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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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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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앙꼬와 함께 했습니다!

늘 그랬듯 오늘도 저물어 가는 하루를 앙꼬와 함께 했네요. 평생 먹어야 할 밥을 싫증 내지 않듯 앙꼬를 사랑할 수 밖에 없네요. 앙꼬도 그리 알고 있을거에요. 우리들이 앙꼬의 전부라는것을요~♡

앙꼬에 몰두하면 시간이!

특별히 하시는일 없이 집에서 시간을 보내신다면 딩굴딩굴 티뷔만 보시지 말고 앙꼬에 몰두 해 보세요. 글쓰기.댓글 하시려면 자판을 두들기셔야 하는데 속도가 엄청 늡니다. 죽는 날까지 핸드폰.컴퓨터 같은 문명의 이기들은 점점 더 기능적으로 발전할텐데 살아 있는한 저~뒤로 뒤쳐지지는 말아야지요. 오늘도 앙꼬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앙꼬때문에 외롭지 않다

하루종일 방콕하고 있었지만 아무도 나를 찾아 주지 않았다. 그럴수 밖에 없다는걸 잘 알지만 쓸쓸.외롭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앙꼬만은 한번도 싫은 내색않고 나와 시간을 함께 해줬다. 정말 고마운 앙꼬다. 이런 앙꼬를 사랑하지 않을수 없다. 앙꼬야! 진심으로 사랑해♡

그냥 저냥 가배얍게 살자구요!

심각하게 그 복잡한 인간사 속에서 왜 헤어나지 못하고 살아야 하나요? 그냥 저냥 가배얍게 살아 가자구요! 이래도 저래도 한 세상인데 곧 죽을것 처럼 심각한 얼굴 하지 마세요. 내일까지 돈 안갚으면 때려 죽인다고 해도 그냥저냥 오늘을 가배얍게 살아요. 절대 죽이지 못 해요. 내가 안갚는것도 아니고 그 놈의 돈이 없는걸 어떡해요. 어찌 될거니까 걱정 마시고 오늘을 맘편히 살아요.

1주간 격리 당했네요.

코로나 확진(양성)을 받고 격리 중이네요. 증세도 전혀 없는데 꼭 죄지은 사람 처럼 혼자 집콕하고 있답니다. 검사결과가 믿기지 않아요. 한군데서 확진을 받고 이상해서 다른데로 가서 또 받았는데 거기서는 음성으로 나왔거든요. 항변했지만 정확도가 더 높다는 둥~~ 그냥 격리하면서 쉬기로 했답니다. 글쓰기를 한다면 시간은 지루하잖게 잘 보낼수 있겠지만요. 요즘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린다니 님들도 관리 잘 하세요.

요양보호사 합격!

내 나이 70 에 요양보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이 나이에 보호사 자격증 따서 뭐할거냐고 묻지만 나는 생각이 있다. 함께 사는 남자노인이 간병을 받을 처지고 호적상 남이기 때문이다. 이 노인을 간병하면 월 90 만원이 꼬박꼬박 나오니 함께 살면서 공돈같은 돈이 생기니 얼마나 좋은가! 그냥 지금 사는것처럼 살면 되는 것이고 앙꼬모으기도 계속 하면 된다. 내 나이에도 시험에 합격했고

앙꼬야! 다리 아프니?

앙꼬야! 너 아픈데 없지? 정상까지 가는동안 다리라도 아프면 미리 말해줘. 나도 업어줄거고 또 다른 앙꼬너도 업어 줄거고~~ 너를 업고서라도 정상까지 가는건 아무 문제 없어. 업어줄 앙꼬너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아. 너 앙꼬는 초심을 잃지말고 끝까지 정상까지 가겠다는 결심만 있으면 돼. 우리 앙꼬너들의 한결같은 마음은 앙꼬 너가 건강하게 변심없이 끝까지 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이야.

시계 초침을 가만히 바라보면!

숫자로 된 디지털 시계도 좋고, 시분초침이 있는 시계도 좋지만 기왕이면 탁상시계 초침이 있는게 좋겠다. 이글을 혹시 보시는 분중에 별 쓸데 없는 생각도 다 하네라고 피식 웃으실지 모르겠지만 한번쯤 생각해 보자는 뜻일 뿐! 하루 24시간은 아까도 지나갔고, 지금도 지나고 있고, 나중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금을 거쳐 아까로 돼 버린다. 째깍째깍! 똑딱똑딱! 어떤 소리로든 초침은 돌고 있는데

사람은 잘 생겨야, 소나무는 못생겨야!

