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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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9497

하이루~ 앙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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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잔업하다가 오늘은 정상퇴근 하네요.

지긋지긋한 잔업으로부터 오늘은 벗어나게 되는군요. 모든 일을 중지하고 오늘은 무조건 정상퇴근!! 한동안 주 5일 내내 저녁 잔업을 하니 꼭 내가 로봇 같은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사장님이 뭐라하던 간에 “나는 무조건 장상퇴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막무가내로 퇴근 했네요. 저 잘 했지요? 가끔 휴식이 필요하거든요. 나는 소중하니깐 ㆍㆍㆍ

힘 있는 사람과 영향력 있는 사람

여때껏 세상에는 항상 힘있는 사람이 우대받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나는 힘보다는 이왕이면 영향력을 갖고 싶다. 그 중에서도 세상에 많은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다. 존경받고 싶어서도 아니고 명예롭고 싶어서도 아니고 이왕에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오직 한 세상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간 삶을 살아가면서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을 깊이있게 한번 생각해 보니

열두시에 앙꼬 잡고 씨름 중 !! 💕

열두시가 지나도 잠이 오질 않아서 앙꼬와 씨름 중입니다. 내일 출근 시간에 늦지 않을려면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앙꼬와 해야 할 일은 오늘 일찍부터 해 놓고 잠을 청해 보렵니다. 앙꼬너 모두들 편한한 밤되세요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요. 💕

날씨가 찌푸둥 하군요. 엊그제 함박눈이 내려서 그런지 바람도 차갑게 느껴지고요. 몸도 약간 움츠르 들고 있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

어제 온 눈으로 오늘아침 빙판길 🧊

어제 새벽 우리지역에는 이번 겨울 처음으로 눈이 펑펑 내렸지요. 얼마나 반갑던지요. 어제 아침 눈으로 출근하느라 애 먹었었지요. 오늘 아침에도 빙판길이라 무척 힘든 출근길일 거라 예상되지만 나는 그래도 좋아요. 모처럼 반가운 눈을 보니 정말 기쁘고 좋기만 합니다. ㅋ ㅋ

이제야 첫 눈을 보네요.

어제 저녁부터 새벽까지 내린 눈을 아침에서야 눈이란 것을 알아 차리게 되었네요. 올해 첫눈입니다. 사천과 진주에서는 눈 구경이 바늘구멍 통과하기 만큼 이렵다구요. 올해는 그 눈을 보게 되어서 감사해요.

어제의 찌푸둥함은 잊고 오늘을 새롭게 열어 보네요. 💕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단짠! 어제는 너무나 고된 하루였네요. 시간이 정말 안가더군요. 저녁무렵이 되어서야 마음의 여유가 찾아 오더군요. 오늘은 새 기분으로 일찍 출근해 볼랍니다. 새기분 새희망으로 심기일전 재무장 해 보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아침이 밝아오네요. 오늘 하루도 앙꼬와 함께 하시고요. 즐겁게 신나게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세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

앙꼬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

오늘 아침날씨 ⛅ 흐림! 신선한 아침 공기를 크게 들여 마시고 기지개를 활짝 펴고 앙꼬와 아침인사를 하고 있네요. 안녕 앙꼬! 오늘 하루도 앙꼬와 함께 모두다 화이팅입니다. 💜

한주의 시작을 앙꼬가 열어요 🚪

2월 둘째 주가 시작되네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소식을 전하려고 땅심들이 들썩이고 있군요. 날씨도 많이 풀린 듯하군요. 이번주도 화이팅 하자구요. 앙꼬와 함께 ❤ 말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이른 아침 휴일날 새벽엔 앙꼬와 !!

휴일이라 늦잠 😴 잘려는데 새벽에 깨어 버렸어요. 아휴 참! 휴일을 편히 쉰다고 생각하니 웬걸 제대로 잠도 못자는 신세 평일처럼 깨어 버렸네요. 냉중에 낮잠이라도 푹 자 봐야겠네요.

힘내세요 힘~

갈수록 추워지는 혹한의 추위도 이제부터는 서서히 사그라 들겠지요. 우리네 삶도 새 희망에 부풀어 새로운 봄나래를 필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자 모두 토끼의 해 힘찬 도약을 기약합니다. 힘들 내 보자고요! 아자! 아자! 화이팅!!

