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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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lee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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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돌림판

오늘 애기 돌림판을 처음으로 돌려 봤네요. 너무 귀엽게도 100 앙꼬를 받았는데 보상도 정말 귀엽네요. 앞으로 계속 upgrade된 돌림판들이 멋진 모습으로 등장하길 기대합니다

앙꼬가 쉬는 날

오늘은 지방선거로 쉬는 날이라서 늦게 일어 났네요. 특별한계획이 없을때 도리어 힐링이 되곤 합니다. 그냥 멍 때리는거죠. 약간은 우울, 심심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혼자이고 싶지요. 다만 앙꼬도 멍 때리면 안되기에 앙꼬의 열기가 식지 않기를 바라는 홀더의 한사람으로서 오늘도 열심히 글을 올려봅니다.

앙꼬의 평범한 일상 때문에

요즘 앙꼬관련 특별한 이벤트가 없고 에어드랍이후 보상관련 이슈가 부족하여 글쓰기 보상건에 대하여 다들 예민 한것 같네요. 나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남이 한개라도 더 가지면, 남이 한개라도 더 공짜로 획득하면 참지를 못하네요. 왜죠? 그것 또한 욕심아닌가요? 좀 참으면 안되는지, 그냥 따끔하게 조언하고 참았으면 무게감이 더 있었을뗀데… 서로에게 앙금을 주는 이런일들이 조금씩 쌓여 가는 가까운 미래의 앙꼬가

카톡방 글쓰기 논쟁

카톡방에서 하루종일 글쓰기 때문에 핫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네요. 큰 논쟁은 한번 글쓰기한것을 여러번 등록하여 앙꼬보상을 받는다는것인데, 분명 잘못된거 맞는데, 본인이 의도적으로 했다면 참으로 양심 불량이죠. 등록을 했는데 안되었다고 생각하고 다시 등록하는 경우도 있다고 털어놓기도 하던데, 여하턴 양심불량도 문제지만… 근본을 해결해야죠. 이런일이 생기니까 결국은 글을 쓰지 않고 눈팅만 하는 많은 사람들은 이참에 불만이 폭발하는거죠. 사촌이 땅을

글쓰기와 앙꼬 보상

자주 글을 올리곤 합니다. 많은분들이 글쓰기를 힘들어 하는것 같고. 그렇지만 앙꼬보상은 받고 싶고. 참으로 어려운 숙제죠. 그래도 꾸준히 글을 쓰다보면 스스로에게 위안이 되고 자신감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누굴 두려워 할 필요도, 누굴 눈치 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자신과의 싸움이다 생각하시면 편하게 글을 쓰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오두가 화이팅하면서 오늘도 앙꼬와 함께 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아침

일요일인데 계획이 없으니 일찍 일어나도 민폐네요. 동네 한바퀴 돌고 욌더니 한시간 지나고, 이것저것 하고 나서 커피 한잔하고… 끝이네요. 그냥 계획없이 나가고 싶지만 경유값도 장난이 아니고… 오늘도 앙꼬만 바라봅니다.

나의 하루 글쓰기

요 몇주 동안 하루에 글쓰기를 3회 이상 하고 있습니다. 뭘 써야 되나 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디ㅡ. 아침에 1건으로 주로 날씨, 여행, 출근, 일등 일상적인 것들에 대한 이야기. 오후에 1건으로 중요한 뉴스거리에 대한 내 생각, 요즘은 루나 사태 등, 저녁에 1건으로 미래에 대한 이야기, 혹은 주말 계획, 하루의 특이사항등 공유하고픈 이야기들을

즐거운 토요일 뭐하죠?

내일은 즐거운 토요일. 내일 뮈하죠? 괜히 흥분되면서도 별 계획이 없네요 내일 뭐하죠? 여행이라도 가나요? 캠핑 가나요? 산으로 가나요? 바다로 가나요? 아님, 전망좋은 카페를 찾아서? 알찬 주말을 약속하세요. 가족과 함께!