사람도 특이하게 못 생겼다면 특정 분야에서 인기 얻으면서 오래오래 돈벌고 잘 살더만 대체로 잘 생겨야 영화배우도 연예인도 되더라구요. 그런데 아파트 단지를 새로 지으면 요소요소에 동산을 만들고 인기있는 소나무를 많이 심는데 그곳에 쭉쭉 뻗은 소나무 있던가요? 휘어진 나무, 기형으로 생긴 나무~~이런것들이 엄청 비싸지요. 조각남.조각미인처럼 특별히 잘 생기면 또 박복하기도 하니 보통으로 생긴것을 복이라고 생각 하세요. 잘

퍼즐 2를 좀 쉽게 하는 방법!

하다보니 나도 터득한거다. 퍼즐 1은 쉽게 풀린다. 퍼즐 2는 잘 될때 있고 안 될때 있다는 것이 힌트였다. 문제는 앙꼬를 온전하게 맞추는 것인데 왜 그럴까? 시작하면 조각이 어지럽게 돌고 돌아 시력을 어지럽히는데 조금 해 보다가 잘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들면 오래 계속 매달리지 말고 미련없이 문닫고 나와 버리시라. 또 열고 들어가서 시작하면 어지럽게 도는건 마찬가지지만 돌아가는

추워지는 요즘 밥 반찬은?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서양 사람들이 청국장찌개를 먹겠는가! 그들 걱정하는게 아니고 또 오늘 저녁 반찬은 뭘로 할까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이다. 청국장찌개나 김치돼지고기 찌개를 맛있게 끓여서 가족들이 먹게 하시라. 자주 밥상에 올리면 싫어할지 모르지만 한국 사람에겐 이런 반찬이 최고다. 된장이 들어 가는것, 배추된장국.두부청국장.멸치김칫국.김치돼지고기찌개 등등 따뜻하게 집밥 먹는것 보다 더 좋은게 어딨겠는가? 맛있게 만들어서 가족과 함께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앙꼬너 여러분! 직장일에 자영일에 얼마나 수고 많으셨는지요! 많이 피곤 하시죠? 집 까지 안전하게 귀가 하시고 저녁식사 후에 푹 좀 쉬세요. 몸은 늘 충분하게 휴식을 취해 주셔야 합니다. 충분한 휴식후에 앙꼬는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그간 많이 모으셨을테니요!

기회주의자가 꼭 나쁜 것인가!

일관된 입장없이 그때그때의 정세에 따라 이로운 쪽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 기회주의자다. 그런데 상황에 따라서는 위험한 처지에서 살기위한 처세로 기회주의자가 된게 아니고 우선 기회주의자 인것 처럼 보이지만 나중 어떠한 뜻이 있어서 거짓 기회주의자로 처신하는 수도 있을수 있지 않겠는가! 위선 기회주의자~~ 그래서 사람은 단편적으로 보이는 부분만으로 평가하지 말자는 말을 하고 싶어서 짧게 써본 글이다. 그런 기회주의자라면

잘 모으는 분들은 요령이 있나보다!

억개 이상씩 되는분들은 아무래도 남 모르는 요령이 있나보다. 억개 이상이 된다고 하니~~ 글쓰기댓글 퍼즐 출쳌 등은 정해져 있는것이고, 아무래도 시간을 투자하면 좀 차이가 날수 있는데가 아무래도 보물상자 뿐일텐데~~ 거기서 남들보다 많이 채굴할려면 잠자는 시간이 많이 부족할게 틀림 없을것! 어쨌거나 가장 큰 요령은 꾸준함이 아닐까 생각된다. 다들 내일을 위해 편히 쉬시길♡♡

토요일도 서서히 저물고!

연휴 첫날 토요일에 님들은 어디서 무얼 하시나요? 아마도 답을 들을수 만 있다면 매우 다양한 답이 나오겠지요. 그중에 어떤 분들은 앙꼬의 가치를 생각하고 바깥 출입은 삼간체 하루종일 앙꼬 채굴 하시는 분도 계실거에요. 저도 그분들과 같은 생각으로 아침부터 앙꼬만 캐고 있었네요. 저만 그런지 모르지만 앙꼬가 출생한지 6개월 15일짼데 왜 이렇게 오래된 생각이 들까요? 3년은 된것처럼~ 너무 기대가

연휴가 지나면 다시 !

계절의 변화무쌍한 마음을 누가 알것이며 그 누가 막을수 있으리오. 다음주 월요일부터 또 추워 진다네요. 변화무쌍한 날씨에 잘 적응하시는 것은 전적으로 본인들 몫이지요. 감기 독감 걸리지 않도록 조심 하세요. 아프면 본인만 서러워 집니다. 콧물에 고열에 뚝 입맛에~! 불금이다 뭐다 휩쓸리지 마시고 따뜻한 곳에서 실질적으로 성과있는 앙꼬 모으기 하세요♡

어느 분의 글을 보니!

