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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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성공을 하려면…

란 말이 있습니다. 인생의 출발을 잘하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과 같습니다. 시작을 잘하면 앞으로 나아가는 길은 순조로울 것입니다. 하지만 출발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길을 잃고 방황을 합니다. 지식을 깨우치기도 어렵지만, 잘못된 지식을 고쳐 배우기는 더욱 어렵다 했습니다. 비록 자신이 아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더 많은 지식을 배웠다해서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생은 죽을 때 까지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비결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올해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희망과 의욕으로 힘차게 일어나라. 2. 당당하게 걸어라. 인생이란 성공을 향한 끊임없는 행진이다. 목표를 향하여 당당하게 걸어라. 당당하게 걷는 사람의 미래는 밝게 비쳐지지만, 비실거리며

행복을 주는 인연

별이 빛나는 밤이든 비가 오는 날이든 달빛 찬란한 햇빛이 무섭게 부서지는 날이든 그대는 오십니다. 울적한 표정으로 오시든 환한 미소로 오시든 그대이기에 미소로 반깁니다. 환상 속에서 뜬 눈으로 지새우던 밤이지만 알 수 없는 힘이 솟구쳐 초롱한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밤낮없이 그대 발자욱 들으며 새로운 인연을 날마다 만나 행복을 만들어 가게 하소서 언제나 새 힘을 얻어 지친

인생을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세상의 모든 인연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는 무관심하게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다른 사람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듯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늘 꿈꿉니다. 나는 나, 너는 너라고 말하지 않고 다정한 어깨들이 서로 맞대고 사는 함께 어울려 살면 세상이 훨씬 수월해진다는 것을 터득한 삶을 당신,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따스한 미소를 전하며 살아가기를 지금 이 땅 이곳에 함께 서 있는 것을 대단한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철학자 헤겔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을 닫는 것도 여는 것도 모두 당신의 자유입니다 다른 사람이 강제로 열거나 닫을 수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과거의 상처와 원망, 미움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마음을 닫아 버렸다면 당신의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뿐입니다. 왜냐고요?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에 뜨는 무지개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동산에 해가 뜰 때 내 마음에는 일곱 색깔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빨간색 띠는 내 마음에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찾아내고 그것들과 함께 행복 하라고 재촉합니다. 주황색 띠는 내 마음에 인내를 가르칩니다. 오늘이란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기다림으로 내일의 기쁨을 찾아가는 길목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노란색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마음의 안테나

우리의 마음은 무한(無限)과 직결되어 있다. 공중을 떠다니는 전파처럼 언제나 어느 곳이나 갈 수 있다. 내 마음의 안테나를 세워 보자. 그리고 감사의 주파수를 맞추어 보자. 세상에 보이지 않는 감사의 마음들만 수신하면 세상이 아름답고 즐거운 마음이 절로 생긴다. 남의 잘못을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 남의 잘못을 보고 듣고 집착하면 비판하게 되고 불평하게 되니 세상이 삭막하고 슬픈 마음이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아침잠을 깨우는 수다스런 새들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못생긴 언덕에 핀 끈적끈적한 꽈리꽃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일찍부터 웃자란 맛이 쓴 상추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여름밤에 거리에서 들리는 음악소리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눈 속에서 해변에서 층계에서 지붕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막 태어난 갓난아기의 우렁찬 울음소리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한번밖에 없는 인연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지고 쓸쓸해지고 황폐해지는 건 아닌지 나를 속이지 않으리라는 신뢰 서로 해를 끼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둘만 있어도 살아가는 일은 덜 막막하고 덜 불안할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과 길을 걸으라면 누구와 함께 걷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하루만 살라고 하면 그날을 어떻게 보내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 사랑하라면 누구를 사랑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하나의 단어만 가슴에 품으라면 어떤 단어를 품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마디만 하라고 하면 어떤 말을 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하나의 물건을 가지라면 어떤 것을

내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었다 !!

