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도 가도 비슷한 길 끝은 어디인가여? 말만 무성하지 열매는 없구요. 가도 가도 끝이 안보입니다. 돌아갈 수도 없구요. 가 봅시다.

대박의 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여기가 거기인데요? 코인이 대박 장터인가요? 세월이 달라졌어요. 이젠 여기가 대박장입니다.

속을 수가 있어요. 남말만 듣고 코인 투자하면 절대로 성공 못해요. 공부를 하고 트랜드를 찾아서 정확한 포인트에 투자합시다. 여기서 합시다.

월요일 이네요. 세월이 참 빠르지요. 아니 벌써 올해 첫달도 세번째 월요일을 맞았군요. 가다 가다 멈추어서 대박을 내기를 기원합니다.

어디든지 가요. 대박이 약속된 그 길을 가요. 그래서 부자되어 자유를 누립시다. 돈이 뭔가요? 결것 아닙니다. 돈의 노예에서 해방되려고 대박을 구합니다.

최고의 구석입니다. 옛날이 옛날이지요. 찾아가서 찾아갑니다. 교육이 제일입니다.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러냐?

우연이 아닙니다.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인연은 우연이 아닙니다. 작품이고 서막이고 줄거리입니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비트코인 현물ETF 상장 승인 그렇게 가야지요. 그렇다고 다 우리의 성공은 아닙니다. 그것을 기회로 잘 타고 가야지요. 공부 많이하고. 적적하게 이용해서 부자됩시다.

풍경이 너무 아름답지요. 고즈녁한 시골 풍경이 여유롭구요. 강원도는 산골이지만 삶의 맛이 있어요. 특히 눈이 온 오늘과 같은 날은 낭만이 있지요. 불편은 이기고도 남을 삶이 있답니다.

눈 오는늘 격동이 됩니다. 눈이 오면 들뜨는 마음도 운추리는 마음도 다 눈의 힘입니다. 눈이 복입니다. 눈은 행운을 말합니다.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 것이 앙꼬잡이입니다. 천리도 한걸음이잖아요. 우리 기대를 내려놓고 천천히 가봐요. 그러다보면 대박도 나겠지요.

가는 사람들의 행복에 대하여, 우리는 달음질하고 또 달음질 합니다. 복을 받고 부자되고자 하는 것도 같은 이유이지요. 오늘도 여전히 우리는 이 길을 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늘 같은 토요일은 아니지요. 그래서 우리는 이번 토요일을 다시 기대합니다. 앙꼬를 모아서 희망을 키우듯이 토요일에 의미를 부여하며 소망을 키웁니다. 올해의 첫 번째 토요일이라는 의미를 달고 갑니다,

공부하다가 지친 몸을 쉬는 시간이지요. 겨울에는 쉬는 시간이 있지요. 방학입니다. 인생에도 방학이 있나요? 바로 앙꼬이지요.

그래도 아깝지요. 한번 뿐인 인생인데, 우리를 갈고 닦는 인생인데, 여유가 없긴 마찬가지 인생이지만 그래도 한번 뿐인 인생인데요.

그러기를 바라고 모아왔는데, 어쩐지 허무해요. 지금 가격이 다 합하여 1만원꼴이라네요. 허무하군요. 하지만 기대하며 오늘도 모아갑니다.

야당 대표의 피습을 자작극이라고 말하고, 오히려 조롱하는 사람들은 어느 나라 사람들일까요? 아무리 세상이 막간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분들은 가슴에 손을 언고 행각해봐요. 자기 가족 중에 누군가 그렇게 칼을 맞아도 그러헥 조롱할 수 있을까요?

올해의 마지막입니다. 아듀 아듀 아쉬움이 남지만 기꺼운 맘으로 보내줍니다. 2023년 김특검과 그리고 그의 부부와 함께 아듀 새해에는 사람이 사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아듀 앙꼬가 대박났으면 합니다. 2024년을 또 기대합니다.

영화 제목 같군요. 내일을 향해 쏘는 것이지요. 인생이 그렇지요. 앙꼬를 쏴요. 내일의 앙꼬를 향해 쏘는 것이지요.

믿고 갑니다. 기대하다 보면 희망이 되고 희망이 쌓이면 대박도 올 겁니다. 앙꼬 새해 힘 내고 갑시다.

2024년은 그것을 가름하는 해이지요. 앙꼬 100조의 꿈이 이뤄지길 원합니다. 그래야 나도 1억깨쯤 챙겨서 살림에 보태야지요. 소박한 꿈입니다.

목이 메일 이름아 평생 잊지를 못할 이름아 나의 사람 그 사람아 이제는 조용히 놓아주마 부르다가 부르다가 목이 메일 이름아

우리는 행복을 말합니다. 특히 연말을 말할 때마다 행복을 덧붙입니다. 올해도 행운을 더하세요. 새해 행복하시구요

오늘은 절절하네요. 밤 절절하군요. 웬지 그리움이 절절하군요. 겨울을 보내는 그리움이 절절해요. 크리스마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