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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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s4108

안녕하세요 마이컴퓨터입니다 . 모두둘 앙꼬로 꿀빨아 드시길 바래요

ANKO(now) : 8465528🪙

(total) : 167713696🪙

내지갑….온체인지갑 >>>

매일 출석하고 글쓰고 하트누르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내지갑…온체인 지갑이 당체 뭔지 모르겠슴. 지갑 두개가 뭐하는 거임 ? 내지갑에 앙코 코인이 있으면 되는거 아님 ? 아니면 온체인지갑으로 옮겨야 함 ? 옮겨야 한다면 어떻게 옮기져 ? 알아야 되는게 너무나 많은 현대의 삶…..피곤하다

옛날 사람이 말하길…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 소크라테스

조용한 오전

어째 좀 조용하다는 느낌을 받는 오전 시간… 어떤 사람은 아직도 자고 있고… 어떤 사람은 밥을 먹고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부업한다고 일하고 있고… 각기 다른 사람들이 자기 일에 빠져있는데 나는 앙꼬를 위해, 나를 위해 글을 쓴다.

금요일…

저기압 전선이 한반도에 영향을 끼친다고 10일전에 유럽기상청에서 예보했는데 엄청 정확하군요. 우리 앙꼬가 탄생할때 1원을 목표로 했는데 그또한 성취되리라 믿습니다. 그리하여 앙꼬를 품은 우리 병아리들의 품이 따뜻하게 되길 바라면서 오늘도 이렇게 기도합니다.

글쓰기 에러…..벌써 3회째

디스코드 가지고 씨름하느라 아침부터…. 지금까지 문제가 되고 있어 머리 아픔. 일단 내버려 두고 앙꼬에게 와서 출근도장 찍어야 하기에… 유투브에 앙꼬가 자주 나와야 사람들이 관심을 갖을텐데 요새 통 안보이네. 그렇다고 돈주면서까지 유투버에게 홍보해 달라고 할 수 없지. 하여튼 확장이 제일 시급한 문제여…..

오늘

디스코드 가지고 씨름하느라 아침부터…. 지금까지 문제가 되고 있어 머리 아픔. 일단 내버려 두고 앙꼬에게 와서 출근도장 찍어야 하기에… 유투브에 앙꼬가 자주 나와야 사람들이 관심을 갖을텐데 요새 통 안보이네. 그렇다고 돈주면서까지 유투버에게 홍보해 달라고 할 수 없지. 하여튼 확장이 제일 시급한 문제여…..

디스코드 가지고 씨름하느라

디스코드 가지고 씨름하느라 아침부터…. 지금까지 문제가 되고 있어 머리 아픔. 일단 내버려 두고 앙꼬에게 와서 출근도장 찍어야 하기에… 유투브에 앙꼬가 자주 나와야 사람들이 관심을 갖을텐데 요새 통 안보이네. 그렇다고 돈주면서까지 유투버에게 홍보해 달라고 할 수 없지. 하여튼 확장이 제일 시급한 문제여…..

월요일 아침

굿모닝 앙꼬 > 간밤에 잘잤느냐 앙꼬야… 한주의 아침 날씨가 꾸물꾸물 하구나. 바깥으로 보이는 가로수 나무는 어느새 파랗게 잎들이 돋아 났는데 우리 앙꼬는 이제야 눈을 떴으니 어느 세월에 당당히 성정한 모습을 보여줄까 ? 하루하루 그냥 묵묵히 앙꼬만을 바라보면서………………….

퇴근 인사

퇴근인사나 드리려고 들렀는데 느닷없이 긴급공지인지 뭔지 공지가 뜨길래 한참동안 읽어봐도 영어도 아닌게 어렵더군요. 뭐 결론은 기다리면 된다는 얘기 같긴한데 잠시나마 머릿속이 하얗게 만든 앙꼬 미워요,. 일요일 밤 잘 보내시고 낼부터 시작되는 한주를 위해 일찍 자자구여~

조용한 일요일

조용한 일요일 … 점심시간이 다가오는 시간에 출석합니다. 일요일은 세수도 안하고 수염도 안까고 옷도 평상복으로 편하게 사무실에 입장. 일요일은 그냥 편하게 보내야지요. 좋은 하루 되세여~~~~~

토요일밤…..

퇴근하려다가 앙꼬가 생각나서 그냥 몇자 적고 퇴근하려 합니다. 하루가 금방 지나가니 세월 참 빠르게도 흘러 갑니다. 요즘 파이코인이다 사토시다 해서 엄청 유투브에 많이 올라 오던데 생각대로 잘될련지…. 그건 그렇게 그러다보니 앙꼬는 언제쯤 유투브에 쫙 깔릴정도로 유명해 질려나 !!! 앙꼬팀에서 열심히 뛰어줘야 할텐데…. 좋은밤들 되시고 ….