인생의 스승은 책을 통해서 배운다고 생각했는데 살아갈수록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나를 가르치는 건 말없이 흐르는 시간이었다 풀리지 않는 일에 대한 정답도 흐르는 시간 속에서 찾게 되었고 이해하기 어려운 사랑의 메세지도 거짓없는 시간을 통해서 찾았다 언제부터 인가 흐르는 시간을 통해서 삶의 정답도 찾아가고 있다 시간은 나에게 늘, 스승이었다 어제의 시간은 오늘의 스승이었고 오늘의 시간은

행복한 삶의 조건

우리들은 보통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의 조건을 돈, 권력, 명예, 건강 등에서 찾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들을 삶의 목표로 삼고 전력투구를 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조건들은 우리의 삶을 다소 편리하게 할 수는 있으나 행복한 삶의 진정한 조건이 되지는 못합니다. 실제로 이 세상엔 위의 네가지 조건을 풍족히 다 가지고서도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오늘은 우연히 내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전화번호를 봤다. 다 아는 사람의 전화번호이고 가끔은 통화를 하는 전화번호인데 알아도 별 필요 없는 전화번호가 있었다. 저장을 할 때만 해도 내가 전화할 일이 있었고 걸려오기도 한 전화번호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전화할 일이 생각나지 않는다. 잘 지내느냐는 말조차 아깝다. 서로 그만큼 어색해진 것 같다. 정이 떠나버린 친구는 아름다운 추억이라도 남는 법인데

생로병사의 참된 의미

우리 삶의 내용을 압축하여 흔히 생로병사라고 합니다. 생로병사란 말은 우리 삶을 고통으로 보는 시각이 농후한 말입니다. 태어나는 것도 고통, 늙는것도 고통, 병들고 죽는 것도 고통, 삶의 전 과정이 고통의 연속입니다. 실제 우리 삶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세상의 모든 종교도 삶을 고통으로 보고 이 삶의 고통으로부터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삶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 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해 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속에서도 눈물을 흘립니다.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 할 어른이 있으면 격의 없이 대화할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입니다.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최고의 날,오늘~~ ^^*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하루를 대하는 자세에 달려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은 하루보다는 한 달이나 일년, 일생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소홀히 보냅니다. 하지만 위대한 사람은 내게 주어지는 하루하루를 언 제나 특별한 날, 최고의 날로 생각합니다. 하루를 소중히 여긴다고 해서 일에 얽매이거나 바쁘 다는 뜻이 나닙니다, 감동과 감사로 하루를 맞이하고 보낸다는 뜻입니다. 신이 하루와 하루 사이에 밤이라는

˝한번만˝이 아닌 ˝한번 더˝로

살아 가면서.. ˝한번만˝이라는 얘기를 얼마나 많이 할까요? 수도 없이 되뇌이는 게 바로 그 ˝한번만˝ 이라는.. 얘기일 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되뇌던 그 ˝한번만˝이라는 얘기는.. 언제나 거짓말 이었습니다 언제나.. ˝이번 한번만˝ 이라고 얘기 했으면서 다음에 또 힘이들면 ˝이번 한번만˝을 기도하곤 했으니까요 전 이제껏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했을까요? 매번 ˝한번만˝을 얘기 하던 나 하지만 정작

가장 오래 가는 향기

어느 아름다운 날 한 천사가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그는 자연과 예술의 다양한 광경들을 보며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그리고 해질 무렵이 되어서, 그는 금빛 날개를 가다듬으며 말했다. ˝나는 빛의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 여기 왔던 기념으로 무엇을 좀 가져갈까?˝ ˝저 꽃들은 얼마나 아름답고 향기로운가! 저것들을 꺾어서 골라 꽃다발을 만들어야겠다.˝ 시골집을 지나가며 열린 문을 통해 누워 있는

마음의 보석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고단한 내 삶에 뜻하지 않는 행운이 찾아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내 인생을 뒤 바꿔버릴 만한 그런 행운이 찾아오는 상상을 하지만 나는 그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욕심인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내 자신이 노력도 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행운이란 그리 흔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떤 행운으로 인해 노력도 없이 물질이나

마음의 항아리

사람은 누구나 높은곳을 좋아합니다. 꿈. 소망. 사랑. 순수. 지혜 진실. 인내. 용기. 자유를 구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내 마음에 가득 채우고 살아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애태우고 눈물 흘리고 기도해도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명예를 높이고 재산을 늘리고 학문을 쌓고 지혜를 찾아도 늘 마음은 허전하고 두렵고 불안합니다. 내 마음의 항아리가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온갖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농장에서 일하던 두 사람이 그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두 사람은 곧 기차역으로 향했다. 그리고 한 사람은 뉴욕으로 가는 표를 사고, 다른 한 사람은 보스턴으로 가는 표를 샀다. 표를 산 두 사람은 의자에 앉아 기차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이런 말을 듣게 되었다. ˝뉴욕 사람들은 인정이 메말라서 길을 가르쳐 주고도 돈을 받는데, 보스턴 사람들은 거리에서 구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