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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gu8292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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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도~~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을 먹고 사는 누에는 실을 뽑아내지만 같은 이슬을 먹고 사는 독사는 독을 뿜어낸다. 눈을 뜨자! 분별할 수 있는 눈을 크게 뜨자. 그리고 똑바로 직시하자

만개한 봄꽃

꽃은 다 예쁘다. 크나 작으나 향기가 있으나 없으나 나름의 조화로움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우리네 사람들도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이 세상은 살만하다. 오늘도 행복누리시길

여섯 개의 점

빛나는 여섯 개의 점이 아름다운 세상을 연다. 진행성 망막색소변성인들의 이야기 답답하고 암울하기만 했던 어제가 여섯 개의 점으로 밝혀지는 소중한 이야기다

뱀의 꼬리를 잡는 다는 것!

뱀의 꼬리를 잡는다는 것은 나의 상식. 지식, 경험 등을 모두 내려 놓고 순종하는 것인데 과연 나는 뱀의 머리를 잡는 것이 아니라 뱀의 꼬리를 잡을 수 있을까! 당장 내 몸안에 독이 퍼질 수도 있는데 말이다.

김영하 작가와 함께

소설을 읽을 때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 2024.4.25 천안도솔아카데미 김영하소설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다.

양배추와 사과

아침 식사로 양배추와 사과를 먹는다. 변비에서 조금 더 자유로와지고 더부룩한 속도 편해서이다. 생식의 여유로움도 함께 즐긴다.

뱀을 만났어요~~

겨울잠에서 깨어 난 뱀들이 등교길에 자주 출몰한다. 지렁이와 단짝이다. 반갑지않은 손님이기에 화들짝 놀라 피하게 된다. 생태계가 살아 있다는 반증일까! 오늘같은 날은 없었으면 좋겠다.

인생 참 덫없네~~

시간에 직면하게 된다. 한쪽 머리로부터 조여오는 압박감 장남이라는 멍애가 옥조여온다. 부모님 살아실제 효를 다하라했는데 그분의 영광을 위해 마음을 다잡아본다.

평안한 잠

청소를 했다. 구석 구석은 아니지만 열심히 했다. 맛난 보리밥도 비벼 먹고 걷기도 했다. 나른함을 침대에 맡겼다. 평안함으로 충전한 오늘 기분이가 아주 좋다.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 걸

보이는 것을 쫓다보니 보이는 것이 전부처럼 느껴진다. 보이는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임을~~

살같이 빠르다!

시간이 살같이 빠르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단순히 물리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것인지~~ 그 흐름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음을 자꾸 느끼게 된다.

벌에 쏘였어요~~

자연친화적인 4월이라 봄꽃과 더불어 벌들도 춤춘다. 일부러 검은색 옷도 입었고 나름 준비를 완벽하게 했는데 벌에 쏘인 자리가 따갑다. 응급처치를 했지만 아프다

휘몰아치는 봄비

봄을 재촉이라도 하듯 비바람이 휘몰아친다. 우산살이 휘어지고 바람때문에 앞으로 걸어갈 수가 없다. 우리에게 순응하는 자연은 평안한 안식을 주지만 자연이 힘의 위력을 발휘하면 우리는 무력하기 그지없다. 자연친화적인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 같다.

아무리 애를 써도~~

복은 하늘에서 내린다. 아무리 애를 써도 열심히 노력하고 힘써도 하늘 문이 닫혀있으면 그 수고는 헛수고가 될 뿐이다. 하늘 문을 열자.

자전거 하이킹

화창한 봄날을 그냥 보내고 싶지 않아서 기지개를 켜고 자전거 하이킹을 했다. 새파란 나무들과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에 가슴 한가득 소망이 싹튼다.

교통약자로 산다는 것

약자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것 같다. 더구나 교통약자는 더하다. 회의시간은 다가오는데 배차는 되지않고 묵묵부답이다. 그냥 참으며 살아야하는 현실 ㅎㅎㅎ

혼란은 계속

제22대 총선은 마쳤다. 오늘 선택의 결과는 내일 우리가 누려야 할 시간들의 합이다. 이젠 더이상의 격전은 보고싶지 않다. 제발~~^^

따뜻함

내적인 갈등이 치열할지라도 외적으로는 따뜻함이 있었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너만 죽이면 된다. 과연 그럴까! 우리는 어쩌면 함께 죽는 길로 치닫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22대 총선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발의한 사람들에 대해 우리는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바른 학교교육의 정상화를 위해서~~

절묘한 타이밍

봄꽃 구경하기 딱 좋은 시간이다. 화창함과 만발한 꽃이 어우러진 주말~~ 진심 절묘한 타이밍이다. 오늘이 그대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이라 했던가!

환상으로 확인해 주신 ~~

감사합니다~~ 확신주셔서 감사해요. 살아계신 아버지! 사랑해요. 감사해요. 죄송해요^^

그래도 봄이 오네요!

사회 안밖이 시끄러워도 봄은 오는 가봐요. 마음까지 훈훈하게 안아주는 봄 봄꽃들의 향연이 기분이가 좋아져요~~

선거가 코앞인데~~

어찌해야 하나! 우리가 모르는 공작들이 첨예하다. 정신을 차리자. 제대로 된 투표로 나라를 살렸으면 좋겠다.

코로나 & 감기

환절기라서 일까요! 코로나 환자와 감기 환자가 급증한다네요. 조석으로 급격한 일교차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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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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