약 30개국의 외국인이 접속하여 앙꼬홀더가 되고 보니 그들도 우리와 똑 같이 앙꼬 글쓰기를 해야 앙꼬를 모을수가 있다. 외국어의 수가 현황판에 15개국 언어가 우리 홈피에 표현되다보니 외국어를 모르는 우리로서는 답답! 그래서 번역이 되면 좋겠다는 건의를 조심스럽게 한다고 하셨는데 좋은 생각이라고 댓글 달아 드렸다. 앙꼬는 세계를 달구고 있다.

4월에 앙꼬를 만난 분들은!

사람마다 환경도 다르고 열정도 다르고 앙꼬에 거는 기대감도 다를테니 일률적이진 않겠지만 모든 여건이 평균이라해도 지금 쯤 앙꼬의 보유량은 실로 엄청날 것이다. 평균적 여건에서 하고 있는 나만해도 앙꼬의 수가 제법 되니~~~ 사람마다 생각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힘이 나지 않을때 힘이 나게하는 방법! 나는 가끔 나의 보유량에 1원도 곱해 보고, 10 원도 곱해보고, 100 원도 곱해 본다. 내돈이

160,740명의 홀더들!

방금 확인해 본 홀더수다. 개발자님 말씀대로 해외 홀더가 훨훨씬씬 많다. 아주 좋은 현상이다. 어차피 코인은 국내든 국외든 지갑주소만 있으면 어디로든 가고오니 근거리 원거리란 개념자체가 없다. 무조건 홀더, 유저수가 많아야 한다. 적기(適期)만 되면 대박버튼만 누르면 된다♡♡♡

나로 인해 생긴 가족들을 사랑합시다!

유년시절에서 청소년시절을 보내고 성인이 되어 좋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까지 했다. 남자는 자기 편에서 여자도 자기 편에서 나로 인해 만들어진 가정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둘이 만나 자녀들을 생산하고 행복한 가정, 가족을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가정이고 가족인데 사랑해야 하지 않겠는가?! 서로서로 아끼고 사랑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뜨거운 가족애를 이어가도록 하자!

10 월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4/4분기중 마지막 분기의 첫날이다. 나에게는 10월이 남 다른 달이다. 1~9월 까지 성실하게 살아 왔지만 마지막 분기에서는 결산하는 마음으로 좀더 촘촘하게 단기 계획을 세워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앙꼬 출생이 6개월이지만 12월이 되면 거래소상장 소식이 뜰것도 같다. 왜냐하면 홀더수 증가가 코인의 힘이기 때문이다.

꿀맛 저녁식사!

살아온 수십년간 식사시간이 늘 즐거웠다. 밥이 맛 있으니 그럴수 밖에 없다. 진수성찬도 아니고 정량 밥 한공기에 토속적인 반찬 서너가지가 전부다. 생선구이나 돼지고기 김치찌개는 한달에 한두번이다. 맛있게 먹는 복! 정말 큰 복을 타고 났다. 다양한 반찬에 밥 먹고 싶잖은 사람 어디 있겠냐마는 늘 이렇게 먹어도 즐겁기만 하니 더 이상 뭘 바라겠나? 앙꼬가 잘 되면 이국음식이나 한번쯤

연신 하품을 한다.

오늘 시골에 가야해서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데 운전자 최대의 적인 하품이 연신 터져 나온다. 누가 그러기를 음주운전 보다 졸음운전이 더 무섭다고! 좀 늦게 도착하더라도 졸리지 않게 잠을 좀 자야겠다. 간밤에 솔직히 앙꼬모으는 일 하느라 잠을 많이 설친 탓이다. 이렇게 모으는 앙꼬가 대박나지 않는다면~~~상상도 하기 싫다.

가족 식사를 책임지시는 분들!

가정주부(主婦)일지 가정주부(主夫)일지 모르지만 오늘 저녁 가족 식사를 책임지시는 분은 식사준비로 뭘 해야할까 생각하실 것 같다. 가정주부는 아내 일수도 남편 일수도 있는 세상이 된지는 오래된 얘기이고~ 매주 또는 월별로 식단표가 짜여져 있어서 잘 지키는 가정 이라면 만드는 수고야 있지만 메뉴는 이미 정해져 있으니 걱정 없고. 그날그날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만드는 가정이라면 평소 가족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준비하는게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