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를 만나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당연히 앙꼬 획득이 목적이었지만 어느듯 많은 글을 올리면서 학창시절 누구나 꿈꾸던 시인이 되고작가가 되는, 마음 한구석에 비어있던 뭔가가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남들에겐 아무 의미없는 메아리일수도 있는데 처음에는 앞뒤 문장이 전혀 연결되지 않고 이걸 올려야 하나 걱정도 많았는데 많은 홀더분들의 응원 댓글들이 힘을 주고 여유를 가지게 만드네요. 이제 저도 사소한 글에도
화창한 봄날의 주말입니다. 새벽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믾은 분들은 벌써 짐 싸고 떠나네요. 여행이란 참으로 삶에 있어 나를 돌아보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유대를 끈끈하게 하는 힘이 있나 봅니다. 출발은 힘겨울지라도 다들 떠나 보세요 맑은 공기, 푸르른 파도, 시원한 계곡, 어디던지 우리를 따스하게 품어 줄것입니다. 힘차게 활기차게 주말을 맞이합시다. 앙꼬의 걸음마처럼… 흥분되게…
앙꼬 프리세일에 대한 많은 토론이 카톡방에서 있었습니디ㅡ. 언성도 높이고 자기 생각을 너무 과하게 표현하면서 얼굴도 붉히는듯한 글도 있었지만 모두가 잘 되자고 좀더 앙꼬를 냉정하게 바라 보자는 것임을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게 좋다고 무조건 긍정, 무조건 좋아, 냉정히 보면 이것은 아니지요. 홀더들의 의견을 좀더 긍정적인 자세로 경청하고 깊이 고민하는 자세가 운영자분들게 필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짐작하건데 코인하는 많은분들은 이미 프리세일은 아니지만 비슷한 경우로 여러 코인을 획득한 경험들이 많을것입니다. 주위의 많은 지인들이 네트워크를 통해서 코인을 획득하여 기뻐하기도 하고, 배신당했다고 후회하기도 하고, 참 많이도 보고 있습니디ㅡ. 앙꼬코인도 결국은 암호화폐임으로 돈으로 연결 되기를 손꼽아 기다릴텐데 어느 순간 무용지물이 되고 그 동안 투자한 자금이, 시간들이, 눈덩이처럼 빚이되어 뒤돌아온다면 그 회한을 어찌 감당하겠습니까. 포트폴리오, 교토삼굴
오월의 마지막 불금이네요. 요즘은 금요일이 되면 많이 설레입니다. 주말 연휴를 시작하는 날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금요일도 오전 근무가 정착되고 워라벨의 긍정적 효과가 한껏 꽃피길 빕니다. IT 업계뿐만 아니라 모든 제조업도 주 5일 근무가 당연시 되는 그날을 기원 합니다. 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앙꼬가 태어난 날이 언제인가요? 매월 1일을 앙코의 날로 지정 합시다. 그리고 앙코를 선물하는 날로 만듭시다. 선물로 준 만큼 앙꼬 마일리지를 다시 받을수 있게하고… 소문나게 만듭시다. 앙꼬의 날이 있다고… 앙꼬 선물 하는 날이 있다고. 앙꼬 선물 받을수 있는 날이라고. 이유는 따지지 맙시다. 그냥 그렇게 소리 소문 나게 무식하게 앙꼬를 소비 합시다. 앙코 사랑으로….
루나 폭락 사태로 암화 화폐에 대한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져 이제는 아무리 좋은 알고리즘을 가진 코인을 들고 나와도 쉽게 믿고 투자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수많은 투자자들이, 전운가들도 환호했던 루나.테라 일고리즘! 오늘 이순간은, 개미들 입장에서는 천인공노 할 사기코인의 완전 끝판왕이죠. 증권금융 수사단 부활의 첫 칼끝이 루나 사태의 근본원인을 찾아낼지 모르겠지만 뭔지는 알수 없지만 보이지 않는 큰손들의 놀음에 놀아나지는
코인 거래소에서의 루나 가격차가 너무 심한데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빗썸에서는 494.6원 코인원에서는 0.165원인데 또 다른 거래소는 또 다른것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겠고 이 참에 공부 좀 하고 싶네요! 미래의 앙꼬를 대비한 사전 준비!