빗썸 루나 폭등과 폭락

빗썸에서 루나 상폐를 앞두고, 어제 오후 16시까지 200원이던 루나가 갑자기 6배나 치솟았다가, 다시 반토박 났다가 다시 치솟았다가 오늘 최종 5원으로 죽음을 맞이 했네요. 200원 -> 1,180원 -> 650원 -> 900원 -> 5원. 이런 와중에도 끝없이 뒤쫓는 개미들 한편으론 가만히 있는 우리만 바보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직은 열씸히 삶에 투자해야 할 30세 젊은 천재 컴퓨터 공학도에

즐거운 주말이네요

벌써 또 불금이네요. 많은곳에서 주5일제 근무로 금요일도 오전 근무 후 퇴근하는 직장이 늘고 있습니다. 좋긴한데 줄어든 시간만큼 임금은 줄기 때문에 꼭 좋다고만 할수는 없죠. 장단점이 있겠지만, 여하턴 주말은 항상 내편, 삶의 활력을 위해서라도 즐겨야 합니다. 나가야 합니다, 대문 밖으로. 일요일 비가 예상되지만 마음것 즐겨 주세요. 2보 더 전진을 위해…

테라 2.0 으로 한번 더…

루나-텐라 폭락으로 수십만 개미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더니 테라 2.0 이라는 명목으로 또 한번 개미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네요.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지? 뻔뻔하다고 해야하는지, 진짜로 뒤에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있는지 참으로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나가 폭락한 다음날, 한탕을 노린 신입 개미들이 18만여명이나 루나를 구매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누굴 탓할것도 못되는구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 본인 탓인것을 누굴 원망해?

부자와 빈자의 차이 5가지

부자와 빈자의 차이 5가지 (퍼온글입니다) 1. 부자는 성공에, 빈자는 오락에 촛점을 맞춘다. 2. 부자는 신문을 읽고 빈자는 TV를 본다. 3.부자는 조용하고 빈자는 시끄럽다. 4.부자는 깨끗하고 빈자는 지저분하다. 5. 부자는 투자를 하고 빈자는 소비를 한다.

전국에 비

내일부터 전국에 걸쳐 비가 온다고 합니다. 기온은 조금 더 내려가서 시원하겠다고 하네요. 이럴때 하는 일 좀 더 열씸히 마무리 하고 곧 다가올 휴가도 준비해야겠죠 힘든 주중을 잘 마무리하는 힘, 앙꼬 사랑으로.

앙꼬 프리세일가 발표 연기

앙꼬 프리세일가 발표가 연기되었네요. 예상했던 결과입니다. 이 험난한 시국에 프리세일가를 결정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죠. 잘못하면 부정적 여론에, 법적 문제등등 잘 진행되던 앙꼬가 하루 아침에 나락으로 빠질수도 있을테니까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좀 더 심사숙고 한후 결과를 도출해도 늦지 않을것 같네요. 기대가 큰 만큼 더 많은 논의가 거쳐서 발표되길 기원합니다.

앙꼬 프리세일가 공지

오늘 앙꼬 프리세일가 공지한다고 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고민이 많겠지만 적정가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곁들이면 대부분 수용할걸로 예상됩니다. 물론 부정적인 의견도 많겠죠. 하지만 그것 또한 짊어져야 할 숙제 죠. 앙꼬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횔기차게 출근합니다. 약간은 미세먼지가 있는듯 하지만 맑은 하늘이 마음을 상쾌하게 만듭니다. 가장 힘든 주중이지만 열심히 화이팅 되새기서 하루를 시작 해 보시죠. 한결 기분이 맒아집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앙꼬 카톡 번개 게임에 참여하면서

좀전에 앙코 카톡에서 기어님이 개인 앙꼬로 1등 앙꼬 100만, 2등 50만….5등… 걸고 번개 게임 놀이가 있었습니다. 얼떨결에 참여 했는데 많이들 참여하시고 좋아하시고 1등 당첨되신 머선129님등… 서로가 앙꼬를 받으려고 시작은 했지만 받지않고 서로 나누어 주려는 모습에서 앙꼬의 미래를 보게 되네요. 앙꼬와 함께라면 언제나 함께 합니다. 작은 배려 하나가 많은이들을 웃게 만들고 칭찬하게 만들고… 참 좋은 소통의

앙꼬도 손흥민처럼

손흥민선수가 좀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네요. 참으로 대견하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세계 최고! 한국인으로 가능하군요!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는 말이 실감나고 꿈은 언젠가 이루어진다는 문구도 떠오릅니다. 축구를 하는 체육인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그는 전생에 나라을 구하지 않았을까요! 또한 겸손하기까지 하니 어디까지가 끝인지 더욱 더 기대 됩니다. 우리 앙꼬도 손흥민과 함께 하고 싶네요.