주말

할일없이 바빠서 오늘은 해저무는 지금에야 앙꼬의 품에 안기게 되었네요. 주말 다들 좋은 시간들 보내시고 계시겠죠 ? 앙꼬코인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토큰이라고 말하는게 맞겠죠? 1억개 정도는 모아야 할텐데…. 지금 700만개니…..한 10개월 모으면 7000만개…. 1년 모으면 1억개 될텐데…. 1억x.0001=100만원………ㅡ

또다시

또다시 찿아온 하루의 아침. 오늘아침은 차분하고 정적이 감도는 느낌을 주는 날씨입니다. 이런 날씨땐 기분도 몸도 별로지만 앙꼬에게 달려갈 수 있는 또다른 시작이니 그냥 조용히 글을 쓰고 댓글 달고 하트 누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김없이 돌아온

오늘 이라는 하루가 어김없이 돌아왔고 나 또한 일상의 시작이 앙꼬가 되어버린 현실을 만족한다. 1원이라는 하잘것 없는 가치에 우리는 목메여 부르짓고 있다. 앙꼬여 제발 1원만 가다오…라고…!!!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위해 !!!

그새

뭐좀 하려고 하면 날이 저물고.. 시간이 너무 아쉬워요. 하루가 일주일 시간이라면 살만한 인생인데… 너무 짧은 하루 24시간.. 오늘도 보람찬 하루였고… 앙꼬가 하루하루 성장하는걸 느끼며…….

차분한 아침

오늘도 여전히 앙꼬를 향한 미소로 시작합니다. 휴대폰을 변경했더니 엄청난 시간이 소비되어야 예전에 사용했던 대로 복구가 되네요. 아직도 20퍼 정도 남았는데 요즘같은 정보화 시대엔 휴대폰도 맘놓고 바꾸다간 큰코 다치겠엉ㅅ

나의 앙꼬 순위가….

10,005명중 1260번째 순위라니…… 믿기지 않는 현실… 2억7천개를 모은 사람이 있던데….그게 가능한가요 ? 24시간에 글쓰기 2번 2십만….댓글 24번 쓴다고 가정하고… 그담으로 하트인데…. 어떻게 그렇게 모을 수 있는지 비결좀 가르켜 주오오오…..

출석하고 보니

출석하고 보니 느닷없이 백만개 정도가 불어나 있는거 같은데 왜 그런가요 ?…줘서 고맙긴 하지만 내역을 알아야 마음이 편하죠. 오늘은 아침부터 배부르게 앙꼬를 먹어서 기분이 좋군요. 앙꼬가 빨리 성장해 주길 바라며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도록 열심히………….

하트보상 지연

예정보다 하트보상 처리가 지연 되는데요. 뭐 하트 하나에 얾의 보상인지 까먹고 했었는데… 그 낙이 없어진게 아쉽네요. 지연되고 안되고는 문제가 아니고 당장 내가 앙꼬에 와서 할 일이 없어졌단게 억울(?)하기도 하고 빨리 복구돼서 즐거움을 주시오

로그인시 머리아파

갑자기 로그인 하려는데 머리에 피가 몇방울 흐름. 비밀번호 재설정하고 들어가라는데 인증번호가 아무리 해도 안오는거얌….15분 이상을 헤메고 돌아다니다 보니 인증번호가 그때서야 몇개가 한꺼번에 도착해 주셔서 어찌나 반갑던지… 하여튼 바뀌면 머리 아파요. 1원을 향해…….

ANKO 백만개를 준다고 ?

유저가 1만명 도달하면 기존 가입자들에게 100만개를 준다는 이 믿을 수 없는 상황 … 이거 장난 같은 느낌.? 아니면 무슨 자신감으로 ? 100조개라 아무리 나눠줘도 개발자는 끄떡도 없다는 자신감 ? 일만명 X 백만개면 = 1X10의 10승개네… 내 머리론 계산이 안됨. 하여튼 준다니 고맙긴 합니다. 나중에 1원이 되면 100만원을 던져준 것이니…..

깜박 잊고…

오늘 건너뛸뻔 했네.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글을 써야 하는데 급하게 쓸려니 앙꼬없는 찐빵글이 되는군… 빌라에 창고가 있는데 불법이라고 8만원씩 받아쳐먹는 거 꼴보기 싫어 방금 철거하고 글쓰고 있슴. 그나마 앙꼬가 마음의 여유를 찿아 준는 듯.. 어서 열심히 해서 1원이 되길….

오늘은 앙꼬에서 얼마만큼 먹을지 생각중…

오늘은 20만개의 앙꼬를 먹어볼까 ? 아니야 다른사람 생각해서 10만개만 ? 그것도 아닌거 같고 그냥 틈나는 대로 먹어볼까 ? 이것도 한때이니 줄때 왕창먹어야 할텐데 쉽지만은 않군.

날이 저물어 가는 지금

오늘도 앙꼬 코인 많이들 채굴하셨나요 ? 저는 20만개 정도 채굴한거 같아요. 날이 저물고 있습니다. 어서들 많이 많이 채굴해서 마음속 부자가 되어 보아요. 1일3성 하면서 혼자만의 시간도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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