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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인생의 CEO 2편

4. 삶의 바람직한 태도들 (1)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지 말고 오히려 앞으로 펼쳐질 나의 인생을 흥미롭게 바라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대담성을 기르자. 두려움이냐 자신감이냐, 비관이냐 낙관이냐, 침울함이냐 명랑함이냐, 이 둘 중 어느 쪽을 택하느냐가 내 인생을 결정지을 수도 있다. 지나치게 현실적인 것보다는 적당히 이상주의적인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다고 해서 미래를 맹목적으로 낙관해서는 안 된다. 거시적 안목(망원경으로

나는 내 인생의 CEO(1)/정연복님 글

1. 나는 내 인생의 CEO – 자기 주도적인 삶 대기업의 경영자들만이 CEO가 아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기 삶의 CEO이다. 줏대 없이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삶은 불행하다. 내 삶의 드라마를 각색·연출하고 감독할 책임과 권리가 나에게 있다. 인생살이의 양대 산맥인 ´일/노동´과 ´사랑´에서 마음껏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면서 주체적으로 생활하는 자유인을 꿈꾸자. 대기업의 부속품이 되어 ´배부른 돼지´로 살아가기보다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3초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클랙슨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는지 모른다. 내차 앞으로 끼어 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서 기다리자. 그 사람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보고

감사라는 말의 위력

언어학자들은 ´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말이 입안에 있어 있을 때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이 밖으로 나오면 말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을 꿰는 하나의 틀이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말을 의도적으로 사용하고 자주 접함으로써 부정적인 상황과 자신을 멀찌감치 떨어뜨려야 합니다. 행복한 단어를 마음과 입에 꿰는 순간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행복의 법칙2

인생이라는 길을 가면서 사람은 세권의 책을 쓴다는 말이 있다. 한 권은 과거라는 이름의 책이고, 또 한 권은 현재라는 책, 그리고 마지막 한 권은 미래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중에서 현재라는 이름의 책에 충실하느냐 충실하지 않느냐에 따라, 인생이 행복과 불행의 길로 가는 갈림길에 서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그릇이 얼마나 되는가를 정확히 깨달은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 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행복의 법칙

행복은 남이 부러워하는 위치의 사람이 되고 많은 돈을 가졌다 해서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다. 지금의 나를 바라보며 내가 갖춘 능력, 내 주변의 사람들을 사랑하며 내가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만족을 느끼면 행복한 것이다.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남의 옷을 입으면 아무리 좋은 옷이라도 불편하듯 내 몸에 맞는 맞춤형 행복은 따로 있는 것이다. 행복은 돈으로 살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끝없이 기다리는 것이다. 눈을 뜨면 인터넷으로 메일도 확인하고 아직 잉크냄새가 진하게 베어있는 새벽 신문부터 세금고지서, 사랑하는 사람 미운 사람과의 만남부터 이별까지를 기다려야 한다. 그 기다림이 기쁨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고통을 주기도 하지만 기다림은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다. 아마 그것은 신이 내린 아름다운 선물일 수도 있고 가장 고통스러운 형벌 일 수도 있다.

성공의 비밀

한 학생이 졸업 논문을 쓰기 위해 성공한 사업가와 인터뷰를 했다. 학생은 사업가에게 성공의 비밀이 과연 뭐냐고 물었다. 사업가는 한 동안 그 질문을 곰곰이 생각했다. 그런 다음 간단히 한마디로 대답했다. ˝그 밖에 조금 더 라고.˝ ˝나는 어린 시절에 보통 사람과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의 차이가 그 한마디에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최고인 사람들은 자기 몫을 다하고 ´그

가슴을 적시는 글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라고 그 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라고 다시 묻자 청년은 잠시 생각했다 ˝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등을 긁어드리면 어머니께서 용돈을 주셨죠.˝ 청년은 혹시 입사를 못하게 되는 것은

신용을 목숨처럼 여겨라!!

1597년 한 여름, 네덜란드 선장 빌렘 바렌츠는 선원들과 새로운 교역로를 찾기 위해 북극해에 들어갔다. 그들은 기대했다. 여름철이면 24시간 낮이 지속되는 ´백야 현상´으로 얼지 않은 바다에서 아시아에 도달할 최단 향로를 찾을 수 있으리라고,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배는 빙하에 갇히고 말았다. 선원들은 닻을 내리고 빙하에 올라 갑판으로 움막을 짓고 불을 지폈다. 얼마 안 가 식량이 떨어지자, 북극여우와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 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그대와 가장 하고 싶은 것들

그대와 가장 하고 싶은 것들 가장 사소한 것들입니다 함께 차를 마시고 함께 음악을 듣고 함께 음식을 먹고 함께 영화를 보고 함께 여행을 하고 함께 하는 일상 속에 우리 사랑은 날이 갈수록 뚜렷해지기를 원합니다. 낭만이 흐르고 음악이 흐르는 곳에서 서로의 눈빛을 주고받으며 함께 커피를 마시고 흐르는 계절을 따라 사랑의 거리를 함께 정답게 걸으며 하고픈 이야기를 정답게

한번가면 다시 오지 못하는 인생 길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고 있는 사실이죠. 나이를 먹으면 그 사실이 더욱 확연해집니다 프랑스 로망롤랑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무심결에 잊고 지내왔던 말이어서 그런지 우리 가슴에 따끔한 충고로 다가옵니다. 지금도 우리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언제라도

지금 이순간이 소중합니다.

