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퇴근 후 앙꼬코인 방문하면서 쑥쑥 자라나는 계좌를 보며 위로와 희망도 함께 자란다. 하루 하루 주는 위안 만으로도 이미 앙꼬코인은 나에게 충분한 가치를 준 셈이다. 앙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