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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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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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도 여름을 노래하는 사람이 있다!

불과 며칠전 까지 더워 죽겠다고 불평불만 했지만 가을에 추수될 오곡백과 입장에서는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그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 시간들을 견뎌낸 오곡백과 덕분에 또 인간들은 먹고 생명을 유지한다. 수상스키를 즐기고 보트를 타면서 한 여름을 즐긴 사람들은 그 여름을 그리워 하고 이 가을에도 여름을 노래하지 않겠는가? 모든 때를 누구나 좋아하고, 누구나 싫어 하는것도 아니니 ~~~♡♡♡

적응하는 삶

살다보면 내 주변의 상황은 수시로 변화 한다.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으로 바뀔수도 있고, 그 반대일수도 있을테고~ 어떤 상황으로 변화하든지 간에 주어진 환경에 최대한 빨리 적응할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은 살아 갈수가 있다. 아주 극한 상황일지라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구들이 어디엔가 있다라면 말이다. 내가 그런 상황에 처해 진다면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것인가? 자문해

자랑스럽게! 멋으로!

보란듯 자랑스러울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멋있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런데 생각이 왜 그렇게 단세포적인지 안타깝기 그지 없다. 멋인지 자랑인지 딱 그것만 잘 이겨 냈더라면 평생 건강하게 잘 살수 있을텐데~~ 담배를 말 하는거다. 온 몸 속속들이 밴 악취! 타인들이 싫어하는 담배연기! 길거리 꽁초불결! 폐렴으로 장수에 지장! 담뱃불 대형사고 등등~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끊을 수 있다.

물고기나 사람이나 입을 조심!

사람의 입으로 할수 있는 큰 기능은 말하는것과 음식을 먹는것이라 할수 있다. 이 두가지 기능도 실수는 할수 있다. 음식을 먹을때 실수는 갑작스런 재채기로 음식물이 비산해서 맞은편 앉아계신분한테 큰 실례를 범하는 경우가 있고 말의 실수로 인하여 평생 악연과 명예훼손으로 곤욕을 치르는 경우가 있다. 물고기는 물속의 플랭크톤을 먹거나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고 살면 되는데 그 놈의 입이 인간의 낚시바늘을

어떤 분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집에 스팸이 많이 있다. 보존기간이 길기도 하지만 작년꺼도 있고 해서 많다. 이틀전쯤 앙꼬 글쓰기로 스팸을 이용해서 도시락 반찬 만드는 방법 조언을 구했다. 어떤 분은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구워 먹어라! 또 어떤 분은 적당 크기로 잘라서 끓는 물에 데치면 기름과 불순물이 나오니 그걸 따뤄 버리고 그냥 먹어도 된다! 두가지중에서 간단하게 할수 있는 방법이 끓는 물에 데쳐

목표 20 만개를!

오늘 앙꼬목표량이 20 만개다. 출첵3만. 광고2만. 글쓰기5만. 보물상자8만. 댓글달고 받기2만. 최소로 잡아도 20 만개다. 한달이면 6백만개다. 그날그날 미션만 잘 수행한다면 엄청난 양을 모을수 있다. 반드시 많이 모은 사람 시대가 온다.

홀더는 늘고,속도는 빠르고!

홀더가 증가한다면 이용자가 많다는 것이니 속도는 오히려 느려져야 맞을텐데 반대로 앙꼬홈피의 속도가 전반적으로 엄청 빨라졌다. 개발자님의 실력이고 능력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다. 인성.심성.솔직.책임감.소통력.추진력.기술.실력.해박~~ 두루두루 갖추신 이 분이 앙꼬를 대박나게 아니 하시겠는가? 반드시 대박을 터뜨릴 것이라 굳게 믿고 또 믿는다!!

삐딱 시선?

정권이 바뀐지 얼마나 됐다고 사람들은 삐딱하게 보고있을까? 누구든 처음 하면 일정 기간은 여러가지로 낯설고 모르는 부분이 많기 마련이건만 일부 시선들은 삐딱시선이다. 마음이 삐딱하니 눈에 보이는것들조차 그리 보이나 보다. 잘 이끌어 갈테니 격려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곱게 지켜 보도록 하자!!

오늘 점심은 선지국에 쏘주한잔!

