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앙꼬와 마감합니다.
오늘 하루 유달리 힘겨웠는데, 앙꼬 돌림판에서 7만 앙꼬 당첨되니 피로가 사라지는거 같네요. 수익을 떠나서 이런 기분을 준다는것 만으로 저한테 앙꼬는 충분히 가치있는 코인입니다.ㅎㅎ
2022-05-02
4개의 댓글
오늘 하루 유달리 힘겨웠는데, 앙꼬 돌림판에서 7만 앙꼬 당첨되니 피로가 사라지는거 같네요. 수익을 떠나서 이런 기분을 준다는것 만으로 저한테 앙꼬는 충분히 가치있는 코인입니다.ㅎㅎ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이상하고 믿기 어려운 것은 이미 철학자가 이야기한 적이 있는 것들이다. One cannot conceive anything so strange and so implausible that it has not already been said by one philosopher or another. 르네 데카르트
우리가 끈기를 가지고 하는 일이 쉬워지는 것은, 그 일 자체가 쉬워져서가 아니라, 그 일을 수행하는 우리의 능력이 향상됐기 때문이다. That which we persist in doing becomes easier, not that the task itself has become easier, but that our ability to perform it has improved. 랄프 왈도 에머슨
내 삶에 중요한 것에 집중하겠어. 친절하고 배려를 잘 하고 따스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거야. 죽음은 여기에 두고 누군가에게 화가 나기라도 할 때면 그때마다 돌아보고 기억하려고 해. I am going to concentrate on what’s important in life. I’m going to strive everyday to be a kind and generous and loving person. I’m going to keep
한 번 고려해 볼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는 두 번 고려해 볼 가치가 있다. If an idea’s worth having once, it’s worth having twice. 톰 스토파드
나이가 들수록 해보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만 후회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As you grow older, you’ll find the only things you regret are the things you didn’t do. 재커리 스코트
사랑은 결정이 아니다. 사랑은 감정이다. 누구를 사랑할지 결정할 수 있다면 훨씬 더 간단하겠지만 마법처럼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Love isn’t a decision. It’s a feeling. If we could decide who we loved, it would be much simpler, but much less magical. 트레이 파커
사랑은 결정이 아니다. 사랑은 감정이다. 누구를 사랑할지 결정할 수 있다면 훨씬 더 간단하겠지만 마법처럼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Love isn’t a decision. It’s a feeling. If we could decide who we loved, it would be much simpler, but much less magical. 트레이 파커
사랑은 결정이 아니다. 사랑은 감정이다. 누구를 사랑할지 결정할 수 있다면 훨씬 더 간단하겠지만 마법처럼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Love isn’t a decision. It’s a feeling. If we could decide who we loved, it would be much simpler, but much less magical. 트레이 파커
사랑은 결정이 아니다. 사랑은 감정이다. 누구를 사랑할지 결정할 수 있다면 훨씬 더 간단하겠지만 마법처럼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Love isn’t a decision. It’s a feeling. If we could decide who we loved, it would be much simpler, but much less magical. 트레이 파커
오늘은 모처럼 지인들과 저녁도 먹고 차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전 같으면 일상 이었을 이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 행복을 주는지 느끼는 하루였어요.
무위란 아무 것도 안 하는 상태가 아니다. 무위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상태다. Idleness is not doing nothing. Idleness is being free to do anything. 플로이드 델
가능해 보이는 것 혹은 타당해 보이는 것만 선택한다면 스스로가 진정 원하는 것을 알 수 없고 타협만이 남게 된다. If you limit your choices only to what seems possible or reasonable, you disconnect yourself from what you truly want, and all that is left is a compromise. 로버트 프리츠
앉아서 창너머로 바라보면 연녹색의 가로수가 빽빽하게 보여 도심한가운데라는게 느껴지지않아요. 가끔씩 창너머를 보는 것 만으로 마음이 맑아지는거 같아요. 다들 바쁘시겠지만 가끔씩은 창너머 가로수며 맑은 하늘 한번씩 보면서 일상의 기쁨을 느껴보시길…
늦은 퇴근 후 앙꼬코인 방문하면서 쑥쑥 자라나는 계좌를 보며 위로와 희망도 함께 자란다. 하루 하루 주는 위안 만으로도 이미 앙꼬코인은 나에게 충분한 가치를 준 셈이다. 앙꼬 고마워!!
퇴근 시간이 항상 늦은 밤이다. 퇴근 후 씻고 책상에 앉아서 앙꼬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채굴코인을 체크하는 것이 자기전 일과이다. 왠지 미래를 준비하는 듯해서 뭔가 든든하다.
월요병을 이겨내고 화요일이 되었네요. 곧 점심시간이라 점심먹고 카페라떼 한잔 마시고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하루가 자나죠.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납니다. 일상이죠. 좋습니다. 일상의 날들이
다시 월요일이네요. 출근 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날이죠. 오늘 하루 홧팅하시고 나면 일주일 순삭입니다. 다들 즐거운한 주되세요.
날이 넘 좋아요. 양재천을 건너는데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벚꽃은 졌지만 파릇파릇 싱그러움에 기분이 좋습니다. 라떼 한 잔이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는 날이에요.
글쓰기란에 글을 다 작성하고 나면 맨 밑에 ‘글쓰기’라는 버튼이 나오는데 이미 글을 다 썼는데라는 생각이들어요. 글쓰기 대신 ‘작성글 저장’ 이런식으로 버튼이 달리면 좋을거 같아요.
늘 이시간이 퇴근시간입니다. 하루 일을 마치고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개인적인 일을 처리하는 시간이 행복이네요. 앙꼬 코인 방문 채굴도 이 시간에 맛보는 기쁨입니다. 일단 쌓이는게 눈에 보이니 왠지 모를 위안을 주네요.
어제까지 여름 같았는데 오늘은 싸늘한 가을같아요. 이번 주말 벚꽃 나들이 가려했는데 오늘 거센 바람에 다 떨어질듯요 ㅠ 한 송이라도 남아있다면 내 마음에 고이 담으리…
앙꼬코인 이름은 귀엽지만 그 비전은 거대하네요. 일단 홈페이지도 너무 예쁘고. 응대 방식이 시원시원해서 좋습니다. 거침없이 뻗어나갈거 같은 느낌이에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