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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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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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육십평생살면서 컵라면 으로아침 식사를대신했다 코로나감염이후 입맛이 조금 이상해짐을 느낀다 맵고 짠 음식이 땡긴다 또한 점심에도 남편이 국물없는 비빔면처럼생긴라면을 만들어 주어 맛있게 먹었다 모두들 맛점하셔요

점심밥

점심시간에 참을내어 식당에서 추어탕을 먹어는데 체했는지 자꾸 신물이 올라오고 머리도 기분 나쁘게 아프다 휴게실에서 소화제를 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니 괜찮아졌다 기분 좋음

빼빼로데이

한참 청소를 하고 있는데 누가 아줌마 하고 부르셔서 고개를 돌리니 작업 반장님 께서 빼빼로를 주신다 평소 어투를 보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라 혼자서 웃었다

박카스 한 병의 행복

화장 실 청소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화장실이 너무깨끗했서 사용하기가 아깝다고하신 설비소장님께 서 박카스를 한 병 주시면서 애쓴다고 하신 말 한디에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화장실 청소

정문 게이트에 청소를하고 있는데 신호수 안전모를 쓴 여사님이 어디 인력에서 왔냐고 묻는다 본사직원이라고했더니 여사님하는말 화장실 청소 하루하고 그만 두어다고한다 화장실 청소누구나할수있지만 아무나 못하는것이구나 오늘도 나에게 대단하다고 칭찬해주고싶다 여러분들도 잘 한것 찿아서 자신에게 칭찬하는하루되세요

휴식

점심먹고 물 한잔 마실 시간 도 없이 열심히 움직여더니 오늘 하루 일도 끝이 보인다 휴식시간은 참 좋다 앙꼬와 같이 놀기 때문이다

마무리

퇴근후 어린이집에서 손자데리고 왔서 씻기고 따뜻한밥해서 먹여서 보내고 나서야 내 자유시간이다 앙꼬님 들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편히쉬세요

하루를 마무리하며

오늘 도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돌아보는 시간이다 만나는 인연들에게 상처된 말은하지 안했는지 서운하게 하지는 안해는지 내일 은 오늘보다 나은 삶이되길 …… 앙꾜도 함께 홧팅~~

커피한잔의 여유

오전일이 끝 날때 쯤 언제나 배가고프다 휴게실 에 왔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누리면서 앙꼬 퍼즐 맞추는 이 시간은 행복하다 60중반의 나이에 일을 할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또한 일 할 곳이 있다는것에 감사하다 그래 서 늘 행복하다 앙꼬 유저님들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오늘은 힘들어요

정직원이된지 4일되어네요 사무실 청소하는 알ㅂ여사님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출근을 못한다고 나 보고 쓰레기만 치워 달라고 부탁을 한다 감사하다 부탁을 들어줄수있어서 몸은 힘이들어지만 마음은 왠지 좋았다

담배냄새가 좋아지는 이유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은 담배 연기 냄새가 싫다 지나가다 담배 연기가 나면 손으로 부채질을 했다 근데 요즘 담배연기 냄새가 좋아질려고한다 환경 탓이 분명하다 2개월 전부터 신축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청소 일을한다 여자 총 10명 인데 비해 10배가 많은 남자 구덩이다 재떨이가 있는 곳이면 한 두명 은 담배를 피고 있다 처음에는 담배 피지 않는곳을 피해 다녀는데 이제는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