인생을 사는 재미가 무엇일까? 각자 추구하는 재미가 당연 있겠지만 나는 먹는 즐거움이 최고다. 국내외 여행도 보는것은 뒷전이고 먹는게 우선이다. 그렇다고 시도때도 없이 먹는다는건 결코 아니고 삼시세끼 기준으로 하는 말이다. 점심때 맛있는 선지국 집에서 식감좋은 선지우거지랑 쏘주한잔 하는거 이런 삶이 나는 좋다. 내가 좋으면 되는거지 뭘 더 바라겠나~ 먹고싶은것이 무엇이든 내가 좋아하고 내몸이 잘 받아주면 세상에서

어려운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가?

사업실패로 재기하지 못하고, 가족중엔 중환자가 있고,조그만 식당은 매출도 없이 월세만 쌓여가고 있고~~~ 형편이 좋은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조금만 관심있게 보시면 요즘 우리 이웃에 그런분들이 너무 많네요. 이럴때 앙꼬가 대박을 터뜨려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꼭 되겠지만 빨리 앙꼬도움을 받고 싶네요♡♡♡

깊은밤 앙꼬와 자야죠!

앙꼬야! 오늘도 많이 힘들었지? 나도 힘들었단다. 사람들이 너에 대해 쓴 글들을 보면 마치 네가 사람인것 처럼 대하더구나. 지금 나도 그렇지만~ 왜 그런다고 생각하니? 너는 우리의 피 같은 존재이고, 너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보니 자연스럽게 생명체로 생각하는것 같애. 생명체로 대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거든. 너에게 거는 기대가 얼마나 간절하면 그렇겠니~~? 그러니까 너도 성공을 향한 속도를 좀더 높혀야 할거야.

상장전 까지는 그리 해도 된다.

홀더수가 2만3천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개발자님도 앙꼬홈피의 최정상화를 위해서 불철주야 서버의 가동상태를 지켜보고 계시는것 같다. 지켜보시는지를 아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리가 홈피에서 평소와 다른 느낌을 받을때 응급처치착수시점을 보면 개발자님의 관심과 시선이 어디에 머물고 계시는지를 알수 있는 것이다. 최근 2~3일간 홈피가 다른때 보다는 심한 진통을 겪었고 개발자님과 앙꼬너들은 빨리 정상화 되기를 진심으로 원하고 응원했다. 개발자님이 상주하시는곳에 있는

장거리 귀성길/귀경길 고생 하셨어요.

연휴 직전 힌남노 때문에 직피를 입은 지역에서는 연휴기간에도 복구에 여념이 없었다고 하던데 혹시 그런지역으로 고향을 찾으신 분들은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겠어요? 고향에 가셔서 복구만 하다 오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드리고요 또 먼길 귀경길에 올라 금방 댁에 도착하셨을테니 어서 씻고 주무세요.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앙꼬에 빠져드는게 중독은 아니다.

중독(中毒)! 앙꼬글쓰기를 하다보면 댓글을 달때는 남의 글을 보게 되는데 앙꼬중독이라는 표현을 어렵잖게 보게 된다. 중독이란 술이나 마약따위를 계속적으로 지나치게 복용하여 그것이 없이는 생활이나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국어사전에도 나와 있다. 물론, 앙꼬를 너무 기대하고 좋아하다보니 틈만 나면 앙꼬홈피에 들어가게 되고 글쓰기.댓글.보상등등 하면서 앙꼬를 모으는 재미에 빠져드는걸 강조하는 뜻으로 이해는 하지만 중독은 나쁜거다. 가능하면 중독외 다른

오늘쯤 전부치고 송편 빚느라고!

제사를 극진히 모시는 집안에서는 오늘이 음식 만들기에 최고로 분주한 날 일것이다. 고기삶고 전 부치고 나물 무치고 송편 빚고 ~~~~^^^^~~~~~ 안 봐도 그냥 바빠 난리다. 이런 모습과 풍습들을 좋게 생각하고 힘들어도 즐겁게 하는 사람도 있고, 시작도 하기전인데 벌써부터 팔다리가 아프고 허리가 끊어질듯 아파오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안갔음 모르지만 기왕 그 현장에 있는 상황이라면 즐겁게 일하시기 바란다.

미역국이 미역무침이다!

