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오늘은 울엄마가 낳아주신 날 내가 아기낳고 느낀 기쁨 그대로 울엄마도 느끼셨긋지요 세월 넘 빨라 어느듯 중년ᆢ 그래도 늘~아이보듯 걱정해주시는 울엄마ᆢ사랑합니다ᆢ♡♡♡
오늘은 울엄마가 낳아주신 날 내가 아기낳고 느낀 기쁨 그대로 울엄마도 느끼셨긋지요 세월 넘 빨라 어느듯 중년ᆢ 그래도 늘~아이보듯 걱정해주시는 울엄마ᆢ사랑합니다ᆢ♡♡♡
동점골 터지면서 심장도 터질꺼같아요~ 후반전에 온마음 다해 응원을 보냅니다~♡♡♡
오늘도 보통사람으로 평범하지만 추운하루를 보내고 따뜻한방에 등대고 누웠더니 갑자기 쏟아지는 졸음에 한숨 자버렸네요~눈뜨니 지금입니다~그래도 오늘안에 다시 자게되긋죠?
새달력 받은지가 엊그제같은데 다시 새달력을 받았네요~ 왠지 쓸쓸해지고 서글퍼지지만 열시미 살아내야죠~^^
얼마나 승리하고 싶었을까요ᆢ 승리해서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싶었을텐데ᆢ 제가 다 눈물이ᆢㅠㅠ 그치만 아직 경기 남았으니까요
떨리는 맘으로 응원합니다~ 우리선수들 잘할꺼라 믿어요~우리의 간절한 응원이 카타르에 닿기를~♡♡♡
울태극전사들 다치지않고 이기게 해주세요~^^ 가슴 떨려서 또 어찌볼지 모르겠어요ᆢ^^
쓰라고 버는돈 오늘도 나가네요ᆢ 지난주도 지난주중에도 조문에ᆢ결혼식에ᆢ 정신없네요ᆢ 마이마이~벌어야긋어요~^^
조마조마해하면서 우루과이전을 봤네요~ 울선수들 넘나 잘해서 찡했답니다~^^ 가나전에선 제역량 발휘해서 골이~막~터졌음 좋겠습니다~^^
오늘밤 뜨거울 대한민국~♡ 부디 다치지말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온마음 다해서 응원할께요
어제아침에 눈뜨니 보건소에서 음성이란 문자가 와있었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요~ 그래도 조심조심했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애들에 이어 나까지 양성인지 음성인지ᆢ 보건소에서 검진하고 왔습니다. 날새고 오전에 연락이 온다고하네요ᆢ떨리는 맘으로 잘 자려구요ᆢ^^
어제 월드컵개막식에 우리의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공연했습니다~ 넘나 자랑스러워서 울컥했습니다. 대한민국~~~♡♡♡
아들에 이어 딸까지 코로나양성ᆢ 먼저 걸렸던 아들은 회복기에 접어들었고ᆢ이제 시작인 딸은 거의 초죽음입니다. 저는 안하고 넘어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ᆢ
아들에 이어 딸까지 양성인듯합니다. 아들만 하고 지나가기를 바랬건만ᆢ걱정걱정걱정ᆢ
우려하던일이 생겼습니다. 아들이 양성판정받고 온가족이 멘붕입니다. 집에서 마스크끼고 어지간한 일은 비닐장갑끼고 하고있습니다. 다른가족이 이어받지않기를 바래봅니다.
자가키트 두줄이 이리 무서울줄이야ᆢ 아들이 몸살같다해서 검사했는데ᆢ한줄옆에 연하게 또한줄ᆢ양성일까요?
아침에 잊어버리고 입찰을 놓쳐서 우울했다. 그나마 행운권추첨에 작지만 당첨되어 기분 조금 풀림~♡♡♡
며칠째 앓던 사랑니를 어제 발치했다. 가기싫다고 미루기만 하고 참고있었는데ᆢ 그러면 안되는거였다ᆢㅠㅠ 이글 보시는분들ᆢ 치과는 정기검진이 필요한거같습니다.
어제 치통으로 밥도 맘대로 못먹고 잠도 제대로 못잔듯ᆢ 한개한개 만져보니 젤안쪽에 사랑니가 문제인거같다. 뽑아야할려나보다ᆢㅠㅠ
어떤 치아가 아푼건지도 모르겠다. 저녁밥 먹는데 느닷없는 치통에 밥이 맛있는지 맛없는지 생각이 없다ᆢㅠㅠ
새로운퍼즐 도전했습니다~ 맬맬 같은거 맞추느라 지루할쯤에 새로 나왔네요. 머리 안돌아가지만 맞췄다는~^^
옛말에 잘 먹고 잘 자고 응가 잘하면 보약이라했는데 어중간한 시간에 잠이 깨어 자기도 글코 일어나기도 글코 그땐ᆢ다들 머하시나요?
아침에 눈뜨니 다큰딸이 옆에 엎드려있다. 목덜미아파서 밤새 한숨도 못잤다고한다. 며칠전에 병원가서 초음파 찍었는데 침샘이 부었다고ᆢ약받아서 왔는데ᆢ왜 낫지않을까ᆢ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