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제사
아버지가 우리곁을 떠나신지 7년이 되었습니다ᆢ 아직도 믿기지않는데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ᆢ 문득문득ᆢ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ᆢ♡♡♡
아버지가 우리곁을 떠나신지 7년이 되었습니다ᆢ 아직도 믿기지않는데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ᆢ 문득문득ᆢ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ᆢ♡♡♡
아버지위패 모셔논 절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저녁노을이 어찌나 이뿌든지요ᆢ 울아버지맘씨처럼ᆢ♡♡♡
다들 집에서 조용히 지내시나봅니다~^^ 아파트 창밖으로 보이는 거리가 한가롭네요~ 모두 즐겁고 행복한 명절되시길 기원합니다~♡
어제 음식준비하고 오늘 설전날 산소가서 차례모시고 왔네요~ 날씨 엄청 춥다해서 겁을 잔뜩 먹었는데 햇살은 넘~따뜻했습니다~ 모두모두~명절 잘 보내세요~^^
우린 명절전날 산소가서 명절제사를 모십니다. 낼 가야하니까 딸이랑 오늘 음식해서 정리하고 이제 쉬네요~ 즐거운명절 되세요~^^
명절을 앞둬서 그런지 친구가게도 저도 넘ᆢ한가하네요ᆢ 진짜 이대로 괜찮을까요? 그저 버티는듯ᆢ
어릴적에 명절이어서 친정오는 이모들 기다리는 재미가 있었지요~용돈을 받거든요~ 이제는 용돈주는나이가 되었네요~돈~많이 벌어야합니당
트롯이 대세인 요즘 불타는트롯맨을 보고있어요~ 넘나~재밌어서 눈을 못떼고 있습니다. 트롯의 샛별들 화이팅~^^
낮이어서 따뜻할꺼라 생각했는데 바람이 엄청 차네요~ 언능 일보고 가게로 들어가야할꺼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보통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살다보니 알것같습니다. 크고작은 사고들로 고통받는 주변을 보니 평범한삶이 젤로 행복한거같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1년전 오늘은 우리가족이 새아파트로 입주한날ᆢ 1년전 오늘은 11년간 우리 가족한테 웃음과 사랑을 준 강아지복돌이가 떠난 날ᆢ 오늘이 그날이네요ᆢ
아침에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때문에 코트뒤 옷이 다 젖었네요~그래도 가뭄해소가 좀 된듯해서 춥지않았어요~^^
동네에 새로이 단장한 산책로가 정말 이뿌네요~ 덕분에 걷기하러 날마다 나가야 할꺼같아요~^^
출근하고 머했지??? 머라도 했으니 퇴근시간이 되었겠죠? 근데ᆢ아직 일이 남았네요
코로나는 친구한테도 침투했나봅니다. 어제 감기몸살같다고했지만 증상으로 봐선 코로나가 분명한데ᆢ나가지도 못할만큼 힘들어하네요ᆢ가보지도못하고 애가 탑니다ᆢㅠㅠ
이불밖은 추울텐데ᆢ 집밖은 더 추울텐데ᆢ 그래도 나가야되는데ᆢ 정신챙겨서 준비해야긋죠?
어제부터 몸이 안좋다고 하더니 오늘 많이 힘든가봅니다. 증상은 딱ᆢ코로나같은데 며칠 끙끙 앓고나야 나을듯ᆢ 빨리 나아서 얼굴 보고싶네요ᆢ
불금이 또 왔네요ᆢ 불금이 왜이리 자주오는지요ᆢ 별시리 재미도 없는디~^^ 자주 안와두 되는디~^^ 모두 재밌는시간 보내고 계시는거죠?
세무서에 갈려고 신분증을 찾는데ᆢ없다. 식은땀이 주르르ᆢ 가게에 뒀나? 출근했는데 가게엔 지갑이 없었습니다. 어제 친구랑 붕어빵 산다고 지갑 갖고간것이 생각났고ᆢ 친구차에 갖고온거같은데ᆢ 친구한테 톡해놓고 기다리는데 넘ᆢ다행스럽게도 친구차에 흘러있다고 답이 왔습니다. 아침부터 식은땀 흘렸네요~^^
저녁장보러 마트에 들렀습니다. 딱ᆢ필요한것만 사려고 다짐했건만ᆢ 양팔 무겁게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식구들이 먹을꺼니깐~♡
오늘 날씨가 추웠다ᆢ더웠다ᆢ 저녁엔 다시 추웠습니다. 딸이랑 쇼핑하고 돌아오는길이 마이 추웠습니다. 감기조심해야겠어요.
아는동생이 시장안에 칼국수집을 오픈했습니다. 싸고 맛있어서 대박날꺼같습니다~ 화이팅!!!
해돋이 못갔지만 많은분들이 보내주신 희망의 새해~해돋이영상에 맘~가득 희망이 샘솟는거같습니다. 우리모두에게 웃는일이 많이 생겨나길 기원합니다~^^
주말이고 연말이라 그런지 넘나 조용합니다. 다들 해돋이 가신건지요~^^ 우리가족은 집에서 해맞이 하려구요~ 모두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