 삶은 오리위에 부추를 푸짐히 올리고 죽과 함께 가족이 모이니 오늘 하루가 흐묻하다~~

12월31일, 2023년 마지막 날입니다 새벽에 눈인가 했더니 비가오내요 겨울이지만 날씨가 따뜻한탓이겠죠^^ 2024년을 따뜻함으로 소망하며 마음도 말도 표정도 따뜨~~ㅅ하게 인사도 따뜻하게^^ 아듀,2023 2024년에는 더 행복하세요^~^~^~^~^~^

자려고합니다~^ 감사하게도 잠자리에든 5분후면 수면에 들어가는 행복이라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일도 범사에 감사할수 있길 기도하며~ 앙꼬^^ 내일 또 만나요~

우공이산 ㅡ남이 보기엔 어리석은 일처럼 보이지만 한가지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면 언제나는 목적을 달성한다 예전에는 이말이 맞는것 같았는데 너무빠르게 변하는 지금시대는 한번쯤 겨우뚱,생각하게 하네요 2023년 마무리 잘~하세요~♡

우리는 하루에도 많을 말을 하게된다 그런데 말은 어떤말을 하느냐보다 어떤말을 하지않느냐가 말 잘하는 방법인것같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앙꼬가 나에게 하지않던짓을 격일로 하고 계십니다요 퍼즐 맞추기가 이틀전에 이어 오늘도 점수를 주지않고 계십니다 기계가 저를 알고 계시나요 나를 겨냥한것이나요^^ 우연인가요 그것이나 알려주세요ㅠ 앙꼬! 연락기다립니다!!!!

아,아~~~ 저는 근 한달동안 감기때문에 고생 정말 많이 했습니다 이름만 감기지 감기가 아니였습니다 무엇보다 에너지가 너무 딸렸습니다 염소탕이 받길래 먹고,먹고 ᆢ또 먹고. 염소 엑기스까지, 덕분에 살았던것 같습니다 끝물에는 기침이 떨어지지않아, 지인이 정보를 주어 도라지탕과 무우꿀즙으로 겨우회복했습니다 감기 정~~~말 조심하세요

오늘요 퍼즐게임이 점수가 올라가지 않아요 가끔 지인들이 그런경우가 있다고 하긴 했는데 비로소 오늘에야 나에게도 이런 불상사게 생겼어요ㅠ 그래서 글쓰기로 점수를 회복하려구요ㅋ 제가 글재주가 없어 ~~~사실내용은 적을수있으니ㅠ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많이 춥네요 온도는 영하권으로 뚝 추위로 움츠리고있을 서민들 잘 견디시고 따스한 봄을 맞이하세요

앙꼬를 만난지 일년이 되어가네요 믿고 매일 열씸히 누르며 일년이 왔습니다 앙꼬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앙꼬모든 식구들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앙꼬로 행복해지길~~~♡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 ㆍ천지창조의 하나님 ㆍ성삼위 하나님 ㆍ질서의 하나님 ㆍ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ㆍ나와 교제를 원하시는 하나님 ㆍ동역하시는 히나님ᆢ^^

모처럼 쉬는 토요일이다 화분정리도하여 집안에 들여놓고 보일러기름도 넣고 창문틀고 정리하고ᆢ 겨울준비를 하고 나니 편한마음으로 포근하게 하루를 쉬게되네~^

오늘도 앙꼬를 누르자🪻앙꼬를누르자^^ 후해진 점수,오늘도 팍팍오르네~ 이런때 열씸하여 점수를 높이세요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