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를 모으는 재미가 커요.
이 시간은 앙꼬의 시간 앙꼬를 응원해야 할 시간 앙꼬로 함께 노닥거리는 시간입니다. 앙꼬가 잘 되어야 이런 시간이 보람이 될 터인데, 믿음으로 성공을 기원합니다. 앙꼬 화이팅 앙꼬 가즈아
2022-06-18
18개의 댓글
이 시간은 앙꼬의 시간 앙꼬를 응원해야 할 시간 앙꼬로 함께 노닥거리는 시간입니다. 앙꼬가 잘 되어야 이런 시간이 보람이 될 터인데, 믿음으로 성공을 기원합니다. 앙꼬 화이팅 앙꼬 가즈아
빗소리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네요. 대지가 목말라 했는데, 금비다 싶어요. 우리 앙꼬도 매마른 코인 시장에 단비가 될 것을 믿어의심치 않아요. 앙꼬를 응원합니다.
그래야 잠이 잘 올 것같아요. 앙꼬는 꿈에도 보여요. 앙꼬를 기대하는 마음이 남드르거든요.ㅋㅋ 앙꼬를 만지고 자야지요. 앙꼬를 모으고 자야지요. 앙꼬가 대박 갈 건데요./; 감사합니다.
앙꼬가 잘 되면 나도 잘 되고 모두가 잘 됩니다. 우리 힘을 합하여 앙꼬를 상품으로 만들어 봅시다. 영차 영하 힘을 합하여 이기는 겁니다. 코인 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펴고 올라갈 때에 앙꼬가 가져올 기대감으로 오늘도 날개를 폅니다. 희망의 날개를“`
훨훨 날아보자. 행복의 날개를 펴고서 앙꼬가 가져올 행복의 기대감이 가슴 속에 드민다. 오늘도 앙꼬를 찾아서 꿈을 키운다. 앙꼬 가즈아 행복 가즈아
앙꼬는 내 친구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 앙꼬 홈피에 들어가면 위로가 됩니다. 앙꼬 모으는 재미에 빠져서 기쁨을 되찾지요. 앙꼬만한 친구 찾기가 쉽지가 않아요. 앙꼬 사랑해요. 앙꼬야 가즈아
모래 위에 집을 짓느냐, 반석 위에 집을 짓느냐! 앙꼬는 반석 위에 짓는 집이 될 것을 믿습니다. 한 순간 허물어져 버리는 그런 집 말고, 태풍이 오고, 바람이 불고, 눈보라 쳐도 끄덕이 없는 그런 기초를 댜지고 그 위에 앙꼬의 집을 지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옛날 노래에 굳세어라 금순아라는 가사가 있었지요. 그 여러운 시기에 역경을 헤쳐나가 승리하기를 담은 기원이지요. 앙꼬도 이 어려운 코인 시장에서 승리하는 코인이 되기를 정말 기도합니다. 하락장으로 가슴이 녹아내리는 분들에게 앙꼬가 위로의 희망이 될 것을 기원합니다. 굳세어라 앙꼬야.
운영자님의 태도와 자세가 정말 좋아요. 시기까지 재어가며 선택하는 모드가 참이군요. 감사합니다. 투표장에서 보니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돈을 위하여 앙꼬를 하던데, 정말 돈이 되었으면 해요. 프리세일을 기대합니다.
운영자님의 정성과 기술력이 장난이 아니군요. 오늘도 자세히 보면 홈피가 달라진 부분이 있어요. 그렇게 다듬어가는 수고가 정말 지극해요. 유저들이 감사할 정도입니다. 투표와 프리세일, 유저들의 의견을 들어서 소화해 나가는 민주적인 생각도 대단하시구요. 앙꼬! 아무리 칭찬해도 지나치지 않다 싶네요 감사합니다.
코린이들을 위해 유치원을 개원한다네요. 나도 코린이 너도 코린이 앙꼬네 마을 북새통 나겠네요. 잘 가르쳐 주세요. 대박 나는 법을 가르쳐 주세용. 감사합니다.
