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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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삼촌

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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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비가오고 나니 한 낮은 더위가 시작되네요 아직은 아침저녁 쌀쌀하니 외출시에는 긴팔 옷을 챙겨서 다니세요

모기

모기땀씨 잠을 못자네요 어디서 들어오는건지 홈매트 틀어도 소용없고 새벽에 나가는디 모기 잡다가 날새네요

새벽에는 비가

새벽에는 비가좀 덜오면 좋겠어요 오토바이을 못타니 걸어서 배달 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요

피곤

어르신말씀이 틀린것이 없네요 나이들면 몸이 날씨라고 요즘처럼 잦은비에는 다리 통증이 오네요

경로잔치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어르신 잔치 못하더니 오늘은 우리아파트 경로 잔치가 열렸네요 어르신들 지역가수 노래따라 부르시며 덩실덩실 신이나셨네요

저녁

오늘은 유난히 배가 고프네요 뭘먹을까 망설이다가 여동생이 손질해서 보내준 깔다구 생선 구어서 먹을까합니다 저녁식사 맛나게 하세요

행복

오늘하루도 행복을 준비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공원에 나오니 어르신들이 모여 지나온 세월이야기 하시며 다 부질없다고 웃으시네요 욕심도 질투도 건강이 최고라고

폭우

어제 잠깐 10분정도 폭우가 쏟아젔는데 혹시 비맞으신건 아니죠 여동생에게 전화했더니 하는말 자기는 늘씬해서 비속도 요리조리 피한다고 우스게 소리을 하네요

포춘쿠키

오늘은 포춘쿠키가11천개 남왔어요 지난번에는 3만이 넘었는데 살짝 서운한마음이 들었지만 일주일 후을 기대해봅니다

심난

비가오니 마음이 심난해지네요 역쉬 사람은 따스한 햇볕과 헌선한바람과 함께하면 즐거움이 생기나봐요

삼겹살 냄세

벌써 공원에 돗자리 깔고 가족들이 오손도손 모여 시원한밤 속에 맛난 고기을 굽고 계시네요 애들은 뛰어놀고 행복이 묻어나네요

물통

작은물통을 하나들고 동네 앞산을 가렵니다 걸어서 왕복3시간이상이지만 오랜만에 운동을 사람들의 웃는얼굴을 보면서 다녀오겠습니다

안부

이쁜조카 효정이가 안부전화을 했네요 요즘몸은 어떠하신지 식사는 잘하시는지 늘제걱정을 하는 조카 무지사랑하고 고마운 녀석입니다

힘차게

힘차게 하루을 열어봅니다 다행히 배달끝나고 비가와서 무사히 일은 마쳤어요 이제 조금자고 냥이들에게 가봐야겠어요

간사한 마음

춥다고 보일러돌릴때가 어그제 같은데 벌써 낮 날씨가 덥네요 오후가되니 살살바람이 불어오네요

준비

배달준비을 다 하고 잠도깨야되서 커피한잔을 마셔봅니다 오토바이로 조심히 끝내고 올늘 하루도 출발 합니다

새로운 앙꼬 출발

마지막이 있으면 새로이 출발도 있겠지요 더 단단하고 여물어서 반짝반짝 빛나는 앙꼬로 새롭게 출발해보시게요

봄바람

따스한 봄바람에 마음을 실어보냅니다 멀리있는 동생들 좋은일만 있고 향상 건강하길을 솔솔부는 봄바람에 마음을 전합니다

주말비소식

주말비소식 있더니 날씨가 화창하게 좋으네요 조금바람은 불어도 상쾌하고 기분좋은바람이세요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불금

직장인이 제일행복한 날 금요일 불금 지금부터 마음이 설레겠어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밤새 뒤척이다 배달끝내고 오후가되니 나른나른 잠이옵니다 한숨자고 또 새벽에 나가야 되니 잠올때 푹자둬야 겠어요

오~마이갓

돌림판 핑돌려서 가슴 조이게 처다보니 세상에 한칸뒤에 멈추네요 오늘은 될수있었는디 아쉬움이 남고다음에는 꼭

간만에

며칠만에 보는 햇님 방가워요 걸어서 앞산을 한바퀴 돌고 천전히 내려옵니다 즐점하세요

뭘할까

커피한잔을 들고 베란다에서 내리는 비을 바라보며 오늘은 무엇을 할까 생각해보네요 비속을 뚫고 오토바이을 타자니 위험하고 잠시 허공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