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젤루 무거운것
점심 맛나게 먹고 커피도 마셨는데 누가 눈꺼풀을 내리 누른다. 어느누가와도 이길수가없다. 오늘도 져버렸네ᆢzzz
점심 맛나게 먹고 커피도 마셨는데 누가 눈꺼풀을 내리 누른다. 어느누가와도 이길수가없다. 오늘도 져버렸네ᆢzzz
우리 오늘처럼만 사랑하자 바람 부는 길 위에서 그대와 나 함꺼 가는 걸음마다 꽃을 피우리니 박노해 시인님 시ᆢ
95년을 한결같이 자식만을 위해 살아오신 시어머니ᆢ 이제 혼자힘으로 아무것도 못하신다. 내일이면 요양원으로 모시는데ᆢ 결혼하고 33년을 같이 살았는데 마음이 복잡하고 많이 아프다. 왜 이렇게 허탈한지ᆢ
부고메세지받고 자세히 읽지않았나보다. 예사 부모님부고인줄ᆢ 본인사망이라니ᆢ 친구의 부고소식은 너무나 힘이 들고 마음이 아프다.
더 이른시간에도 출근하셔서 일을 시작하신분도 많을텐데ᆢ엄살부리는것같다. 그래도 저녁형인간인 내게는 엄청 이른시간이다. 세미나시간에 꾸벅꾸벅 졸릴까 걱정이다. 그래도 화이팅~♡♡♡
강변도로찻길에 떨어진은행을 차들이 밟고 지나가니 터져 뭉쳐서 보기가 참 안좋은거같다. 예전엔 많은사람들이 줍는걸봤는데 이젠 아무도 줍지않는다. 아마 차의 매연때문에 안좋다해서ᆢ그런듯
여기저기서 단톡방에 오늘하늘사진이 많이 올라오네요. 내친구는 너무 예뻐서 차세우고 사진찍었다합니다~ 하늘한번 올려다 보십시요~^^
머가 그리 바뿐지 이제사 인사를 한다. 눈뜨고 출근했는데 정신챙기보니 이시간이다. 먼가는 했으니 시간이 갔겠지ᆢ 화이팅~♡
환절기인가ᆢ 계절이 바뀔때마다 항상 몸이 반응한다. 새벽에 조금 춥더니 그새 콧물이ᆢ 어릴땐 몰랐던 비염이 생겼나보다. 건강이 젤인데ᆢ
요즘은 어디서나 기침ㆍ재채기하면 눈치보이는데 눈뜨니 콧물동반한 기침이 나를 괴롭힌다. 출근하기전에 병원에 가야겠다.
자고나 휴일엔 무엇을 할까ᆢ 늦잠을 좀ᆢ실컷자고 아점을 챙겨먹고 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절에를 가볼까ᆢ생각중
어른이 된다는거 추억속에 조금 빠져드는듯ᆢ 어른들 연로하시니 예전모습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훗날 내모습이기도해서 우울하다. 그래도 힘내야지
어릴적 보던 전원일기가 요즘 넘~재밌습니다 옛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고 젊은시절의 배우들 보는것두 좋아요~^^
하늘이 완전 높고 파랗다. 시원해보이고ᆢ또 시원하다. 낮에는 좀 덥지만 이제 곧 더~많이 시원할테지ᆢ
태풍전날부터 어지럼증의 전조증상이 있었다. 메스꺼움까지 동반해서 컨디션이 완전 바닥이다. 추석에 고생할까봐 결국 오늘 병원을 다녀왔다. 내몸 무사하길ᆢ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