루나-다단계 피라미드 사기

IMF 총재가 어제 열린 스위스 다보스 포럼 세계경제 총회에서 “루나와 테라는 다단계 피라미드 사기다”라고 말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참 충격적이네요. 피라미드 구조의 다단계 코인만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 분들이 많을텐데… 합법을 가장한 한탕주의로 결국은 개미들만 내 몰리는군요. 특히나 몇몇에 의해 좌우되는 피라미드 구조는 위험천만입니다. 앙꼬 또한 쏠림현상을 항상 주시해야 하고 있다면 공개됨이 마땅하다 사료 됩니다. 그렀다고 만인이

프리세일가 공개

내일 앙꼬 프리세일가를 공개한다고 운영진에서 이야기 하네요.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적정가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살짝 걱정 되네요. 가격이 높아도 문제, 낮아도 문제,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을터, 불신보다는 신뢰가 쌓이는 행사가 되기를 기원 하면서 차분한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또한, 첫발을 내딪는 큰 행사에 많은 홀드분들이 아낌없는 박수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앙꼬 로딩문구 공모 미니 이벤트

앙꼬 로딩문구 미니 이벤트를 보면서 참신한 아이디어구나 생각했습니다. 많은 홀더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네요. 저 역시 머리 짜내어 참여 했습니다. 그런데 댓글이 없네요.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아이디어들에 대한 평가가 박하네요. 가슴 아프게도 몇몇 홀더분들에게만 지나치게 기울고 대부분은 무 댓글입니다. 이걸 보면서 과연 아이디어가 부족해서인지… 진짜 궁금해집니다. 아님, 혹 추천 가입자가 없거나 부족해서가 아닌지…. 물론 많은

가정의 달 오월 마지막 주

가정의 달 오월. 마지막 주 월요일입니다. 삼삼오오 모여 간밤에 일어났던 손흥민 득점왕, 바이든 미 대통령 방한등, 핫한 한주의 이야기로 꽃을 피웠습니다. 우리 앙꼬도 쉼없는 토론과 관심으로 열정적인 소통이 이어졌고 이러한 노력들이 하나 둘 쌓이면 마음은 여유로워지고 삶은 훨씬 더 더 부유해질것입니다. 오월 마지막 한주도 가정에 좀 더 충실하고 서로에게는 좀 더 배려하는 홀더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앙꼬 내부 전송 테스트

앙꼬 내부 전송 기능이 추가되어 앙꼬 1,000개를 함 주고 받아 봤습니다. 속도도 빠르고 너무 멋지고 황홀하네요. 이제는 앙꼬로 선물 주면서 홍보하면 대박입니다. 또 절친에게 그냥, 아무 이유없이, 선물 보내기도 참 조으네요. 예전의 카톡 하트 느낌도나는데 더 힘이 실릴듯 합니다. 앙꼬는 재물이니까. 매일 매일 새로워지는 앙꼬, 화이팅입니다!

중고 제품 앙꼬 내부자 거래

중고제품을 앙꼬로 거래하는 플렛폼 하나 깔아 주시면 알아서 돌아가는 시스템하나 만들어 질것 같은데 어떠하신지요? 사실 기부하고픈 것들이 너무 많이 있는데 이 참에 앙꼬 활성화를 위한 도구로 사용해 보고 싶네요. 처음에는 막무가내로 거래되겠지만 어느 시점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앙꼬가격이 형성 되리라 예상해 봅니다. 철지난 스마트폰. 안쓰는 실내 운동기구. 어른이 된 자녀의 축구화. 이제는 창고에 버려진 캠핑 용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