미역국을 유툽을 보고 따라 끓여 보기로 했다. 소고기를 후라이팬에 참기름 두르고 볶고, 씻어 물기뺀 미역도 고기위에 얹어서 볶은 다음 적당히 물을 붓고 다진마늘을 듬뿍 넣고 끓였다. 미역국을 좋아하다 보니 어떤 상태든 맛있게 먹기로 했는데~~ 불린 미역이 넘 많아 끓여낸 국이 좀 이상했다. 국물이 거의 없고 그냥 미역무침 처럼 돼 버렸다. 밥 한술 먹고, 젓가락으로 미역

관심♡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혼자서는 살수 없기에 여러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바로 인간관계다. 이 인간관계가 원만하신 분들은 하는일도 대체로 잘 되고 즐겁게 살아가는 편이다.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분들은 그 반대일 경우가 대부분일거라는 생각이다. 나를 중심으로 이렇게 저렇게 얽혀 있는 관계 중에 특별히 친한 사람한테는 남다른 관심을 갖게 될텐데 이 관심때문에 상대방도 그 관심을 알아채고 답변처럼 관심을

햇빛 쨍! 마음은 짱!

간밤 맘 졸이며 근무했던 긴장의 시간들~ 햇빛 쨍! 기분이 넘 좋네요. 마음은 앙꼬랑 짱이에요. 오후 시간은 뽀송뽀송! 앙꼬는 차곡차곡!

약속!

소위 코인을 개발했다는사람들이 언제 상장을 하되 얼마에 하겠다고 유혹하면서 어수룩하고 연세 드신분들을 속여서 거액을 챙기고 잘 될것같이 감언이설로 수많은 사람들 끌어 들여서 또 한다는 소리가 이름도 모를 ??거래소에 상장은 했는데 갖고 있는 코인을 매도하려면 3개월 락이 풀려야 하니 그때까지 기다리면 투자금의 몇십배는 될거라고 순진하고 어수룩한 코린이들을 들뜨게 해놓고는 놈은 유유히 잠적해 버린다. 약속이란 쌍방간에 주고받고

모두가 태풍걱정~

태풍 힌남노가 무섭게 온다고 모두가 대비를 잘 해서 피해 없기 바란다고~! 태풍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힌남노가 지나는 길에 거침이 있을까요? 어쩔수 없이 당하는 거죠. 외부에 있는 작은 물건들 집안으로 들여놓고, 베란다 위 화분들 안으로, 그리고 외출을 삼가하는 정도~~ 농작물 등은 어떻게 대비가 불가능해요. 설 익은걸 미리 수확할 수도 없고요. 다들 마음은 고맙지만 힘센

식당가기 무서우니 저녁은 집에서!

생닭 한마리 6,500 원에 감자 두알,청양고추 대여섯개,양념 조금 ~~이 정도면 아쉬운대로 닭볶음탕(닭도리탕)은해 먹을수 있다. 양도 푸짐할거다. 비용은 1만원이면 충분하다. 수고비. 가스비는 빼고! 식대는 재료비가 올랐으면 비싸게 받아야 맞지만 식대는 식대대로 비싸졌고, 질적으로 예전보다 못해 졌으니 이중으로 값을 올린 셈이다. 당분간 쉬운 요리 위주로 집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식당주들이 나 한사람 때문에 문닫을리는 없고~~!! 하긴 나 같은

백혈병은 나이들어도 걸리는가?

엊그제 겨우 60대 중후반 친구놈이 백혈병으로 숟가락을 졸업했다. 그 친구는 운동도 열심히 했고 걷기 보다는 꼭 조깅을 빠짐없이 했던 친구다. 그런데 백혈병이란게 왜 지금 나이에 걸리는지? 주변에 또래 남친 여친들이 이런저런 병으로 하나씩 곁을 떠나고 있다. 서글픈 일이다. 운동도 그런 질병은 어쩔수 없나 보다~~~ 가진게 돈 뿐인 사람도 죽는건 싫어서 자신의 피를 새파란 젊은 피로

술이 들어가니 스스로 다 얘길 한다.

같은 직장인이지만 분야가 다른데서 근무하는 사람이 있다. 분야가 다르니 별 관심을 둘 필요도 없지만 서로 인사를 잘 나누니 관심이 조금은 있었다. 혹시 술 할줄 아시면 한잔 하시자고~~! 어제 그 만남이 이뤄졌다. 삼겹살과 선지탕이 어떠시냐고 했더니 좋다고 하셨다. 주문량이 이랬다. 선지탕 2.삼겹살3.맥주1.소주4~~~합이 84,000원 나왔다. 내 형편에 약간 과용이었지만 초대를 내가 했으니. 그런데 술이 조금씩 들어가니 묻지도

가입 인사 드립니다.

오늘 지인의 소개로 앙꼬와 만났습니다. 앙꼬자랑이 대단하시던데 진짜로 그런가요? 믿고 해 볼까 합니다. 여러분도 저의 지인처럼 같은 생각이시겠죠? 잘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