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들 조심해요. 추워요. 강원도 산간은 정말 더 추워요. 내륙의 기온차가 장난이 아니군요. 감기 조심해요.

앙꼬를 만난지 어언 2년이 되는 군요. 적지않은 시간입니다. 초입부터 함께 했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렇게 응원하고 있습니다. 좋은 시절을 만나 대박나길 바라는 것이지요.

새 일을 시작합니다. 월요일이니까요. 우리는 월요일에 많은 의미를 두고 삽니다. 힘에 겨운 사람도 월요일은 또 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명상의 시간을 맞습니다. 인생을 생각하고 부자를 생각하고 돈을 생각합니다. 차분한 시간에 왜 사느냐를 생각합니다.

방금 영화 한편을 봤네요. 당신이 잠이든 사이 지하철 판매원인 아가씨가 날마다 토큰을 사서 출근하는 남자를 보고 짝사랑에 빠졌지요. 그리고 그 청년은 추락 사고로 죽을 뻔한 순간 이 판매원이 뛰어들어 살려냅니다. 그리고 ~

아침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아침을 기지개로 엽니다. 아침을 희망으로 엽니다. 아침이 열리는 시간은 참 아름답습니다. 아침을 열다.

놀고 있을까요? 행운을 갖고서 행운이라는 녀석은 길을 잘못 드나요. 꼭 필요한 나에게 와야지요. ㅋㅋ

중년여인이라는 글을 보고 내 가슴이 뜁니다. 아름다움이 보입니다. 묵은 자태가 아름답지여. 중년 여인 말만들어도 마음이 울렁거려요. 품이가 넘치거든요.

1970년대 구호였지요. 삶이 그렇게 고달픈 시절이었습니다. 개천에서 용나던 시절이었으니까요. 맨발로 뛰어라 앙꼬 먹고 힘내서 뜁시다.

대박나려면 무엇을 못합니까? 내일은 앙꼬 250,000개가 들어오는 날이군요. 막 퍼주니 좋긴한데, 돈은 되나요? 숫자 놀음으로 끝나는 것은 아닌가 걱정입니다.

거기에도 답은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세상만사가 디 그렇다네요. 우리의 삶이 다 그렇지요. 울며 울며 가본 그 길에 답이 없다면 그 다음은 요?

옛날 이런 노래가 있었지요. 죽노동으로 먹고 살던 시절에 토요일은 정말 휴식이었으니까요. 친구도 애인도 만나는 날이었으니까요. 토요일은 아름답습니다. 가즈아 앙꼬

참 큰 손이군요. 후덕한 손이 맘에 들어요. 50자 적고 5만 앙꼬를 받는가? 숫자 놀이로 끝나지는 않겠지요. 기대하며 모아갑니다.

수고하면 댓가가 있어야지요. 이렇게 수고하면 대가가 주어져야 상식입니다. 나는 그것을 기대하며 이렇게 수고하고 있습니다. 내일처럼 수고하고 하고 있습니다.

분주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분주한 것이니까요. 무엇이 바른 선택인지도 모르고 그냥 하루를 시작하고 지내는 군상들이 애처럽습니다. 그 군상은 바로 나입니다.

가즈아 우리는 가즈아 성주야 가즈아 훌륭한 사람들이 할 수 있도록 가즈아 행운아 행운아 가즈아

건강히 최고입니다. 체육관에서 살다보면 건강도 챙기고돈도 벌지요. 우리시대 짐의 매력입니다. 브랜드의 장점은 역시 앙꼬이지요. 앙꼬 가즈아

우리는 이겨갑니다. 우리의 할 일을 하고 갑니다. 앙꼬의 대박을 응원하여 앙꼬를 모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갑니다.

첫주의 주말이군요. 잊고 있었네요. 모두 행운을 잡고 부자되세요. 화이팅하며 올해를 가자구요

그러면 이길 힘이 주어진다. 우리는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갖고 태어나 살고 있다. 창조주의 섭리입니다. 앙꼬를 모으며 희망을 키우는 것도 이렇게 나라가 힘들고 엉망일 때 이길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먹고 살기 힘들지요? 앙꼬로 희망을 살려가요.

앙꼬가 갈 곳을 찾아가네요. 백조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앙꼬 오늘도 갈 곳을 향하여 가는 중이겠지요. 갈 곳 대박을 향해 달려가나요?

앙꼬가 주는 기대감 때문이지요. 오는 불장에서 앙꼬가 한 아름 안겨줄 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대박지이요. 앙꼬 가즈아

첫날이네요 올해도 앙꼬로 말미암아 행복하시고 힘을 내세요. 모두모두 부자되세요.

100조개가 무슨 가격을 만들어낼까요? 소각해서 가격을 올려야 되지 않을까요? 소각 소각 소각이 답입니다. 앙꼬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