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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소중한하루 감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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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가을

아침엔 추워서 옷깃을 여미고 점심땐 더워서 겉옷을 벗는다. 저녁에는 다시 옷깃을 여미고 따뜻한겉옷을 입어야겠지~♡

자가키트

어제 친구집서 놀다온 아들이 오전에 톡이 왔다. 같이 놀던 친구의 여친이 양성이라며 자가키트하나를 사오라한다. 퇴근하면서 아파트상가편의점에 당연히 있겠거니하고 갔는데ᆢ 하나도 없다한다ᆢ 난감하던차ᆢ 아파트단톡에 부탁드렸더니 너도나도 도움을 주셨다. 넘ᆢ감사하다. 다행이도 아들은 음성ᆢ^^

퍼즐

퍼즐1은 일도 아닌데 퍼즐2는 에법 에럽다. 한번만에 성공한적이 몇번이던가. 몇번 되풀이 해서 성공할때가 많다. 머리가 나뿐건가?

나만의주말

주말을 알차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ᆢ 점점 추워지니까 밖으로 나가기는 싫고 얘들이랑 재밌는 게임이라도 찾아서 해야겠다.

추위

강추위는 아니지만 이번주중 젤 추운거같다. 옷도 어중간해서 못맞춰입어서 더ᆢ추웠다. 낼도 춥겠지?

장보기

딸이랑 마트에 장보러갔다. 딱ᆢ필요한것만 사려고 했는데 가서보니 이것저것 눈에 띄는건 또 사게된다. 그래서 오늘도 예산초과하고 돌아왔다.

외식

모처럼 애들이랑 대패삼겹살에다 냉면까지 배부르게 먹고 오는길에 커피도 한잔 마시고 기분좋은 귀가를 했다. 오늘도 무사히~♡♡♡

모임

매달 만나는 친구들~ 언제보이도 좋은친구들~ 오늘은 여고시절얘기로 시간가는줄모르고 얘기꽃을 피웠다~소중한 추억들 까먹지않게 좀 적어놓을까?

주유쿠폰

카드사에 결재다하고 1개월에 2회 5,000원씩 받은 주유쿠폰이 있었는데ᆢ 오늘이 10월 마지막날ᆢ 15일도 놓쳐버리고 오늘도 어쩌다보니 늦어버렸다ᆢㅠㅠ

인천여행

모임겸 친구아들 결혼식참석차 인천에 갔다. 즐겁고 행복한시간만 보낼줄알았는데 꽃다운청춘들이 피지도 못한채ᆢㅠㅠ 너무 마음 아파서 제대로 웃지도 못하겠다. ㆍ ㆍ ㆍ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늘은

친구아들 결혼식에 참석하러 인천에 왔다. 친구들과 저녁먹고 센트럴파크에 들렀다가 숙소인 호텔로 왔다. 넘~좋았는데 이것저것 생소해서 사용할수가 없다. 촌티 팍팍~^^

축제

오늘 아니면 울지역에서 열리는 축제를 못갈꺼같아서 딸이랑 다녀왔다. 금욜이라 엄청 많은 사람들이 나왔고, 내친구도 만나서 맛난것도 많이 먹고 축제도 즐겼다. 이리밀리고 저리밀리고해서 피곤은 했지만 넘~좋은밤이었다. 기회가 되면 또 가봐야겠다.

평범한하루

평범한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오늘도 무탈하게 보낸 나의하루를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10월 어느날에

면회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95세가 되도록 오로지 자식위해 사신 시어머니ᆢ 이제는 누가 돌봐주지않으면 거동도 못히시게 되며 떨어지지않는 발걸음으로 요양원에 모신지 한달이 넘었다. 두번째 면회ᆢ 아직은 우리를 다알아보신다. 기억은 점점 지워져가지만ᆢ

설친밤잠

간밤에 잠이 안와서 이리 뒤척ᆢ 저리 뒤척ᆢ 그짓을 밤새 해버렸다. 하루왠종일 비몽사몽이었고 아직도 눈이 가물가물 정신이 맑지않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ᆢ

따뜻한 휴일

일주일동안 피로가 쌓였는지 오전내도록 푹 쉬었다. 자고나니 배고파서 애들이랑 아점을 먹고 편안한 휴일을 보내고있다. 아주 보통으로 평범한 하루가 넘ᆢ감사하다.

하루의 마무리

나의 하루는 어떻게 마무리하나ᆢ 저녁먹고 이브닝커피마시며 TV보다가 밤늦어지면 자는걸루 마무리??? 넘ᆢ건조하다

바쁜하루

하루하루 너무나 빨라서 못다하고 넘어가는일들이 생긴다. 오늘도 택배를 깜박하고 못보내고 말았다. 정신차려야지ᆢ

엄마의 코로나

엄마가 두번째 코로나양성판정 받았다. 요양병원에 입원중이신데 왜 그럴까? 면회도 안되고 면회해도 비대면으로 일반사람들과의 접촉도 거의 없는데 출퇴근하는 직원들이 문제인가ᆢ 걱정이다.

하루

하루하루가 넘넘ᆢ소중하고 아까운데 잡을수도 잡히지도 않는 시간은 왜이리도 빠르게 흘러가는지ᆢ 오늘하루도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하루는 보람이 있었나 반성해봅니다.

행사장

조용하던 동네에 제품 홍보하는 홍보관이 생기고 일상에 작은변화가 생겼다. 일하다 시간되모 뛰어가 두어시간 넘도록 설명듣고 제품도 사고ᆢ 조금 자제하고 하던일 열심히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해야겠다.

도토리

요즘 도토리가 많이 떨어지나보다. 아는언니가 도토리를 며칠 연달아 줏으러 갔다가 산에서 미끄러져 119에 실려갔다. 검사결과ᆢ골절이라한다. 다람쥐밥을 뺏어서 그런가ᆢ 남겨놨을낀데ᆢ

소중한하루

좋아하는 후배와 좋아하는 선배님 세분과 오랫만에 술한잔 했다. 오랫만에 마신 소주가 속을 뎁히는지 알딸딸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이기분 이대로~화이팅~♡

좋은말

좋은 사람 많아요. 나를 힘들게민 하는 사람과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어떤하루♧ 중에서

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