´내일´물을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있고 ´내일´보러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버리고 ´내일´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남자와 사랑하고있고 ´내일´전해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리속에서 사라져있다 과연 나에게도 ´내일´이라는 것이있을까? ´내일´ 해야하는 백가지 일의 이유 보다 ´지금´ 하고싶은 그 한가지 일의 이유가 더 소중하다는것 불투명한 삶속에서 내일을 기대하기보다는 지금을 더소중히 간직하고 지금 하고싶은 일들을 하는것이 나에게는 후회되지 않을것 같다

톨스토이적인 삶

이 세상에 100퍼센트 행복한 사람은 없다. 살면서 100퍼센트 만족을 느끼는 사람도 없다. 행복이라는 것은 흑백을 구분하는 것처럼 명확하지도 않다. 비록 형체는 없으나 시간의 흐름을 통해 행복을 느낀다.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비교하면서 행복을 느낀다. 행복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비교와 생각 속에 행복은 느껴지는 것이다. 인생은 삶 전체가 어둠일 때도 없고 삶 전체가 빛일 때도 없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 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 속에 숨겨진 멈출 수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 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감사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은 깨끗한 마음입니다. 투명한 유리창처럼 마음을 갈고 닦는 선함과 순수함으로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습관을 충실히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다 보면 매일매일 감사할 일들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솟아올라 맑은 물 한 동이씩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따뜻한 마음입니다. 퉁명스럽지 않은 다정함으로 남을 배려하면 그 누구도 모질게 내치지 않는 마음, 자신의 몫을 언제라도

뼈를 깎는 노력으로 이루었다!!

관현악단의 세계적인 명 지휘자로 모든 이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이탈리아의 토스카니니Arturo Toscanini는 태어날 때부터 불행하게도 아주 심한 근시안으로 악보를 잘 볼 수 없는 약점을 가졌다. 집안이 가난하여 정규 공부는 못했지만 음악을 매우 좋아하여 틈만 나면 스스로 음악에 심취했다. 특히 악기를 잘 다루었다. 그래서 음악으로 성공 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였다. 그는 ´나의 이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생을 바꾼 설거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흑인 제프 헨더슨은 어려서부터 도둑질을 일삼아 ´손버릇이 나쁜 제프리´로 불렸다. 급기야 학교를 그만두고 마약 판매에 손대 그는 스물네 살에 19년 7개월의 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교도소에서 헨더슨이 맡은 일은 재소자들이 가장 꺼리는 설거지였다. 그는 끼니마다 1500명의 그릇을 닦았다. 그런데 설거지가 요리에 눈뜨는 계기가 될 줄이야. 그는 어깨너머로 본 요리법을 공책에 적어두었다가 외우고, 주방

행복의 법칙

인간은 지나간 추억을 그리워한다. 어릴 때는 어른이 되기를 원하고 어른이 되면 직장을 찾아 독립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어른이 된 후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물으면 학창시절이나 어렸을 때라고 말한다. 결혼을 한 사람은 결혼하기 전의 좋았던 시절을 그리워한다. 이렇듯 사람은 흘러간 추억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이러한 근원을 따지고 보면 현재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신 가슴이 보석입니다

바다 속에 조개 하나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조개는 이웃에 사는 조개를 만나 하소연을 했습니다. ˝내 몸 속에 아주 귀찮은 것이 있어. 무겁고 둥글게 생겼는데 아주 귀찮고 불편해.˝ 그러자 이웃에 사는 조개는 아주 거만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나는 아주 건강해. 몸 속에 아무것도 이상한 것이 없지. 나는 정말 건강해.˝ ˝좋겠다. 난 정말 이 둥글고 무거운 것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살아가는 것은 흔들리는 것이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또한 영원한 것도 없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늙고 물건은 오래되면 상처를 입고 나무 또한 그 언제인가는 쓰러지거나 죽는다. , 그것은 바람에 의해서 그 무엇에 의해서 흔들리는 것이다. 허영이 되기도 하고 욕망이 되기도 하고 이루지 못한 꿈 때문에 흔들리다가 쓰러지기도 하고 다시 제자리에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