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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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h0102

안녕하세요 모ㅜ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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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쓰레기버리는 쓰레기들

무심코 주차장을 보다가 살짝 열린 차량 문틈으로 분주히 오가는 손을 봤다 차가 휑하니 간 자리에 수북한 쓰레기더미. 아이스크림 껍데기부터 죠리퐁 봉투까지. 이런 쓰레기만도 못한것들이 나와 같은 세상에 숨쉰다는게 내자신이 창피하다

코인채굴을 알고서부터

아빠 등살에 한개씩 설치해나가던 채굴앱이 폰을 가득 채웠다 그저 나중에 돈이 된다니 하긴 하면서도 아직 돈을 만져본일은 없으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다음에 할머니가 되서도 돋보기쓰며 채굴하는 모습이

그래 일단 모으고 보는거야

가만히 티비보거나 해외여행가는 망상이나 하면서 시간 때워봐야 워 생기는게 있나 그냥 채굴이나 하고 보는거야

누가 내게 꽁짜를 줬나 ?

누가 머리핀 한개 달랑줘도 주는 사람이 머리핀보다 더 예뻐보이는데 이렇게 퍼주시다시피 꽁짜를 주시다니 복 받으실거예요

창문에 보이는 아침

아침마다 눈을 뜨면 멀리 산머리가 보인다 어떤날은 안개 어떤날은 햇살 오늘같은 날은 비가 내리고 내가 하루 컨디션에 따라 운에 따라 부딪히는 일상과 어쩜 그리 똑같은지

오후엔 비소식

고전같은 얘기지만 비가 오면 누구에겐 축복같은 날이지만 누구에겐 공치는 날이란거 아직은 세상을 덜 살은 탓이겠지만 아직까진 비오는 날도 좋다 무언가 씻겨나가는 그런 느낌

누구나 바라지

누구나 돈이 많기를 행복하기를 사랑받고 사랑할수있기를 그리하여 누구나 부러워하는 삶이되기를 하지만 그런삶이란 없다는걸 누구나 알고있지

사랑하는 가족

나를 하루를 버티게하고 힘든일도 잊게 만들며 그래도 집에가면 마음이 푸근해지는게 모두가 가족때문이다 우리가족 최고

살아가는 이유

아빠가 시집은 가라니까 엄마가 빨래는 하라니까 상사가 아직은 내가 필요하다니까 동생들이 생일선물 학수고대 하고 있으니까

오늘도 날이 밝았죠

오늘도 어김없이 날은 밝았고 잠덜깬 눈으로 글쓰기하며 앙꼬를 채굴하죠 매일 번복인 이 일상이 언젠가는 여유로워지길 바라며

월요일이다

월요일이다 일하잣 ! 재밌게 즐겁게 그렇지만 한나도 안즐거운게 현실이곳지 흥흥 어찌됐든 다들 힘내용

늘 그렇듯이

매일 매일 자투리 시간엔 핸드폰을 켜고 코인을 채굴한다 늘 그렇듯이 채굴할때의 마음은 앙꼬가 앙꼬빵 한개값이 되기를 비싸지기를

토요일 근무

오늘도 토요일인데 출근해서 닦고 쓸고 청소를 한다 속으로 생각하지 돈많은 남자와 결혼했어야돼 누가 시간좀 옛날로 돌려줘

알찬 앙꼬

빵을 한입 깨물때, 공기떡을 한입 베어 물을때 빵과떡의 식감을 고스란히 음미할수있는건 앙꼬가 없다면 불가능 코인계의 앙꼬 화이팅

그나마 산이 있고

아침에 일어나 출근길에 오르면 저너머 산이 보인다 주말엔 가야지 가야지 벼르기만 하면서 보내는 세월들 앙꼬코인 많이 성장하면 산에가는 여유로움도 생기겠지

큰넘과 작은넘

큰넘과 작은넘이 싸운다 큰넘이 이겼는가 ? 아니다 그건 옛날옛적이고 지금은 돈많은 넘이 이긴다 앙꼬도 그랬으면 좋겠다 일단 숫자가 많자나 ?

아빠가 코인을 자꾸 물어와요

얼마전까지 저와 아빠는 코인이 뭔지 알지도 못했죠 하지만 일단 코인을 알게된 아빠는 어디서 그렇게 코인을 맨날 물어오시는지, 첨엔 하기 싫었죠 하지만 의미없이 말하는 아빠의 한마디에 맘을 고쳐먹었죠 ,,또다시 코로나같은 힘든 세상이 오면 내가 거실에서 채굴을 해야 겠냐 ? 아니면 폐지를 줏으로 다녀야겠냐 , , 결론은 ? 앙꼬 화이팅 !

메이저 코인 ?

흔히 메이저 코인을 최고로 치곤하지 하지만 시간이 흘러 되돌아보니 머리털 빠지게 한넘들은 죄다 메이저 코인들이라고 접대해주는 넘들이고 정작 탈모약 사먹을 돈을 마련해주는 코인은 잡코인이라 부르는 코인님이시더라고. 앙꼬야 별거없다 돈마니 벌어주는게 내겐 최고다

비오는날의 오후

그렇잖아도 장사는 안되는데 비까지 추적추적 장사를 훼방놓는 오후 누구는 이봄비가 그윽하니 좋겠지만서도,, 그러니 남는 시간에 코인이나 채굴하지만 그중에서도 앙꼬는 가격이 얼마던간에 내가 모든 코인에서 모은 모든 코인의 숫자를 하루아침에 앞질렀으니 ㅡ 나는 일단 많은게 좋아~~~요

코인은

처음에 코인들은 비트처럼 근엄한 부자처럼 생겼었지 이젠 닭이며 개미 늑대 여우, 심지어 땅파는 노가다도 등장을 했으니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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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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