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앙꼬가 태어나고, 돌아보면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다양한 이야기와 희노애락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간 일들이 8개월동안 이라니.. 몇 년 된것 같은데요 ㅎㅎㅎㅎ 앙꼬와 함께 해주신 홀더님들께도 소소한 재미와 행복이 있으셨다면, 앙꼬의 열정과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2022년 4월 앙꼬가 태어나고, 돌아보면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다양한 이야기와 희노애락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간 일들이 8개월동안 이라니.. 몇 년 된것 같은데요 ㅎㅎㅎㅎ 앙꼬와 함께 해주신 홀더님들께도 소소한 재미와 행복이 있으셨다면, 앙꼬의 열정과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