5월 가정의 달에 앙꼬를 추억한다? 어릴적 추억이다. 어머니가 진짜을 만드시며 앙꼬로 팥고물을 앞서 만들어 놨다. 밀가루 진빵 속을 채우기에는 판 앙꼬만한 것이 당시는 없었다. 학교에 다녀와서 배가 고팠다. 먹을 것을 이것저것 찼다가 팥 앙꼬를 봤다. 웬떡이냐 싶어서 먹어댔다. 배불리 먹었으니 큰 일 났다. 어머니가 밖을 다녀와서 진빠을 빚으려고 하는데, 앙꼬가 절반가량 달아났다. 누구짓이냐? 오리발을 내밀었다.
기분이 좋습니다. 그동안 함께한 보람이 넘칩니다. 운영자님의 넉넉하고 미래를 향한 약속이 더 마음을 좋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앙꼬를 더욱 소중하게 챙겨가겠습니다. 시바를 넘어 태평양으로 갑시다. 감사해요.
왕꼬가 깔끔해요. 운영자님의 관리가 너무 성실하고 적극적이군요. 믿음이 갑니다. 앙꼬가 가면 우리가 갑니다. 부자로 갑니다. 가즈아 부자 가즈아 앙꼬
너무나 친근하고 감동적인 표현이군요. 마음에 확 다가옵니다. 앙꼬로 부자된다는 꿈을 꾸고, 그것이 현실화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대표님! 우리 강꼬 꼭 그렇게 운용해 주세요. 지금같은 성실과 책임 그리고 계획대로만 변치 않고 간다면 앙꼬 부자는 현실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앙꼬 응원합니다.
대박이 따로 있나요. 앙꼬처럼 가면 나지요. 오늘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앙꼬를 만집니다. 신선한 정책이 반기네요. 운영자님은 정말 대단해요. 성실과 끈기 ~ 앙꼬의 성공이 보입니다.
고향아줌마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옛 생각에 마음 서럽다.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섭구나 밤이 서럽구나. 서글픈 밤입니다. 석열이가 사회보는 모습을 봤습니다.
앙꼬가 또 다시 새로운 옷을 입었군요. 대단한 열정입니다. 앙꼬가 정말 믿음을 준다 싶어요. 유저들을 위한 마음 써줌이 너무 고맙구요.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대통령도 관심이 없어요. 앙꼬 대박이 더 중요하지요. 대통령이 나라를 말아먹는다고 아우성 쳐도 난 앙꼬가 더 중요해요. 앙꼬 가즈아. 대박 가즈아
사람이 겸손해서 손해볼 것은 없는 것 같다. 잠시 잃는 것 갖지만 끝내는 얻는 것이 더 많다. 오늘 장관 청문회를 보면서 문득 그 생각이 든다. 나는 내 주변을 얼마나 잘 관리해 왔을까? 저 정도면 장관 자리를 탐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그 입장이라면 어떻게 할까? 겸손이 문제인 것 같다. 너무 교만하다. 나대는 것이 영 신통치가 않다.
마음이 무겁지요. 월요일만 생각하면요. 마음을 고쳐먹고 내일을 준비해야지요. 일짹 주무시고, 힘찬 한주를 시작하세요. 행복하시길
5월5일 계획했던 온체인 에어드랍이 5월16일 진행됩니다. 내용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앙꼬홈피 ‘내지갑’ ANKO수량 만큼 ‘온체인지갑’ 으로 ANKO가 에어드랍 전송. … 앙꼬가 정말 친절하고 성의가 넘쳐요. 어떻게 해서든지 챙겨주고, 보탬을 주려고 하는 앙꼬의 노력이 감동을 줍니다. 이런 회사 만나기 쉽지가 않아요. 감사합니다.
요금 앙꼬 만지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앙꼬 코인 숫자 느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게다가 날로 달라져 가는 정책이나 홈페이지 정리가 가닥을 잡아가면서 신뢰 또한 더욱 쌓여만 가구요. 앙꼬 잘 만난 것 같아요. 대박이 날 것 같은 예감이 넘칩니다. 가즈아 앙꼬!!!
대표님께서 앙꼬 NFT계획을 말씀하셨네요. 앙꼬 방향이 정말 잘 집히는 것 같습니다. 놀이용 코인으로 시작해서 큰 재산으로 진화하는 과정에 NFT는 절대적이다 싶네요. NFT발행 계획과 비젼을 좀 더 디테일하게 올려주시면 너무 좋겠습니다. 많이 많이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