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름이지요. 가즈아 앙꼬 대박으로 가고 싶서리 성공과 성공의 날개를 펴고 가즈아 가즈아 우리 가즈아

불금이 좋아요. 꺽는 날이지요. 사랑하는 사람과 꺽는 날이네요. 부담이 없이 하루가 가네요. 오늘 선거도 잘 풀려서 기분이 좋아요.

하다 하다 이제는 일제 36년으로 돌아가자고 하네요.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욱일기 허용 조례를 만들려고 하다가 들통이 났다지요? 나가가 친일파에게 넘어가니까 대낮에 이런 일이 생기는 군요. 일본 따까리 정권이라고 하는 말이 그래서 나오나 봐요.

투표했습니다. 앙꼬가 날로 달라지려고 하네요. 기대를 합니다. 코인 시장 불장을 예비하는 앙꼬를 기대합니다.

코인 시장이 들썩이면서 앙꼬에 대한 기대도 높아갑니다. 현실은 암담하지만 내일 또 모래를 기다립니다. 언젠가는 가겠지요. 재미로 시작한 일이 대박으로 돌아오겠지요.

가ㅑ즈아 너도 가고 나도 가즈아 너 가는 길 나도 가고 나 가는 길 너도 간다. 앙꼬 믿고 가즈아

우린 친구야 앙꼬 친구야 대박 갈 때 함께 가는 친구야 넌 잘 될 줄 알았다.

불금은 기대가 됩니다. 오늘이 그날이군요. 불금은 불금이니가요. 불금을 고대함으로 보냅니다. 불금에 앙꼬도 잘 챙기고요

아꼬도 갔으면 합니다. 코인 시장이 날아갈 듯 한데 앙꼬는 소식이 없나요/ 힘이 없어서 그럴까요? 힘이 없으면 업어서라고 가야지요.

월요일은 향기롭습니다. 새 희망의 날입니다. 여기 저기 분주한 발걸음 새롭게 시작하는 일들이 향기롭습니다. 가즈아 앙꼬도 가즈아

거기는 대박이 있습니다. 앙꼬의 기대가 뭍어 있습니다. 향기 나는 그 시절이 그립구요. 보물단지는 단지입니다. 굴잔지도 있구요

올해 설이 지나고 정월 대보름이 옵니다. 어릴적에 설부터 이날 까지는 명절 기간이었답니다. 우리네 명절이 좋아요. 찐밥에 김을 싸서 먹던 그날 나물해서 먹던 그 추억이 정월 대보름입니다.

어제 어떤 분이 앙꼬의 현재 시세를 올려주셨네요.제가 모아놓은 앙꼬 1억개의 가치가 8,500원쯤하네요. 2년 동안 죽어라고 모았는데, 8천원이라? 어떻게 설명할까요? 대박 날 날을 기다리며 계속 가야지요?

하얀 운이 왔어요. 밤사이 눈이 왔네요. 사랑하는 그 사람이 좋아하던 그 눈이 왔네요. 사진을 찍어서 보내줄까 봐요. 그 사람의 맑은 눈을 생각하면서요.

앙꼬 출석을 꾸준히 해온 유저는 오늘이 바로 그날입니다. 2,222,222개가 들어오는 날이지요. 이것을 기대하며 긴장감으로 출석 체크를 했습니다. 열심히 달려가시지요.

가도 가도 왕십리 비가 오네요. 봄비는 임금비라고 하는데, 봄시는 서민들의 비라고 하는데, 오늘도 하염이 없이 비가 오네요.

그러면 중요한 매집구간이 되겠지요. 현재 5만달러의 이상은 거품이 있다는 분석이군요. 언젠가 1억원이 넘어서겠지만 아직은 아닌 모양이네요. 조심합시다.

참 미요합니다. 퍼즐이 주는 기대와 즐거움이 있네요. 아름다운 소리이지요. 오늘도 기대합니다. 기대하고 고대합니다. 앙꼬의 성공을 기대합니다.

앙꼬가 날자 코인이 들썩입니다. 비트코인은 7천만원을 넘어선 것이 증거이지요. 앙꼬가 날면 코인이 들썩입니다. 희망입니다.

힘겨운 싸움일 수록 단일 대오가 중요합니다. 일치단결하여 끝장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의 목표를 갖고 가면 단일 대오가 됩니다. 기대합니다. 하나의 목표!!!

부자들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하여 세운 정권이니까 부자들을 위하여 정책을 펴는 것은 당연합니다. 현 정권에서 바자감세는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돈도 백도 없는 서민들이 좋다고 들러리로 표를 찍어서 세운 정권이라면 속아야 마땅하지요. 그래도 깨닫지 못하는 서민축에 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자증세, 봉급장이 감세를 위해서는 그 사람들이 뭉쳐서 자기들의 정권을 만들어 내야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이름은 친구입니다. 진정한 친구가 하나만 있어도 그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것읻아라고 말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친구! 늘 가슴 뛰는 이름입니다. 앙꼬도 친구이기를 기원합니다.

연휴는 어제로 끝나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서로 서로 가는 주간입니다. 외쪽 귀가 간지러운 것은 누군가 내 이야기를 하는 증거가 아닐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월요일은 월요일인데요, 연휴의 월요일입니다. 여유로움이 특징이지요. 대체 휴일을 만들어 주니 정말 감사해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