앙꼬를 접하고 약 2개월이 흘렀네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 카카오톡이 오버랩 됩니다. 수년간 카카오톡 무료 메신저를 사용하면서도 계속 의문이 있었죠? 이 좋은걸 무료로 왜 계속 사용하게 하는지, 이렇게 수많은 유저가 사용하는데 참 아깝다고도 수많은 사람들이 생각 했었죠. 10여년의 세월이 지나, 이제는 모든 국민이, 기업들이, 정부등 공공기관들이 공식적으로 사용함은 물론이고, 이제는 카카오뱅크까지 확장하는 그야말로 천지개벽이 따로 없는
루나코인 폭락사태가 전세계로 퍼져가고 있습니다. 방한하는 바이든도 주시하고 있다고 하고 있으니… 수익율 -99.99%, 몇일전 5,000만원 투자금이 1주일 사이에 5.000원이 되었다는 한 개미의 하소연에 가슴이 멍합니디ㅡ. 15만원이 10원 ..1원으로 곤두박질치고 급기야 코인을 만든 권 창업자를 고발하고 협박하는 사태로 번지고 있고 미국등 전세계 80여개국에서 통용되었기에 줄소송이 이어지고 있네요. 수많은 코인 전문가들이 루나.테라를 보면서 감격해하고, 배우고 익히며 공부했을텐데…우리의
루나-테라 코인 피해자가 20만명 이상 된다는 뉴스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대박을 터뜨리고 자기가 세상 최고인양 우쭐거렸을걸 생각 해 보면서 삶이란 참으론 한순간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든 일이 기초가 튼튼하고 늦더라도 차곡차곡 쌓아가지 않으면 한순간에 무너진다는 세상이치는 남의 일이 아닌것 같네요. 앙꼬도 마찬가지겠죠. 내일 당장 상장하면 좋겠지만 모래성처럼 무너지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도 루나의 폭락에 따른 원성이 뉴스를 장식하고 있고 또다른 코인이 유사하게 폭락 예상된다고 시끄럽네요. 천운으로 저는 아직 미 경험했지만 앙꼬의 미래도 희망만 있을것 같진 않네요. 천천히, 그리고 좀더 확실히 보완하고 보완하여 한번 반짝하고 마는 코인이 아닌 자녀들에게 물려주는 코인이 되길 간절시 빕니다.
앙꼬백서에 의하면 앙꼬 100조, 개당 0.01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통상 코인 상장시 가격은 백서에 언급한 목표대비 50%정도로 예상하면 된다는데… 앙꼬는 백서에 언급된 목표가가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앙꼬 홈피지갑과 앙꼬 온체인 지갑, 각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각종지갑들, 궁금합니다. 어느지갑이 더 안전하고 보안이 강한지? 또한 꼭 다른지갑으로 옮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어제 받은 앙꼬코인을 보고 있으니 엄청 부자된 기분이네요. 괜히 잘 있나 열어 보기도 하고… 이제 앙꼬의 왕성한 밭전을 함께 도모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죠! 오늘도 앙꼬 화이팅입니다.
온체어지갑으로 귀중한 앙꼬가 들어 왔네요. 가슴이 뜁니다. 설레입니다. 아직 못받은분들 계시겠지만 열심히 진행중이네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되겠네요. 앙꼬 대박 화이팅!
에어드랍 진행중인가요? 진행사항을 알수가 없으니 갑갑하네요. 어딘가에 진행상황 화면이 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주자는 언제 알수 있을지 깜캄이라서…
드디어 오늘이네요. 에어드랍 하는날! 더 많은 참여자들이 함께했으면 좋겠지만 기대만땅입니다. 오늘을 계기로 한단계 더 도약하는 앙코를 기원합니다. 앙꼬 화이팅입니다!
시작은 보상을 받기 위해 글을 썼는데 자꾸 쓰다보니 어느새 내 마음이 앙꼬를 진정으로 사랑하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나도 모르게. 바로 이런 이유로 반복해서 글을 쓰게하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마일리지를 보상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어렵더라도 글을 통해 앙꼬를 응원하다보면 어느새 진정성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앙꼬를 응원힙니다. 진정으로
내일이면 또 한번 큰 행사가 시작 되네요. 가진만큼 보상해주는 에어드랍 행사, 너무 좋네요. 조금 더 많이 모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내일이 기대됩니다.
여기 있는 대부분의 회원들은 앙꼬뿐만 아니라 무료채굴 코인들을 많이 하고 있을텐데 대부분 채굴하다가 세월 다보내고 있을텐데 우리 앙꼬는 소통이 활발하고 로드맵이 한눈에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대기업의 어느 프로젝트 같다는 느낌입니디ㅡ. 너무 감사하고 지속 가능하기를 기대합니다.
앙꼬 회원이 1만6천만여명, 곧 2만여명, 3만, 4만.., 10만명이 된다면 대박이 이런거겠죠 우리 모두가 앙꼬 전사가 되어 회원 모집에 앞장 서야겠습니다. 앙꼬 전사들 화이팅입니다
앙꼬 판매 관련, 기대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부담없이 모두가 구매할수 있는 룰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돈 많은 자가 많이 가지는 순간 오늘 같은 긍적적인 응원들은 부정으로 바뀔것입니다. 앙꼬 화이팅입니다.
앙꼬 판매를 계획하고 계신데 사실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예상 판매가는 높지 않겠지만 상대적 빈곤, 즉 빈익빈, 부익부가 되지 않도록 공정한 룰을 만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항상 남과 비교해서 박탈감을 느끼곤 하기 때문이죠. 앙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