나날이 새로워라! 💜 나날이 놀라와라!! 💕

앙꼬가 점점 재미 있어지네요. 나날이 새로움이 움트는군요. 퍼즐이 놀라워 깜놀 했어요. 이런 퍼즐도 만들어서 우리를 새롭게 해 주셔서 고마와요. 🙏 감사해요. 😊

때론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

오늘은 나에게 휴식의 시간을 갖기로 해 본다. 너무 앞만 보며 살아가고 있는 것만 같다. 제대로 나의 삶의 여정을 잘 가기 위해서는 이제 조금만이라도 쉬어 가는 시간을 나에게 주기로 해 본다.

멋진 앙꼬와 즐거운 하루를! 🌄

아침이 밝아오네요. 새벽을 앙꼬와 함께 일찍 열어 봅니다. 오늘도 앙꼬와 함께 힘차고 밝게 아침을 열어 제낍니다. 앙꼬너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오늘 하루 고생들 많으셨어요. 💕

바쁜 일상도 앙꼬가 있어서 뿌듯합니다. 💚 매일 매일의 지루하기 쉽상인 하루 일과도 앙꼬가 있어서 재미집니다. 💙 저녁나절 지나서 늦은 퇴근길에도 지치지 않도록 앙꼬가 있어서 듬직합니다. 💜 매일매일이 앙꼬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 💕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

월요일!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오늘도 앙꼬너 여러분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고요. 이제 날씨가 약간 풀렸음을 느낄 정도로 바람도 약간은 따뜻한 기운을 받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신나는 하루를 보내시고요. 화이팅입니다. 💕

From ‘Good’ to ‘Very Good’ !’좋아요’에서 ‘아주 좋아요’로 !!

아주 좋아요 😀 댓글도 이젠 문장으로 해야 보상이 되네요. ㅡ 친밀하게 ㅡ 더욱 맛깔나게 되도록이면 ㅡ 많은 애정이 듬뿍 담겨야 하겠지요. 이제 모두가 조금씩 더 가까워지는 느낌아닌 느낌은 저만의 착각인가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

굳 잠 주무세요. 😴

어제는 날씨가 많이 풀려던 것 같더군요. 겨울인지라 추운 것은 어찌할 수 없지마는 어제는 최근 날씨 치고는 약간 따스하기까지 한 아주 느낌 좋은 날이었던 것 같아요. 하루가 가뿐했었으니까요. 오늘도 더 풀리는 날이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굳잠 주무세요. 🌙 😴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세용 💕

오늘은 금요일! 이번주 마지막 출근이네요. 설날이 지나니 차디찬 겨울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고 거기에다가 눈보라가 아주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모두들 너무 움츠리지 마시고 즐겁고 활기차게 하루를 맞이하세요. 감기조심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

함박 눈🌨 이 쏟아진다네요. 눈길 미끄럼 조심하세요. ⚠️

동장군이 활개를 치네요. 함박눈으로 싸대기를 날리네요. 새벽아침에 눈길 조심하세요. 미끄러우니 천천히 조심하면서 걷고요. 🚗 차운전도 안전운전하세요. 이번 겨울 한파는 제대로 기세를 떨치며 크게 한번 본때를 보여 주려나 봅니다. 앙꼬너 모두들! 모쪼록 조심 조심이 최고입니다.

앙꼬야! 올해에도 잘 부탁해요. 💙

작년에 앙꼬와 많은 시간을 공유하고 많은 행복과 뿌듯함이 함께 했었지요. 정말 고마와요. 올해에도 우리 열심히 살아 보도록 해요. 언제나 기분이 업되는 앙꼬와의 많은 시간이 올해에도 엄청 기대가 되네요. 사랑해요. 고마와요. 💕

한파에 빙판길 조심하세요.

설 연휴 마지막날! 엄청난 한파 소식이네요. 모두 빙판길 조심하세요. ☢ 연휴 기간 중에도 앙꼬를 부여잡고 한파를 이겨내고 있답니다. 아무리 추운 🥶 한파에도 우리 앙꼬와 함께라면 거뜬히 이겨내리라 봅니다. 항상 우리네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 주는 앙꼬이니까요. 💜

설 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요?

어제 설날 차례를 오손도손 우리네 식구들만 조촐하게 지냈습니다. 조상님의 음덕을 생각해 보며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과 새해 기도와 다짐도 곁들여 보았지요. 앙꼬너 여러분도 작년에도 그랬듯이 올해에도 모두들 즐겁고 유쾌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앙꼬가 우리에게 보내주었던 따뜻한 포옹 처럼 말이지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